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교통 접근성의 평가 가중치가 16.8%라는 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에 관한 추경호 시장의 문제 제기를 반영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추경호 대구시장과 대구·경북 치과계, 학계, 산업계는 2026년 10월 29일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추 시장은 입장문을 냈고, 지역 관계자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쟁점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후보지 평가 기준이 연구원의 설립 취지에 맞는지입니다. 대구시와 지역 관계자들은 치의학 연구와 산업 환경보다 특정 지역에 유리한 요소가 크게 반영됐다며 기준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추 시장은 평가 지표와 배점을 연구원의 설립 목적에 맞게 전면 재설계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평가 기준과 배점의 근거, 절차와 결과를 공개하고 공정성을 검증할 장치를 마련해 달라는 요구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지역 치과계와 산업계는 치의학 연구 환경을 평가하면서 지역 치과 기업 수와 생산액 등 산업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가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측은 교통 접근성의 가중치가 전체 평가 항목 중 가장 높은 16.8%인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KTX역까지의 이동시간은 반영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등 교통 기반시설의 확장 가능성은 반영하지 않았고, 정주 기반 평가에서도 교육 환경이 빠져 대구에 불리하다는 주장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후보지 평가 기준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6년 8월 관련 연구보고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추 시장은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치과대학병원, 치과기업이 모여 있으며 치과산업 생산과 수출에서 비수도권 1위의 역량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연구·임상·산업 기반과 국가균형발전 기여도를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대구시의 입장입니다.
추 시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용역에서 제시된 내용이 연구원 설립 취지와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대구시와 대구·경북 지역 관계자들이 후보지 선정의 공정성을 요구했습니다.
- 지역 측은 평가 지표와 배점을 바꾸고 선정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추경호 대구시장
연구원의 입지는 치의학의 미래와 산업 경쟁력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와 임상, 인증, 생산을 잇는 산업 생태계와 인력, 국가균형발전 기여도를 평가에 반영하고 기준과 배점의 근거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산업계
평가 기준이 치의학 연구와 산업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특정 지역에 유리하게 설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연구용역 결과를 철회하고 평가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며 독립적으로 검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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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조선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 국민일보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교통 접근성의 평가 가중치가 16.8%라는 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에 관한 추경호 시장의 문제 제기를 반영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6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30일 06:4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