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24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해 29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방 재원을 보충하기 위해 담배 개별소비세를 한 갑당 300원 올리는 방안에 77.9%가 찬성했고 10.2%가 반대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93.2%였습니다. 교부세 감소가 노후 장비 교체와 보호장구 확충 등 안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도 90.7%였습니다.
소방안전교부세는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소방 재원을 지원하는 돈입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금액은 7,605억 원으로, 2026년의 1조 503억 원보다 27.6% 줄었습니다. 응답자의 58.0%는 교부세 감소 사실을 조사에서 처음 알았다고 답했습니다.
인상분을 소방공무원의 보호장구와 안전장비 확충, 현장 인력 충원 등에 우선 사용하도록 법으로 보장하는 조건에서는 찬성 82.1%, 반대 4.2%였습니다. 추가 재원의 우선 사용처를 1·2순위로 물었을 때는 보호장구와 안전장비 확충이 76.3%로 가장 많이 선택됐습니다.
학회는 담배 판매량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조건에서 한 갑당 300원 인상 시 세수가 약 1조 590억 원 늘고, 이 가운데 약 4,766억 원을 소방안전교부세로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이는 학회가 제시한 계산으로, 세수 규모는 담배 판매량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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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개별소비세는 궐련 20개비당 594원으로 2015년 이후 동결돼 있습니다. 정부는 이 세금 총액의 45%를 소방안전교부세 재원으로 사용하므로 담배 판매량이 줄면 재원에도 영향을 줍니다.
소방공무원은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인건비는 지방자치단체가 대부분 부담하고 있습니다. 2026년 소방공무원 인건비 중 지방자치단체 부담 비율은 91.6%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 담배 개별소비세 인상에 찬성한 응답자가 반대한 응답자보다 많았습니다.
- 소방 분야 우선 사용을 법으로 보장하는 조건에서 찬성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
학회는 담배 개별소비세를 한 갑당 300원 올려 소방안전교부세 감소분을 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인상분을 소방 안전에 쓰도록 법으로 보장하는 장치를 포함해 국회가 입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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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동아일보
- 매일경제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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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29일 18: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