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아주대 소아응급 교수 사직 의사

#식품·의료#사회 일반

SOCIETY / ISSUE REPORT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 사직서 제출과 수사 지침 논란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의 이지숙 센터장이 10월 29일 병원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센터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의료계는 필수의료 현장의 수사 지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은 기사72건

2026년 10월 27일부터

보도한 매체1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8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SBS

14건

이 글의 차례
같은 사안을 정치 분야에서 이어서 다룹니다대표 페이지에서 최신 리포트 읽기 ↗
  • 센터장을 포함한 교수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으며, 센터장은 사직 여부가 개인의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의료계는 응급실 압수수색을 원칙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사전 협의와 진료 방해를 피하기 위한 조치를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인가

수사에 전자의무기록을 확보하는 방식도 쟁점입니다. 함영욱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은 기록이 나중에 수정됐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법정에서 원본성과 증거능력을 입증하려면 디지털 자료를 분석하는 포렌식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함 단장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의료인 자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을 구하지 않은 이유에 관한 질문에는 필수의료 사고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지숙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은 10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병원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전문의 9명 가운데 이 센터장을 포함한 교수 7명은 10월 27일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센터장은 사직서 제출 여부가 각자의 사정과 직업 선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며 집단행동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센터는 환자를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경찰은 영아 사망 경위를 수사하기 위해 9월 30일 센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진료용 컴퓨터를 확인하려고 의료진에게 자리를 비켜 달라고 요구한 일이 진료 방해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찰 간부들은 10월 29일 병원을 찾아 병원장과 센터장 등을 만나 압수수색 과정에 유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센터장은 경찰이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 부족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경찰의 진료 현장 진입과 압수수색 경위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협의회는 10월 30일 응급실 등 필수의료 현장의 압수수색에 관한 지침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수사·압수수색 지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경과 경위

7월 15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서 치료받던 영아가 숨졌습니다. 이후 유족은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의료진을 고소했고 경찰이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대한의사협회
경찰이 수사 방식을 정당화하는 대응을 해 전문의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성근 대변인은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함영욱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병원 관계자와 미리 협의하고 빈 공간에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필요한 최소한의 압수수색을 했다며 진료 방해를 부인했습니다. 10월 27일 국정감사에서 진료 차질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압수수색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협의회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 필수의료 현장의 압수수색을 원칙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협의회는 불가피한 경우 사전 협의와 법원 영장 심사 시 의료 전문가 의견 반영, 영장 집행 통제 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진료 공간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영상과 전산기록, 부검으로 진료 과정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경찰은 환아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 9월 30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전문의 9명 가운데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 경찰 간부들은 10월 29일 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압수수색 과정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5
  2. 22
  3. 19
  4. 4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11
  2. 11
  3. 50

앞으로 확인할 것

  • 대한의사협회는 11월 10일 환자 생명 보호를 위한 의료기관 조사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30일 리포트 기록 ↗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SBS14건
동아일보8건
중앙일보7건
뉴시스7건
조선일보6건
연합뉴스6건
세계일보5건
한겨레4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
  2. 15
  3. 19
  4. 22
  5. 1
  6. 10
  7. 4

날짜별 기사 흐름 72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에…"압수수색 전 사전 협의"SBS
  2. “응급실 압수수색 최소화”… 필수의료 수사 지침 만든다세계일보
  3. “응급실 압수수색, 의심 정황 있는 경우 등 제한”동아일보
  4. “응급실 압수수색 최소화”…의료계 달래기 나선 경찰중앙일보

10건

  1. “응급실 압수수색, 제한적으로”…복지부·경찰청, 수사 지침 마련 착수한겨레
  2. 경찰청장 대행 “의료진에 경의”…‘응급실 압색 최소화’ 가이드라인 마련중앙일보
  3. [단독] 의협 “응급실 압색 논의서 의료계 빠져”⋯국회에 ‘수사 협의체’ 제안국민일보
  4. "응급실 압색 비진료공간서 최소화"…필수의료 수사 지침 마련뉴시스
  5. 정부·경찰, 비진료 공간 우선 압수수색 지침 마련…응급실 진료 연속성 보호조선일보
  6. 응급실 등 필수의료 수사지침 조속 시행…압수수색 자제 방침연합뉴스
  7. [단독] 경찰, 압수수색 '원칙적 제한'은 불수용…응급실 진입 전 사전 협의SBS
  8. 정은경 장관, 아주대병원 압수수색 논란에 경찰청장 대행 만나 수사 절차 개선 논의경향신문
  9. ‘딜레마’ 된 의료기관 압수수색 논란…독일·일본 등 해외는 어떻게?경향신문
  10. “응급실 진료에 영향” “치외법권인가”…커지는 의·경 갈등중앙일보

