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전시회를 방문하려는 일반 관람객
관람료 없이 입장해 경찰 체력검정과 경찰 장비, 교통안전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10월 22~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0월 2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정해졌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45개 기업이 참여해 880여 개 부스에서 치안 장비와 안전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 대상은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치안 드론뿐 아니라 AI 영상분석 시스템, 과학수사 장비, 사이버보안 기술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죄를 예방하는 단계부터 현장을 살피고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단계까지 경찰 업무에 적용할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AI 순찰로봇 품평회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직접 평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평가 결과를 기업의 기술개발에 반영하고 우수 제품의 현장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시장에서 기술을 소개하는 것과 별도로 실제 업무에서 쓸 사람의 평가를 받아 개발과 도입에 연결하려는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순찰로봇과 영상분석 기술은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로봇의 카메라로 주변을 촬영하고 AI가 영상에서 이상행동이나 수색 대상의 특징을 찾는 방식으로, 이동 장비와 분석 기능을 결합했습니다. 이노뎁은 옷차림 등 인상착의로 여러 CCTV에 찍힌 동일 인물의 이동 경로를 찾고, 일상적인 말로 검색 조건을 입력해 관련 영상을 찾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업의 판매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31개국에서 초청한 해외 구매자 82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함께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국민안전산업펀드 투자상담회 등을 마련했습니다. 상담회는 기술을 구매하거나 투자할 상대와 만나는 절차이며, 경찰청은 이를 통해 국내 치안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비 전시와 별도로 국경을 넘는 조직적 사기인 스캠 등 국제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협의체 총회를 이번 행사에서 처음 개최하고 있습니다. 치안·보안·공공안전 분야의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는 학술회의와 발표회도 40여 건 마련했습니다. 장비의 기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기관들이 대응 방안과 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행사는 'AI와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경찰청은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미래 치안산업의 핵심 분야로 제시했습니다. 피지컬 AI는 화면 안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임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뜻합니다.
전시 기술의 현장 적용 단계는 서로 다르게 소개됐습니다.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 중인 보행자 안전용 순찰로봇은 경기 시흥 시험 공간에서 기능과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노뎁은 자사의 관련 영상분석 기술이 지방자치단체 관제센터와 한강 교량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경찰청과 인천시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공동 주최했습니다.
- 현장 경찰관이 참여하는 AI 순찰로봇 품평회가 행사 프로그램에 포함됐습니다.
- 국제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협의체 총회가 이번 행사에서 처음 마련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박현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우수한 치안기술이 실제 현장에 도입돼 국민 안전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슈프리마
자율주행 순찰로봇 업체 뉴빌리티와 협력해 안면인식 기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옷차림 같은 외형적 특징을 이용하는 방식과 비교하며, 용의자가 옷을 갈아입거나 실종 뒤 시간이 흘러 외모가 달라져도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설명했습니다.
로보티즈·이노뎁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특정 색상의 가방을 든 사람 등을 검색해 해당 인물이 등장한 영상과 위치, 이동 경로를 찾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이 기술을 스토킹 범죄 예방이나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의 보행자 안전용 순찰로봇은 2027년에 추가 실증을 진행한 뒤 경찰 현장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4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노컷뉴스
- 매일경제
- 한국경제
- 세계일보
- SBS
- 뉴시스
- 연합뉴스
- 로봇이 순찰하고 드론이 출동한다…국제치안산업대전 열려노컷뉴스
- 로봇이 순찰 돌고 AI가 현장 분석매일경제
- 계단 뛰어오르는 로봇, 실종자 찾는 AI…'K-치안' 신기술 총출동한국경제
- “꼼짝 마! AI 경찰이다”…인공지능·로봇 만난 ‘국제치안산업대전’ [한강로 사진관]세계일보
- AI 순찰 로봇·치안 드론 모두 모인다…26년도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SBS
- 화분 깬 순찰로봇, 3D로 진화…AI·로봇 치안기술 한자리에[현장]뉴시스
기사 1건 더 보기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7곳 기준)
2026년 10월 22일 15:5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