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출연자 규탄 집회 예고

#사회 일반

SOCIETY / ISSUE REPORT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유해진 자택 인근 집회 예고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를 겨냥한 집회 예고로 이어졌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의 김상진 대표는 10월 1일 주연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인근에서 10월 3일부터 30일까지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실제 접수와 개최 여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고,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창작자 개인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우려를 밝혔습니다.

모은 기사5건

2026년 10월 2일부터

보도한 매체5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중앙일보

1건

이 글의 차례
  •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국민의힘 등은 역사 왜곡이라 비판하고 제작진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 공개된 신고서에는 신고 인원 20명과 매일 오후 4시 30분 진행 계획이 적혀 있지만, 실제 접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영화는 10월 1일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으나 그날 관객 수는 개봉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암살자(들)' 10월 1일 하루 관객 수
5만 5,016명10월 1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인용한 매일경제 보도
'암살자(들)' 누적 관객 수
182만 196명10월 1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인용한 매일경제 보도
박스오피스 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의 하루 관객 격차
5,184명10월 1일 기준, 매일경제 보도
집회 신고서에 적힌 신고 인원
20명10월 1일 공개된 신고서 기준, 중앙일보·국민일보·매일경제·한국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의 김상진 대표가 10월 1일 소셜미디어에 집회 신고서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 유해진 씨의 성북동 자택으로 추정되는 건물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신고서의 집회 명칭은 '유해진 규탄, 암살자(들) 제작사 규탄'이고 신고 인원은 20명입니다. 기간은 10월 3일부터 30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김 대표는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실제 접수 여부와 개최 여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사진에는 거주지를 알 수 있는 도로명 번호가 보였고, 온라인에서는 사생활 침해와 신변 안전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배경과 경위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의 영화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씨 등이 출연했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9월 23일 개봉했습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형사와 기자가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수사당국은 재일교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실패했고 육 여사가 숨졌다고 결론 냈습니다. 한국경제와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문세광 외에 다른 총격 주체가 있었을 가능성과 박정희 전 대통령, 중앙정보부의 관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개봉 후 국민의힘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등이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을 상대로 한 고발도 이어졌습니다. 비판은 출연 배우 개인을 향한 공격과 불매 움직임으로도 번졌습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버거킹은 9월 16일 유해진 씨를 가을 신메뉴 모델로 발탁해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1. 버거킹이 가을 시즌 메뉴를 내놓으면서 유해진 씨를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2.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했습니다.
  3. 제작진이 입장문을 내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하려는 영화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4.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가 유해진 씨 자택 인근 집회 신고서 내용 일부와 자택 추정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5.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성명을 내 창작자 개인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우려를 밝혔습니다.
  6. '암살자(들)'이 관객 5만 5,01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하루 만에 되찾았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김상진(신자유연대 대표)
집회 신고를 마쳤다고 밝히며, 집회를 열면 기획사가 유해진 씨의 거처를 옮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가출해 도망간 유해진'을 추후 입증하겠다고 썼습니다.
'암살자(들)' 제작진
9월 28일 입장문에서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하려는 영화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한 극영화이며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의 사건 관여 가능성을 제시한 것을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관객의 평가와 비판은 존중돼야 하지만,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창작자 개인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은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작품 평가는 작품 자체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최승호(뉴스타파 PD, 전 MBC 사장)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9월 30일 박정희 정권을 영부인 살해범으로 의심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해진(배우)
이번 집회 예고에 대한 본인이나 소속사의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가 10월 1일 집회 신고서 내용 일부와 유해진 씨 자택 추정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 신고서에는 집회 명칭 '유해진 규탄, 암살자(들) 제작사 규탄', 신고 인원 20명, 기간 10월 3일부터 30일까지가 적혀 있습니다.
  • 집회는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하겠다는 계획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10월 1일 창작자 개인에 대한 과도한 비난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이며, 유해진 씨가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국민의힘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고, 제작진은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김상진 대표는 집회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국민일보와 매일경제는 신고서의 실제 접수 여부와 집회 개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 온라인에서는 자택 추정 사진 공개가 사생활 침해와 신변 안전 우려를 낳는다는 지적이 나왔으나, 이에 대한 김 대표의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김 대표는 '가출해 도망간 유해진'을 입증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유해진 씨 측의 반박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옥외집회 신고
건물 밖에서 집회를 열려는 사람이 일시, 장소, 인원 등을 적어 미리 경찰에 내는 신고입니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재일교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실패하고,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진 사건입니다.
극영화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더라도 극적 구성과 허구의 요소를 더해 만든 영화를 뜻합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며 전국 극장의 입장권 판매 정보를 모아 관객 수와 순위를 집계하는 전산망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신고서에 적힌 집회 시작일인 10월 3일에 실제 집회가 열리는지가 확인 대상이며, 신고 접수 여부는 아직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10월 1일 기준 2위와의 하루 관객 격차가 5,184명이어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일일 집계로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이 확인됩니다.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을 상대로 한 고발도 이어졌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유해진 씨 집 앞 집회는 언제부터 열리나요?+

공개된 신고서에는 10월 3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20명 규모로 진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신고서의 실제 접수와 집회 개최 여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암살자(들)'은 왜 논란이 됐나요?+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서 문세광 외 다른 총격 주체와 박정희 전 대통령, 중앙정보부의 관여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등은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고, 제작진은 확정적 결론을 내리려는 영화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영화계는 이번 집회 예고에 어떤 입장을 냈나요?+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10월 1일 성명을 냈습니다. 작품 비판은 존중돼야 하지만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창작자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내용입니다.

논란 속에서 영화 흥행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10월 1일 하루 관객 5만 5,01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고 누적 관객은 182만 196명입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하루 관객 수는 개봉 이후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2일 09: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중앙일보1건
국민일보1건
매일경제1건
프레시안1건
한국경제1건

날짜별 기사 흐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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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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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해진 집 앞에서 매일 집회"…'암살자들' 논란 결국 여기까지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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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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