1건

  1. 복지부·경찰, '응급실 수사 지침' 추진…진료 안전망 될까뉴시스

22건

  1.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 계속…의료계 “진료 방해” vs 경찰 “적법 집행”한겨레
  2. ‘응급실 압수수색 논란’ 정은경, 다음 주 경찰청장 직대 만난다세계일보
  3. 소아응급의학회 “응급실은 성역 아니다… 진료 지킬 수사 기준 마련해야”세계일보
  4. ‘응급실 압수수색’ 제한될까…복지장관-경찰청 내주 협의동아일보
  5. 경찰 들이닥친 소아응급실, 센터장까지 짐 쌌다조선일보
  6. 복지부 장관, 내주 경찰청장 대행 만나 필수의료 수사지침 논의SBS
  7.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경찰, 사과했지만…아주대 센터장 ‘사표’세계일보
  8. 정은경, 다음주 경찰청장 직대 만난다…응급실 수사지침 논의뉴시스
  9. 복지부 장관, 내주 경찰청장 대행 만나 필수의료 수사지침 논의연합뉴스
  10. “아이들 곁 지키고 싶다”…눈물 흘린 소아응급 의사들, 압수수색 기준 촉구동아일보
  11. “응급실 압수수색으로 필수의료 붕괴 우려”…해외 선진국은 어떻게 대처하나?서울신문
  12. “응급실·분만실·중환자실 압수수색 원칙 제한해야”국민일보
  13. 이날의 다른 보도 10건

19건

  1. 경찰 지휘부, 아주대병원 찾아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유감 표명동아일보
  2. 경찰, 아주대병원 직접 찾아 압수수색 유감 표명국민일보
  3. 국감선 사과 거부하던 경찰, 전문의 7명 집단 사의에 ‘죄송하다’조선일보
  4. 경찰, 아주대 소아응급 전문의 집단사태 부른 압수수색 논란 사과한국경제
  5.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경찰 간부들 병원 찾아 "유감"(종합)뉴시스
  6. 소아응급실 압색 적절했다는 경찰⋯ 아주대 의료진 7명 사의국민일보
  7. 경찰 지휘부, '압수수색 논란' 아주대병원 방문해 유감 표명연합뉴스
  8. 아주대병원 집단 사의에, 경찰 간부들 병원 찾았다한국경제
  9. "응급실 압수수색은 건국 이래 최초"…의협, 경찰에 사과 요구SBS
  10. "응급실 압수수색은 건국 이래 최초"…의협, 경찰에 사과 요구연합뉴스
  11. 경찰 고위 간부들, ‘압수수색 논란’ 아주대병원 방문중앙일보
  12. 압색에 "범죄자 취급" 반발…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의SBS
  13. 이날의 다른 보도 7건

15건

  1. 소아응급의료센터 압색 두고 의료계-정치권 경찰 사과 요구동아일보
  2. "진료 현장 공포로 몰아"…전문의 7명 이탈에 의료계 분노한국경제
  3. '응급실 압수수색'은 적법 수사? 진료 방해?SBS
  4. "손 떨려서 못해"…'압수수색' 응급센터 의료진 결국SBS
  5. [랭킹뉴스] '응급실 압수수색' 그 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 "사직하겠다"SBS
  6. 끝내 사과 거부한 경찰…아주대 소아응급 교수 7명 집단 사의중앙일보
  7. ‘경찰 압색’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교수 7명 사의 표명…정은경 “수사 가이드라인 협의”한겨레
  8. 경찰 압수수색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줄사직매일경제
  9. “손 떨려 진료 못해”…경찰 압색에 소아응급 의사 7명 사직동아일보
  10. 소아응급의학회 "압수수색 사과 않는 경찰 탓에 현장 붕괴 가속"SBS
  11. 소아응급의학회 "압수수색 사과 않는 경찰 탓에 현장 붕괴 가속"연합뉴스
  12. "손 떨려 진료 못하겠다"…아주대 소아응급 교수 7명 집단 사직한국경제
  13. 이날의 다른 보도 3건

1건

  1.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경찰 책임자, 국감서 “안타깝다”는 말만···끝내 사과는 안 해경향신문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