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진학사는 2026년 10월 29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수험생 3,706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의 65.3%는 대학과 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유료 입시서비스나 상담에 비용을 썼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지출액이 10만 원 미만인 비율은 24.9%로 가장 많았습니다. 1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은 14.9%, 30만 원 이상 50만 원 미만은 10.7%였고, 100만 원 이상을 쓴 비율은 4.2%였습니다.
내신 등급별로는 상위권에서 고액 지출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30만 원 이상을 쓴 비율은 내신 1등급대에서 41.0%, 5등급대에서 13.6%였습니다. 50만 원 이상 지출한 비율도 1등급대는 27.7%, 5등급대는 3.5%였습니다.
수험생들은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정할 때 여러 조건을 고려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학과·전공 적합성을 꼽은 비율은 41.2%였고, 대학의 인지도와 평판은 34.5%, 취업과 졸업 후 진로 전망은 19.4%였습니다.
2026년 7월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된 점도 설문에 포함됐습니다. 이 제한을 알고 있던 응답자 2,883명 가운데 57.4%는 수시 지원 과정에서 불편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불편한 이유로는 학생부의 비교과 내용을 활용한 입시서비스 이용 제한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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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는 학교에서 기록한 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에 관한 보도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활용됩니다. 상업적 이용 제한을 알던 응답자 중 불편을 느낀 사람들은 학생부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이나 지원 전략을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부담도 이유로 꼽았습니다.
설문에서는 대학 선택 기준도 내신 등급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대학의 인지도와 평판을 가장 중시한 비율은 1등급대에서 41.2%, 6등급 이하에서 19.6%였고, 거리·통학·생활 여건을 가장 중시한 비율은 각각 0.3%와 11.8%였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진학사는 수시 지원 수험생 3,7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 유료 입시서비스나 상담에 50만 원 이상 쓴 응답 비율은 내신 1등급대가 5등급대보다 높았습니다.
- 학생부 상업적 이용 제한을 알고 있던 응답자 중 과반이 수시 지원 과정에서 불편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록의 기사 집계 보기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매일경제
- 뉴시스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9일 18: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