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선거의 투표권을 가진 민주노총 조합원
11월 19~25일 차기 총연맹 지도부를 뽑는 투표에 참여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조가 없으면 상위 두 후보조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추가로 진행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24일 제12기 임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네 후보조의 등록 결과를 공고했습니다. 선거운동은 10월 25일 0시 시작됐으며, 11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선거는 위원장 한 사람만 선출하는 절차가 아니라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가 함께 등록해 경쟁하는 지도부 선거로 진행됩니다.
기호 1번 위원장 후보는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며, 이승현 사무금융노조 부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박옥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장이 사무총장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기호 2번은 양경수 현 민주노총 위원장이 위원장 후보를 맡았습니다. 정재범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엄미경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사무총장 후보로 함께 출마했습니다.
기호 3번은 김민영 전교조 충북지부장이 위원장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문화현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전남본부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안지섭 금속노조 금호타이어 곡성지회 조합원이 사무총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기호 4번은 최준식 전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위원장 후보를 맡고,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황우찬 전 금속노조 포항지부장이 각각 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조합원 투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조가 나오면 당선자가 확정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득표 순위가 높은 두 후보조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는 것과 당선을 확정하는 것은 구분되며, 결선 실시 여부는 1차 투표 결과로 정해집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임원 선거의 투표권자가 조합원 97만 7,0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규모이며, 실제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나 투표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총연맹 지도부 선거와 함께 16개 지역본부의 임원 선거도 진행되므로, 이번 선거 절차에는 중앙 지도부와 지역본부 지도부 선출이 함께 포함됩니다.
민주노총은 10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전체 후보조의 합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11월에는 두 차례 합동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위원장 후보들이 참석하는 토론회와 후보조별 임원 후보가 참석하는 토론회로 나눠 진행합니다. 후보들이 공동으로 입장을 밝히는 일정은 선거운동 시작 이후부터 투표 개시 전까지 이어집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선거의 '제12기 임원'과 '직선 5기'는 같은 지도부 선거를 서로 다른 기준으로 부르는 표현입니다. 민주노총은 2014년 조합원이 직접 지도부를 뽑는 직선제를 도입했으며, 이번이 그 방식으로 치르는 다섯 번째 선거입니다. 새로 선출되는 총연맹 임원의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입니다.
양경수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 지도부를 이끈 후보가 다시 출마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의 현직·전직 위원장과 전교조 충북지부장이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차기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 만큼 노동정책과 정부와의 관계를 다룰 집행부가 정해지지만, 후보별 사회적 대화 참여 방침이나 구체적인 정책 차이는 10월 25일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총연맹 임원 후보조는 네 조입니다.
- 조합원 투표 기간은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 새 총연맹 임원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수행합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민주노총은 10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전체 후보조 합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11월 2일 위원장 후보 합동 토론회와 11월 12일 후보조별 임원 후보 1명이 참가하는 합동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프레시안
- 한국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5일 18:53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