- 전체 조사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앞섰지만, 정당 지지층별 선두는 달랐습니다.
- 상위 네 인물 가운데 오세훈 시장만 직전 조사보다 응답 비율이 올랐습니다.
-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무슨 일인가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은 한동훈 의원 18.7%, 김민석 대표 13.8%, 장동혁 대표 13.7%, 오세훈 시장 12.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10월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10월 21일 공개됐습니다. 이 수치는 조사에 응답한 사람들의 후보 적합도 선택을 집계한 결과를 뜻하고 있습니다.
전체 응답에서는 한 의원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앞선 인물은 달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31.0%, 한 의원이 30.0%, 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이 23.6%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조사에서의 순위와 국민의힘 지지층 안에서의 순위는 응답 대상을 달리해 집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가 29.4%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습니다. 이어 송영길 의원 13.1%,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12.7%, 정청래 의원 11.3%, 김부겸 전 국무총리 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들의 후보 선택을 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한 의원이 35.6%를 기록했고, 김 대표가 8.6%, 오 시장이 8.4%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치 성향을 중도로 답한 응답자에서는 한 의원 21.9%, 김 대표 16.2%, 오 시장 11.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지지 정당을, 중도층은 정치 성향을 기준으로 나눈 집단이므로 두 결과는 서로 다른 분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원씨앤아이는 무선 전화번호를 임의로 만들어 전화를 거는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자가 자동 안내에 따라 답하는 자동응답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응답률은 3.4%였으며, 전체 조사에 제시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였습니다. 조사 방식과 전체 응답자의 범위는 후보별 수치를 읽을 때 함께 볼 수 있는 기준으로 제시됐습니다.
배경과 경위
직전 비교 대상은 10월 3~5일 실시한 조사였습니다. 한 의원은 당시 18.8%에서 이번 18.7%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김 대표의 응답 비율은 직전보다 0.6%포인트, 장 대표는 1.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두 비율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로 사용됐습니다.
오 시장은 직전 9.9%에서 이번 12.0%로 2.1%포인트 올랐습니다. 상위 네 인물 중 오 시장의 응답 비율만 상승했다는 점이 이번 비교에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조사의 변화는 한 의원이 가장 높은 응답을 유지한 점과 오 시장의 수치가 상승한 점을 나눠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조원씨앤아이는 10월 17~19일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 전체 응답에서 한동훈 의원 다음으로 김민석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오세훈 시장의 응답 비율은 10월 초 조사보다 상승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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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