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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주식 평가액과 순위의 기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10월 23일 고위공직자 82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전체 대상자 중에는 이세웅 전 평안북도지사, 현직자 중에는 김태원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의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23 · 기사 7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25일

  1. 요점 01

    이번 공개는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이 바뀐 공직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2. 요점 02

    이세웅 전 지사는 주식 평가액 상승을 주된 재산 증가 사유로 신고했습니다.

  3. 요점 03

    김태원 비서관의 신고 재산에는 본인과 가족 명의 증권이 포함됐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공개는 고위공직자 전체의 재산 순위를 새로 매긴 결과가 아닙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임용·승진·퇴직 등으로 신분이 바뀐 82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실었습니다. 따라서 신고액을 비교할 때는 이번 공개 대상인지, 현직자인지 퇴직자인지를 함께 구분해야 합니다.

퇴직자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 가운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사람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소속이었던 이세웅 전 평안북도지사였습니다. 신고 재산은 약 2759억원으로, 3월 정기 공개 당시 약 1587억원보다 약 1172억원 늘었습니다. 이 전 지사는 증가분 대부분을 주식 평가액의 변동으로 신고했으며, 보유 주식에는 삼성전자와 대한항공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전 지사 부부의 증권 신고액은 약 2225억원으로, 이전보다 약 1162억원 증가했습니다. 재산 총액의 증가와 증권 평가액의 증가는 서로 다른 항목이지만, 신고된 증가 사유에서는 주식 가치의 변화가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서울 중구 단독주택과 서울 여러 지역의 토지·건물도 신고 재산에 포함됐으며, 토지와 건물의 합계는 약 477억원이었습니다.

재직자 가운데 신고액이 가장 많은 김 비서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161억4241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장·비상장 주식 등 증권은 119억3816만원이었으며, 보유 종목에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이 포함됐습니다. 본인 명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는 23억8400만원으로 신고했으므로, 전체 신고액과 증권·부동산 등 개별 항목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현직자 중 두 번째는 80억474만원을 신고한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었습니다. 본인과 가족 명의 주식 약 48억원, 채권 20억5000만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 등이 포함됐습니다. 본인 채무 3억3025만원도 함께 신고돼, 공개 내역에는 보유 자산뿐 아니라 갚아야 할 돈도 담겼습니다.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약 57억원을 신고해 현직자 중 세 번째였습니다. 김락중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은 7억1150만원, 채이배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14억503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처럼 이번 공개는 대통령비서실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세무 당국 등 여러 기관의 신분 변동자를 함께 다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수시 재산공개는 3월 정기 재산공개와 공개 시점이 다릅니다. 이번에는 일정 기간에 임용·승진·퇴직한 사람이 대상이었으므로, 이 전 지사의 3월 신고액과 이번 신고액은 서로 다른 공개 시점의 값입니다. 재산 증가 사유가 주식 평가액의 변화로 제시된 만큼, 늘어난 신고액 전부를 새로 받은 급여나 현금 수입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김 비서관은 구글코리아 전무와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거쳐 7월 16일 신설된 청년미래비서관실의 초대 비서관으로 임명됐습니다. 김 비서관의 약 161억원은 본인과 가족 명의를 합친 신고액이며, 이 전 지사의 증권 신고액에도 배우자 보유분이 포함됐습니다. 개인 이름으로 발표된 총액이라도 누구 명의의 어떤 자산을 합쳤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이번 공개의 순위와 함께 재산 구성도 구분해야 합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번 수시 재산공개 대상은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2명이었습니다.
  • 퇴직자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의 신고액은 이세웅 전 지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 현직자 신고액은 김태원 비서관, 오석근 부시장, 심욱기 청장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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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보도 건수

  1. 1
  2. 8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3건
  • 미분류 5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연합뉴스4
  • 동아일보1
  • 중앙일보1
  • 한국경제1
  • 경향신문1
  • 국민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에 공개된 재산 내역은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대한민국 전자관보(gwanbo.go.kr)에서 이번 재산등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동아일보
  • 중앙일보
  • 한국경제
  • 연합뉴스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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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기사11건

2026년 10월 22일부터

보도한 매체7곳

수집 대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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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브리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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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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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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