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노사의 추가 협상에 따른 잠정 합의와 파업 철회, 10월 23일 정상 운행 및 인력·처우 개선 합의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부산도시철도로 출퇴근하거나 낮 시간에 이동하는 사람
10월 23일 첫차부터 열차가 정상 운행합니다. 파업에 대비해 예고했던 1~3호선의 출퇴근 시간 외 운행 횟수 감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노사가 풀지 못한 주요 문제는 인력 충원이었습니다. 노조는 도시철도 2호선 연장 구간 운영 인력을 포함한 안전 인력 328명과 공무직 34명 증원을 요구했습니다. 임금 3.5% 인상과 공무직 임금체계 개선도 요구해, 교섭은 임금 수준뿐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인원과 고용 형태에 따른 처우를 함께 다뤘습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노포차량기지에서 진행한 제19차 단체교섭의 결렬 선언 뒤 협상을 이어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조가 10월 23일 첫차부터 시작하려던 파업을 철회하면서 부산도시철도는 정상 운행하게 됐습니다. 앞서 예고됐던 1~3호선의 출퇴근 시간 외 감축 운행 대신 정상 운행이 이뤄지며, 이번 합의는 노조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투표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인력 문제에서는 증원 요청과 공동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임신·출산·육아 지원 제도 시행에 따른 현장 교대근무 결원을 보완하려고 2027년 중 부산시에 29명 증원을 요청하며, 직렬별 배분은 별도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채용한 보건관리자 6명을 정식 정원에 반영하는 것도 요청하기로 했지만, 이들 인력 조치는 부산시 승인 절차 등을 거쳐야 하므로 이번 합의만으로 증원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임금은 전년 대비 총액 기준 3.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직의 근속연수 구간은 2년에서 1년 단위로 바꾸고 일반직·상용직과 같은 장기근속휴가를 신설하며, 별도 태스크포스(TF·공동 실무팀)를 통해 2027년 중 추가 처우 개선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승강장 안전문과 전기 분야 공무직의 4조 2교대 전환에 필요한 인력은 같은 해 조직진단에서 검토하기로 해, 해당 인원 규모까지 이번에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 운영서비스지부도 원청인 부산교통공사와 원·하청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고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이 합의에는 자회사와 4호선 특수경비 노동자의 휴게실·샤워실 등 편의시설 개선과 역사 내 시설·환경 개선 사업 27개소 추진이 담겼습니다. 모회사·자회사와 노조가 참여하는 노사 상생 협의체도 11월 중 구성할 계획이지만, 노조는 원청의 사용자 지위와 자회사 노동자의 임금·인력 문제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노사는 2026년 5월부터 교섭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교섭에서 노조는 연장 구간 운영 인력과 현장 안전 인력 충원을 요구했습니다.
공사는 9월 29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도 최종 결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9월 29일 조정이 결렬된 뒤 10월 22일 최종 교섭에서도 합의하지 못하면서 노조는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공사는 앞선 교섭에서 정부 지침상 최대 수준인 임금 3.5% 인상을 검토했지만, 5,000억원이 넘는 재정 적자와 운영 효율을 이유로 대규모 증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금 인상 검토만으로 교섭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은 인력 충원과 공무직 처우, 원·하청 교섭 쟁점이 함께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상용직 기본급
- 월 282만 9,000원이번 노사 잠정 합의안에 정한 금액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노사는 교섭 결렬 선언 뒤 추가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 잠정 합의안에는 임금 3.5% 인상과 현장 안전 인력 산정을 위한 노사 공동 TF 구성이 포함됐습니다.
- 파업 철회에 따라 부산도시철도는 10월 23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부산지하철노조
연장 구간 운영과 현장 안전에 필요한 인력 충원, 공무직 처우 개선을 요구해 왔으며 잠정 합의 뒤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다만 운영서비스지부의 원·하청 교섭에 대해서는 원청과 임금·인력 문제를 다루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청의 사용자 지위와 자회사 노동자의 임금·인력 문제가 남아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이번 잠정 합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철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사가 서로 양보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협력을 이어가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공무직
- 공공기관 등에서 공무원 신분이 아닌 근로자로 일하며, 일반적으로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계약을 맺은 직원을 뜻합니다.
잠정 합의안은 향후 노조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총투표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하며, 구체적인 날짜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노사는 직원 선호도 조사와 안전성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4조 2교대 8주기 근무 체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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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보도 건수
- 18
- 4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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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성향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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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중앙일보
- 세계일보
- 한국경제
- 국민일보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노사의 추가 협상에 따른 잠정 합의와 파업 철회, 10월 23일 정상 운행 및 인력·처우 개선 합의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22건, 매체 9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7곳 기준)
2026년 10월 23일 06:5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