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습니다.
- 외교는 긍정 평가의 가장 큰 이유였고, 부동산 정책은 부정 평가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은 반대 39%, 찬성 34%로 오차범위 안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무슨 일인가
이번 결과는 한국갤럽이 10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하도록 물은 조사입니다. 응답자의 40%는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50%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해, 긍정 평가가 오르는 흐름과 부정 평가가 더 높은 상태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자들이 자유롭게 답한 이유에서는 외교가 21%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7%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자들의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18%로 가장 많았으며, 경제·민생이 16%, 국방·안보·대북이 10%였습니다. 이 비율은 전체 응답자가 아니라 각각 긍정 평가 또는 부정 평가를 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경제·민생은 양쪽 모두에서 주요 평가 이유에 포함됐습니다.
전체 긍정 평가가 40%였어도 연령과 지역에 따른 응답은 달랐습니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50대 57%, 40대 49%였고, 18~29세는 24%, 30대는 22%였으며,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72%로 가장 높고 대구·경북이 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은 30%, 인천·경기는 35%였으며,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 67%, 중도층 40%, 보수층 19%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8%로 집계됐습니다. 두 정당은 모두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씩 상승했고,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37%, 국민의힘 지지도가 20%였으며, 이 수치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별도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입니다.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서는 찬성 34%, 반대 39%, 의견 유보 28%로 조사됐습니다. 반대 응답이 수치상 더 많았지만 찬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이었으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6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71%였습니다. 진보층은 66%가 찬성하고 보수층은 61%가 반대한 반면, 중도층은 찬성과 반대가 각각 34%로 같아 정치 성향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전화조사원이 응답자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고, 접촉률은 41.3%, 응답률은 10.6%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의 전주 대비 상승 폭은 1%포인트로, 표본오차인 ±3.1%포인트보다 작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이번에 언급된 40% 회복은 한국갤럽의 이전 조사와 비교한 표현입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는 9월 첫째 주에 40%였고, 이후 취임 후 최저치인 37%까지 낮아졌다가 10월 들어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10월 넷째 주에 다시 40%를 기록하면서 9월 첫째 주 이후 7주 만에 같은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정 평가의 가장 큰 이유로 부동산 정책이 꼽힌 것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 나타난 결과가 아닙니다. 부동산 정책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 부정 평가 이유의 최상위에 있었고, 이번에도 경제·민생과 국방·안보·대북보다 많이 언급됐습니다. 다만 평가 이유를 묻는 응답과 지지율의 전주 대비 변화는 서로 다른 집계이므로, 외교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응답 비율 자체가 지지율 상승·하락 폭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한국갤럽(여론조사 기관)
-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 이유와 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경제 관련 언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제·민생을 긍정 평가의 근거로 든 응답과 부정 평가의 근거로 든 응답을 함께 짚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국갤럽은 10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조사했습니다.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긍정 40%, 부정 50%, 의견 유보 10%로 집계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각각 37%, 28%로 두 정당 모두 직전 조사보다 상승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22
- 2
- 22
- 24
용어 풀이
- 퍼센트포인트(%p)
- 백분율로 표시한 두 비율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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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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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