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사회

수험생 집중력 내세운 일반식품 부당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일반식품을 광고한 업소 23곳을 적발했습니다. 식약처는 일부 제품에 든 카페인 섭취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8 · 기사 6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30일

  1. 요점 01

    적발된 광고에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보이게 하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2. 요점 02

    부당하게 광고된 제품의 판매량은 41만 박스, 판매액은 약 71억 원입니다.

  3. 요점 03

    판매량이 가장 많은 제품 한 포에는 카페인 100㎎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카페인이 든 식품을 먹는 청소년과 보호자

식약처의 어린이·청소년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체중 1㎏당 2.5㎎ 이하입니다. 카페인이 100㎎ 든 제품 한 포는 체중 40㎏ 청소년의 하루 최대 권고량에 해당하며,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함께 먹으면 권고량을 넘길 수 있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식약처는 수험생을 겨냥해 일반식품을 부당하게 광고한 업소 23곳을 적발했습니다. 부당하게 광고된 제품은 총 41만 박스가 판매됐고, 판매액은 약 7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집중력 향상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일반식품이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나 성분을 사용한 식품입니다.

일부 업체는 제품을 '수험생 영양제'나 '고3 영양제'라고 홍보해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했습니다. '대치동 영양제' 등의 표현을 검색용 표시인 해시태그에 사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식약처가 확인한 위반 내용에는 ADHD와 우울증 예방 등을 내세운 광고도 포함됐습니다. 집중력 향상을 과장하거나 원료의 효능을 제품 자체의 효능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도 있었습니다.

식약처는 점검 대상 중 10개 제품에 카페인을 함유한 과라나추출물이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판매량이 가장 많은 제품에는 한 포당 카페인 100㎎이 들어 있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일부 광고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제라는 표현과 집중력 관련 문구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광고에서 내세운 효과를 인증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적발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지방정부에 요청하고 추가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식약처는 일반식품을 수험생 영양제 등으로 홍보한 업소 23곳을 적발했습니다.
  • 점검 대상 가운데 10개 제품에는 카페인을 함유한 과라나추출물이 사용됐습니다.
  • 일부 제품의 한 포당 카페인 함량은 100㎎이었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일반식품을 집중력 향상이나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력 향상을 기대하며 카페인이 든 제품을 반복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김 교수는 과라나처럼 카페인을 함유한 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과다하게 먹으면 불안과 불면, 가슴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7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3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동아일보1
  • 중앙일보1
  • SBS1
  • 세계일보1
  • 오마이뉴스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오마이뉴스
  • 동아일보
  • 중앙일보
  • 세계일보
  • SBS
  • 연합뉴스
  1. 수험생 간절함 악용한 불법 과대광고... 70억원대 '가짜 영양제' 적발오마이뉴스
  2. “‘수험생 집중력 향상’ 광고 속지마세요”…식약처, 부당광고 무더기 적발동아일보
  3. 일반식품인데 수험생 집중력 향상?…수능 앞 부당광고 23곳 적발중앙일보
  4. ‘대치동 영양제’로 거짓 홍보해 일반식품 71억원어치 판 업소들 적발세계일보
  5. 일반 식품으로 집중력 향상?…수험생 노린 부당광고 23곳 적발SBS
  6. 일반 식품으로 집중력 향상?…수험생 노린 부당광고 23곳 적발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7곳 기준)

2026년 10월 28일 15: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8건

2026년 10월 28일부터

보도한 매체7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연합뉴스

2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연합뉴스2건
동아일보1건
중앙일보1건
SBS1건
세계일보1건
오마이뉴스1건
경향신문1건

날짜별 기사 흐름 8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8건

  1. '수험생 영양제'라더니 일반식품…23개 업체 적발(종합)연합뉴스
  2. “‘수험생 집중력 향상’ 광고 속지마세요”…식약처, 부당광고 무더기 적발동아일보
  3. 일반식품인데 수험생 집중력 향상?…수능 앞 부당광고 23곳 적발중앙일보
  4. 일반 식품으로 집중력 향상?…수험생 노린 부당광고 23곳 적발SBS
  5. ‘대치동 영양제’로 거짓 홍보해 일반식품 71억원어치 판 업소들 적발세계일보
  6. 수험생 간절함 악용한 불법 과대광고... 70억원대 '가짜 영양제' 적발오마이뉴스
  7. 일반 식품으로 집중력 향상?…수험생 노린 부당광고 23곳 적발연합뉴스
  8. ‘수험생 영양제’라더니 일반식품···대웅제약 등 23곳, 부당광고로 71억원어치 팔았다경향신문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