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협약의 적용을 받는 인천공항본부세관 하청 노동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하청 노동자의 교대제 개편을 1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 노동자의 근무 일정은 교대제 개편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3일 체결된 협약의 대상은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에서 일하는 용역업체 소속 노동자의 근로조건입니다. 원청은 용역을 맡긴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이고, 하청은 용역업체 삼구아이앤씨이며, 노동자를 대표해 교섭한 조직은 한마음인천공항노조입니다. 이번 합의는 원청과 하청 노조가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 개선 사항을 단체협약으로 정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이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체결된 첫 원하청 단체협약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첫 사례라는 설명의 범위는 법 시행 이후의 중앙행정기관 원하청 교섭입니다. 모든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을 포함한 첫 단체협약이라는 뜻으로 범위를 넓혀 읽을 수는 없습니다.
협약은 근무 방식, 용역비 계산, 계약 기간을 함께 다뤘습니다. 근무 방식에서는 4조 2교대제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용역비와 관련해서는 시중노임단가를 용역 예정가격과 노무비 산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합의는 비용을 계산할 때 적용할 기준을 정한 것으로, 노동자별 임금 인상액이나 실제 지급액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역계약 기간은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조항은 발주기관과 용역업체 사이의 계약이 이어지는 기간에 관한 내용이며, 교대제 개편이나 노무비 산정 기준과는 구분되는 합의입니다. 협약에는 근무 방식과 계약 조건을 바꾸는 조치가 함께 담겼지만, 노동자 개인의 고용계약 기간이나 임금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달라진다는 내용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협약의 제도적 배경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의 시행입니다. 개정법은 3월 1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이번 사안은 원청인 중앙행정기관이 하청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놓고 교섭해 협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이 제도와 연결됩니다.
계약 기간 연장에는 고용노동부가 9월 발표한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 보호지침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교섭이 8월 13일 시작됐으며, 원청과 하청 노사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 현장 지도와 지원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떤 조항에서 의견이 갈렸고 각 당사자가 무엇을 요구했는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마음인천공항노조는 10월 23일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 협약에는 교대제 개편과 시중노임단가 반영, 용역계약 기간 연장이 포함됐습니다.
- 계약 기간 연장에는 9월 발표된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 보호지침이 적용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최관병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이번 합의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처음 나온 원하청 단체협약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다른 원하청 교섭 단위에도 사례를 공유하고 지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섭을 지원한 노동당국의 평가이며, 협약 체결의 의미에 관한 노조와 원청의 별도 발언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재 진행 중인 용역업체와 노조 사이의 교섭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와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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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서울신문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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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3일 19:0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