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영화 데이터사이트 더넘버스가 10월 4일 집계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세계 누적 매출은 29억 2,55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1위였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는 29억 2,37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두 영화의 순위를 가른 기준은 세계 각지에서 쌓인 영화 흥행 매출이며, '엔드게임'은 이번 재개봉으로 수입이 늘면서 앞섰습니다.
이번 1위 복귀는 2019년에 개봉한 작품을 다시 극장에 걸면서 이뤄졌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재개봉을 진행했습니다. 순위에 쓰인 금액은 재개봉판이 새로 벌어들인 매출만을 뜻하지 않으며, 기존 상영과 재개봉으로 쌓인 수입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재개봉판은 기존 상영분에 부록 영상 등 일부 추가 영상을 포함했습니다. 이미 공개된 영화의 본편을 바탕으로 관객에게 추가 영상을 보여주는 구성을 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재개봉과 함께 달라진 내용은 상영 기회뿐 아니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상의 구성에도 해당했습니다.
재개봉의 배경에는 마블의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 계획이 자리했습니다. 마블은 2026년 연말 개봉을 앞둔 이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기 위해 '엔드게임'을 다시 상영했습니다. 이번 순위 변화는 기존 작품을 극장으로 돌아오게 한 조치가 실제 누적 흥행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재개봉으로 거둔 영화표 수입은 1억 2,600만 달러 규모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금액은 이번 재상영의 수입을 설명하는 수치이며, 세계 누적 매출 29억 2,550만 달러와 집계 대상이 다르게 제시됐습니다. 두 금액을 구분하면 기존 흥행 기록에 재개봉 수입이 더해져 순위가 바뀐 경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019년 처음 개봉했을 때도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세계 흥행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그때까지 약 10년 동안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결과에 '복귀'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엔드게임'이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것이 아니라 이전에 차지했던 자리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이후 '아바타'가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2021년 재상영하면서 두 영화의 순위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엔드게임'은 2026년 재개봉을 통해 5년 만에 1위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 첫 개봉부터 이번 재개봉까지의 7년과 2021년 순위 역전부터 1위 복귀까지의 5년은 각각 다른 출발점을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더넘버스의 10월 4일 집계에서 '엔드게임'의 누적 매출이 '아바타'를 넘어섰습니다.
- 전 세계에 재개봉한 '엔드게임 앙코르'에는 추가 영상이 포함됐습니다.
- 두 영화는 2019년과 2021년에도 역대 흥행 매출 1위 자리를 바꿨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연말 개봉 예정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동아일보
- 국민일보
- SBS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05일 18: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