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국가유산청이 석장의 석 구조물 분야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사람은 윤만걸씨와 임동조씨입니다. 매듭장 보유자로는 박선경씨와 임금희씨를 인정 예고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보유자 인정을 확정한 결정에 앞선 예고입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의 예고 기간에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국가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인정 여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따라서 발표된 장인들은 인정 대상에 올랐지만, 최종 절차까지 마친 상태는 아닙니다.
석장은 돌을 다듬어 석조물을 만드는 장인이나 그 기술을 뜻합니다. 이번 인정 대상인 석 구조물 분야는 돌로 다리와 성곽, 축대 등을 만들고 건축물이 들어설 기반을 조성하는 일입니다. 돌을 이용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이번 예고가 다루는 범위는 석장 가운데 토목과 건축의 기반을 만드는 분야입니다.
윤만걸씨와 임동조씨는 모두 50년 넘게 석공 기술을 이어오며 주요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원·수리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윤씨는 경주의 석조 문화유산 보수와 복원에 힘써왔고, 임씨는 창경궁과 경복궁 등 궁궐의 석 구조물 복원에 참여했습니다. 두 사람의 경력은 돌을 가공하는 기술과 문화유산 현장에서 구조물을 복원하는 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매듭장은 여러 올의 실로 짠 끈인 끈목으로 매듭을 짓고, 매듭에 달리는 장식인 술을 만드는 기술이나 장인을 뜻합니다. 박선경씨는 가족에게 이어진 매듭 기술을 바탕으로 약 40년간 전수교육과 전승 활동을 해왔습니다. 임금희씨는 조일순씨에게 궁중 매듭을 비롯한 기술을 배운 뒤 전통 기법을 재현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같은 발표에는 유기장 보유자 김수영씨의 명예보유자 인정 예고도 포함됐습니다. 유기장은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뜻하며, 김씨는 2008년 보유자로 인정된 뒤 주물 유기 제작 교육과 전승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그 공로를 인정해 명예보유자 인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역시 의견 검토와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입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석장 인정 대상인 두 사람은 이미 석공예 명장과 지역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윤만걸씨는 1995년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이 됐고, 2023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임동조씨는 2007년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2013년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절차에 올랐습니다.
두 석공 장인은 모두 10대 후반부터 돌을 다루는 일을 배웠습니다. 윤만걸씨는 돌 가공과 드잡이 기술을 익혀 1980년대부터 경주의 석조 문화유산 보수·복원에 참여했습니다. 임동조씨도 이른 시기부터 배운 석공 기술을 궁궐 석 구조물 복원 현장에서 이어왔습니다.
매듭장 인정 대상인 두 사람은 기술을 배워온 경로가 다릅니다. 박선경씨는 초대 매듭장 보유자였던 외할아버지 정연수씨와 외할머니 최은순씨, 어머니 정봉섭 명예보유자에 이어 가업을 잇고 있습니다. 임금희씨는 1980년대 후반부터 조일순씨에게 매듭 기술을 전수받아 전통 기법을 재현하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석장 인정 예고 대상은 윤만걸씨와 임동조씨입니다.
- 매듭장 인정 예고 대상은 박선경씨와 임금희씨입니다.
- 유기장 보유자 김수영씨의 명예보유자 인정도 함께 예고됐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드잡이
- 나무 기둥과 도르래, 줄 등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석재를 쌓는 기술을 뜻합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의 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검토하고,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인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뉴시스
- 연합뉴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07일 15:4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