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사회

헤이지니 전 직원 노동환경과 산재 신청 공방

어린이 콘텐츠 제작자 헤이지니의 회사 키즈웍스를 둘러싸고 전 직원들의 노동환경 의혹과 회사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제보자는 회사가 제시한 연봉 인상과 근무상 배려의 내용에 다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8 · 기사 7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30일

  1. 요점 01

    첫 제보자는 장시간 노동으로 건강을 잃고 산재 신청 과정에서 회사와 갈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 요점 02

    키즈웍스는 근무상 배려와 산재 절차 안내를 지원했다며 신청 방해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3. 요점 03

    첫 제보자는 연봉이 25%가 아닌 5% 올랐고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최근 갱신첫 제보자가 회사의 연봉 인상과 재택근무·상여금·산재 지원 설명을 다시 반박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첫 의혹을 제기한 키즈웍스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은 10월 27일 회사의 해명에 다시 반박하며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과 질병으로 인한 퇴사 증명서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보자는 연봉 2,000만 원을 받으며 하루 최대 16시간 일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진단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는 근로시간 조율과 재택근무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지만, 제보자는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고 늦은 시간까지 야근이 반복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연봉과 회사의 지원을 두고도 설명이 엇갈립니다. 키즈웍스는 첫 제보자의 연봉을 25% 올리고 휴직 중에도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는 재직 중 연봉이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한 차례 올라 인상률이 5%였으며, 상여금은 직원들에게 지급된 연말 상여금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첫 제보자는 회사에서 공황발작이 반복돼 정상적으로 일하기 어려웠고, 2018년 12월 회사가 먼저 무급휴직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가 주거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잦은 야근으로 늦게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상황을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입장입니다.

산업재해 신청 과정에서 회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쟁점입니다. 첫 제보자는 회사가 업무와 질병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의견서를 내고 400만 원을 받는 대신 산재 신청을 포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키즈웍스는 신청을 방해하지 않았고 외부 공인노무사 상담과 절차 안내를 도왔다고 반박했으며, 제보자는 노무사 소개 제안은 있었지만 그 노무사를 통해 신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버 이진호가 10월 27일 공개한 통화 녹취에서 첫 제보자는 휴직 중 치료 목적으로 다녀온 여행을 두고 건강 상태가 의심스럽다는 내용의 산재 불인정 의견서를 회사가 제출했는지 헤이지니에게 물었습니다. 헤이지니는 그렇다고 답했고, 제보자는 통화 뒤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공황장애와 주요 우울증으로 산재를 신청해 2020년 1월 인정받았다며 관련 통지서도 공개했습니다.

다른 시기에 근무했다는 추가 제보자는 주말이나 휴일에 일한 뒤 대체휴무 없이 평일에도 출근했고, 마감에 쫓겨 늦게까지 일해도 별도 야근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연장·야간·휴일근로 등의 수당을 기본급과 함께 정하거나 일정액으로 묶는 포괄임금제 아래에서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는 공개했지만 근무환경 주장 자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첫 제보는 10월 21일 나왔습니다. 제보자는 약 1년의 심사를 거쳐 2020년 1월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며 관련 통지서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는 업무와 관련해 발생한 부상이나 질병 등을 뜻하며, 제보자가 설명한 산재 인정 경위와 회사의 신청 방해 여부는 구분해 살펴야 하는 주장입니다.

키즈웍스는 첫 제보자가 협의에 따라 중국어 콘텐츠 업무를 맡았고, 근로시간을 측정하기 어려운 직무 특성을 고려해 포괄근로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노무사 자문을 받아 노동환경과 제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첫 제보자가 원하면 직접 또는 대리인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일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키즈웍스는 10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반박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 전 직원이라고 밝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근무 경험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추가 제보자는 키즈웍스의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를 공개했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추가 의혹 제보자

키즈웍스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

업무량과 마감 때문에 늦게까지 일하면서 식대와 택시비를 지원받을 때도 부담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급여가 최저임금 수준이었고 퇴사 의사를 밝히면 인수인계를 이유로 3개월을 더 일하도록 설득했으며, 추가로 3개월을 요구한 경우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첫 의혹 제보자

키즈웍스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

회사가 제시한 근무상 편의와 실제 업무 부담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가 처음에는 권고사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가 질병으로 인한 퇴사로 바꿔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키즈웍스

헤이지니 소속사

첫 제보자의 연봉을 25% 올리고 건강에 부담이 되면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휴가·휴직으로 쉬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인근 주거지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고 업무 수행 방식에 자율성을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11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6
  2. 5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0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매일경제4
  • 한국경제3
  • 동아일보2
  • SBS1
  • 중앙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동아일보
  • 매일경제
  • 한국경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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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더 보기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첫 제보자가 회사의 연봉 인상과 재택근무·상여금·산재 지원 설명을 다시 반박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11건, 매체 5곳 기준)
  2. 헤이지니와 첫 제보자의 산재 의견서 관련 통화 녹취와 추가 제보자의 퇴사 과정 주장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4곳 기준)
  3.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2곳 기준)

2026년 10월 28일 18:4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11건

2026년 10월 27일부터

보도한 매체5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4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매일경제

4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매일경제4건
한국경제3건
동아일보2건
SBS1건
중앙일보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6
  2. 5

날짜별 기사 흐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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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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