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사회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감액 확대와 노후소득 쟁점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해 기초연금이 줄어든 사람은 2025년 84만 2,000명으로, 2021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공개된 집계에서 감액 대상자의 80.5%가 국민연금을 월 100만원 이하로 받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 요구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6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8일

  1. 요점 01

    두 연금을 함께 받는 사람 중 감액 대상 비율은 2025년 22.6%를 기록했습니다.

  2. 요점 02

    연금 수혜의 형평성을 위한 제도가 장기 납부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3. 요점 03

    남인순 의원은 감액 실태와 실제 노후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국민연금을 월 60만원 초과~70만원 이하로 받는 기초연금 감액 대상자

2025년 이 구간에 해당한 18만 4,000명은 기초연금이 월평균 8만원 줄었습니다. 월평균 8만원은 해당 수령액 구간 감액 대상자들의 평균 감액액입니다.

국민연금을 월 9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로 받는 기초연금 감액 대상자

2025년 이 구간에 해당한 6만 8,000명의 기초연금 감액액은 월평균 13만 4,000원이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월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기초연금 연계 감액이 적용됐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26일 공개한 보건복지부 집계에서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감액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감액 총액은 2021년 3,001억원에서 2025년 8,925억원으로 약 3배 늘었습니다. 2021~2025년 누적 감액액은 2조 8,293억원으로, 2025년 한 해의 금액과는 집계 기간이 다릅니다.

이 집계에서 감액은 국민연금 수령액과 가입 기간에 따라 기초연금을 줄여 지급하는 것을 뜻합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의 150%를 넘으면 연계 감액이 적용되며, 2025년의 기준은 월 51만 4,000원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는 모든 사람이 감액 대상인 것은 아니며, 감액 규모도 수령액과 가입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감액 대상자는 2021년 38만 9,000명에서 2025년 84만 2,000명으로 116.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는 사람은 265만명에서 372만 8,000명으로 40.7% 증가했습니다. 두 연금의 동시 수급자가 늘어나는 동안 감액 대상자는 그보다 빠르게 증가했다는 점이 이번 집계에서 확인됐습니다.

동시 수급자 가운데 감액 대상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졌습니다. 2021년 14.7%였던 비율은 2022년 16.6%, 2023년 18.6%, 2024년 20.5%를 거쳐 2025년 22.6%가 됐습니다. 이 비율은 전체 노인이나 전체 국민연금 수급자가 아니라, 두 연금을 함께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감액 대상자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보면 월 100만원 이하인 사람이 2025년 67만 8,000명으로, 전체 감액 대상자의 80.5%를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월 70만원 이하를 받는 사람은 39만명으로 전체 감액 대상자의 46.3%였습니다. 두 수치는 국민연금 월 수령액 구간을 나타내며, 해당 수급자의 다른 소득이나 재산까지 합친 금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감액 대상자의 월평균 감액액은 9만 6,000원이었고, 감액 후 받은 기초연금은 평균 21만 4,000원이었습니다. 감액되지 않은 사람까지 포함한 전체 동시 수급자의 평균 기초연금은 28만 7,000원이었습니다. 감액 대상자의 평균 감액액과 두 집단의 평균 수령액 차이는 비교 대상이 다르므로, 같은 금액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국민연금 연계 감액 제도는 연금 수혜자 사이의 형평성을 맞추려는 취지로 2014년 도입됐습니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중복 성격을 조정한다는 것이 제도 도입의 배경이었습니다. 두 연금을 함께 받는 경우 국민연금 수급 내용을 기초연금 지급액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길고 수령액이 많을수록 기초연금이 줄어드는 구조는 성실하게 오래 보험료를 낸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 집계는 감액 대상자의 다수가 국민연금을 월 100만원 이하로 받는다는 점을 함께 보여줬습니다. 이에 따라 형평성을 위한 조정이 실제 노후소득 보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03수치와 기준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감액 대상자가 가장 많았던 국민연금 수령액 구간
월 50만원 초과~60만원 이하보건복지부 2025년 집계이며, 이 구간의 감액 대상자는 20만 6,000명이었습니다.
04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보건복지부 집계상 2021~2025년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감액 누계는 2조 8,293억원이었습니다.
  • 2025년 감액 대상자는 84만 2,000명으로 두 연금 동시 수급자의 22.6%였습니다.
  • 2025년 감액 대상자 가운데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100만원 이하인 사람은 80.5%였습니다.
05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가입자가 노후에 불이익을 느끼지 않도록 감액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100만원 이하인 감액 대상자가 67만 8,000명에 이른다는 점을 들어, 소득인정액 구간별 감액과 실제 노후소득 보장 효과를 분석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역할을 정립하고 감액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6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소득인정액
소득과 재산을 일정한 방식으로 환산해 복지급여의 대상과 수준을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금액입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겨레1
  • 세계일보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세계일보
  • 연합뉴스
  1. 기초연금 깎인 노인 80%,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하 ‘소액’ 수급자한겨레
  2. "최근 5년간 국민연금 받는 탓에 기초연금 2.8조 깎였다"세계일보
  3. "최근 5년간 국민연금 받는 탓에 기초연금 2.8조 깎였다"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6일 13:1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26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세계일보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3건

  1. 기초연금 깎인 노인 80%,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하 ‘소액’ 수급자한겨레
  2. "최근 5년간 국민연금 받는 탓에 기초연금 2.8조 깎였다"세계일보
  3. "최근 5년간 국민연금 받는 탓에 기초연금 2.8조 깎였다"연합뉴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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