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재택의료센터가 1~2곳인 시군구 168곳과 센터당 노인인구 격차, 방문진료 공급 역량 및 확충 대안을 반영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인구감소지역에서 장애인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과 가족
10월 13일 발표된 조사에서 서비스 제공기관까지의 평균 이동거리는 인구감소지역이 20.8㎞, 그 외 지역이 10.9㎞였습니다. 거주지에 따라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에 차이가 확인됐습니다.
경남 남해군에서 방문진료를 신청하는 사람과 가족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진료 참여 의원이 5곳이며, 대기자가 늘면 제때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 대기 인원이 10명을 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노인·장애인 돌봄 수요와 주요 서비스 16종의 공급 수준을 비교했습니다. 수요가 전국 평균보다 높고 공급은 평균보다 낮은 시군구는 59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인구감소지역은 40곳으로 67.8%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국 시행 이후 통합돌봄의 지역별 수요와 공급 격차를 같은 기준으로 종합 분석한 첫 조사 결과입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생활 지원 등을 개인에게 맞춰 연결하는 제도입니다. 전국 시행 이후 8월 31일까지 신청자는 9만 3,136명이었고, 서비스를 연계받은 사람은 7만 8,677명이었습니다. 신청자의 98.7%가 노인이었으며, 서비스를 연계받은 사람에게는 평균 3.5건이 연결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대응은 공급 수준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취약지 돌봄센터 확충과 지역특화서비스 예산 지원 단가 인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같은 방식으로 서비스를 늘리기보다 각 지역의 수요와 공급 조합에 맞춰 필요한 기반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는 통합돌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지방정부에도 세부 분석 내용을 제공해 지역계획 수립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백선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제공한 지방정부 자료 등에서 전국 재택의료센터는 460곳으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센터는 병원에 가기 어려운 사람의 집에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찾아가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29개 시군구 중 168곳에는 1~2곳만 있었습니다. 2026년 8월 말 노인인구를 기준으로 센터당 평균 2만 4,443명이 거주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센터를 6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센터당 노인인구가 5만 명 이상인 시군구는 1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 창원시는 노인인구 21만 4,988명에 센터가 2곳이어서 센터당 10만 7,494명이었고, 부산 해운대구는 9만 507명에 센터가 1곳이었습니다. 경기 용인시도 노인인구 19만 2,827명에 센터가 3곳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서 전국 방문진료 충족률은 21.9%, 재택의료센터는 17.7%로, 방문요양 96.9%와 방문건강관리 75.6%보다 낮았습니다. 단기보호는 1.5%, 긴급돌봄지원사업은 7.0%, 장애인건강주치의는 16.9%였습니다. 충족률은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는 수요에 견준 기관·인력의 공급 역량으로, 센터당 노인인구나 실제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비율과는 기준이 다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통합돌봄은 2026년 3월 전국에서 본격 시행됐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기본계획을 세우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개별 사업의 기관·인력·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별 돌봄 수요와 공급을 함께 비교했습니다. 따라서 이미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현황과 앞으로 필요한 공급 규모를 추정한 결과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서비스 자원의 분포도 종류별로 달랐습니다. 단기보호와 장애인건강주치의는 특정 지역에 자원이 몰려 시군구 사이의 차이가 컸고, 방문요양과 치매예방 및 관리는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방문형 의료의 공급이 낮고 기관까지의 거리도 길다는 결과가 함께 확인되면서, 서비스 종류와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공급 확대가 정책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방문진료 충족률은 인구감소지역 10.7%, 일반지역 25.5%였고, 재택의료센터는 각각 8.3%, 20.6%였습니다. 방문진료 제공기관과 거주지역 사이 평균 도로 거리도 각각 18.8㎞, 12.2㎞로 차이가 났습니다. 경남 남해군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 A씨는 의원에 찾아오는 환자를 진료해야 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약 2주에 한 번 왕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향후 5년 내 돌봄 필요가 높은 노인 핵심군
- 98만 3,000명보건복지부가 2026년 10월 13일 발표한 실태조사의 정책 수요 추정치입니다.
- 향후 5년 내 돌봄 필요가 높은 65세 미만 장애인 핵심군
- 15만 명보건복지부가 2026년 10월 13일 발표한 실태조사의 정책 수요 추정치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수요가 높고 공급이 낮은 시군구의 상당수가 인구감소지역에 속했습니다.
- 보건복지부는 조사 결과를 기본계획과 지방정부의 지역계획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전국 방문진료의 공급 역량은 추정 수요의 21.9%로 조사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보건복지부
충족률은 실제 서비스 이용률이 아니라 앞으로 공급을 확대할 필요와 재원을 집중할 우선순위를 진단하는 지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이 참여하지 않아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낮은 충족률을 현재 이용자가 서비스를 받은 비율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백선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의원지역별 노인인구뿐 아니라 실제 진료 역량을 파악해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부터 의료진과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면 통합돌봄 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혁재
온택트헬스 대표·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거동이 가능한 노인이 주간보호센터 등 가까운 곳에 모여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인정 범위를 넓히자고 제안했습니다. 인공지능 의료기기를 갖춘 이동형 의료 버스를 함께 활용하면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단기보호
-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일정 기간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11월 발표 예정인 통합돌봄 기본계획에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군구는 2026년 11월까지, 시도는 12월까지 2027년 서비스 확충과 대상자 확대를 위한 지역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날짜별 보도 건수
- 8
- 2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5건
- 보수 성향 3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돌봄 수요 추정의 핵심군에 포함되면 자동으로 서비스를 받게 됩니까?+
보건복지부는 핵심군과 잠재군이 정책 수요를 분석하기 위한 집단이며, 모두가 통합돌봄 대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와 필요한 서비스는 개인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거 환경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오마이뉴스
- 중앙일보
- 연합뉴스
- 뉴시스
- 노컷뉴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세계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재택의료센터가 1~2곳인 시군구 168곳과 센터당 노인인구 격차, 방문진료 공급 역량 및 확충 대안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10건, 매체 9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14일 06:5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