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서 외국인 주민은 2024년보다 7만 9,341명, 비율로는 3.1% 늘었습니다.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친 총인구 5,181만 7,499명 중 외국인 주민이 차지한 비중은 5.1%였습니다.
이 집계의 외국인 주민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한 사람을 기준으로 합니다. 본인이나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출생 당시 또는 현재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한국 국적이 없는 사람뿐 아니라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과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주민 자녀도 포함합니다.
2025년 한국 국적이 없는 사람은 210만 9,057명이었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25만 6,491명이었습니다. 국내 출생 외국인 주민 자녀는 29만 7,419명이어서, 집계된 외국인 주민을 모두 현재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유학생은 2024년보다 4만 1,092명, 17.6% 늘어 유형별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근로자는 1만 1,409명, 결혼이민자는 2,178명 증가한 반면 외국 국적 동포는 4,381명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주민 수는 17개 시·도 모두에서 늘었습니다. 2024년 대비 증가율은 경북 8.0%, 강원 7.9%, 전남 7.8% 순으로 높았고, 증가 인원은 경기, 경북, 충남 순으로 많았습니다.
거주 인원은 경기가 85만 9,9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충남, 인천, 경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안산, 화성, 시흥, 수원, 부천 순이었으며, 상위 5곳은 2024년에 이어 모두 경기도에 있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행정안전부는 외국인 주민이 1만 명 이상 살거나 전체 인구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시·군·구를 외국인 주민 집중거주지역으로 분류합니다. 이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은 2024년 142곳에서 2025년 154곳으로 늘었습니다.
외국인 주민 현황은 지역사회 정착 관련 정책을 세우는 데 쓰이는 기초 통계입니다. 통계자료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5년 외국인 주민 수는 4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2024년과 비교해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는 늘고 외국 국적 동포는 줄었습니다.
-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사는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였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장헌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장헌범 국장은 외국인 주민 증가가 지역사회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별 특성과 외국인 주민의 수요를 살펴 정착과 주민 간 성장을 돕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통계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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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중앙일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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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28일 15:4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