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 기준 중국·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의 예약 비중은 90%로, 2025년 추석 연휴의 83%보다 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 일본에서는 대도시뿐 아니라 온천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가, 중국에서는 자연경관 중심 상품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원투어 집계에서는 일본이 40.5%로 1위여서 여행사마다 1·2위가 엇갈렸습니다.
- 하나투어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 중 중국 비중 (일본 31%)
- 32%9월 23~27일 출발 기준, 한국경제·국민일보·세계일보 보도
- 모두투어 해외여행 예약 중 중국 비중 (일본 26.9%)
- 35.7%9월 24~27일 출발 기준, 한국경제·국민일보·세계일보 보도
- 노랑풍선 연휴 출발 예약 중 중국 비중 (일본 30.5%)
- 37.1%추석 연휴 출발 기준, 한국경제·국민일보·세계일보 보도
- 하나투어 단거리 노선(중국·일본·동남아) 예약 비중
- 90% (2025년 추석 연휴 83%)9월 23~27일 출발 기준, 한국경제·국민일보 보도
- 교원투어 예약 중 일본 비중
- 40.5%추석 연휴 기준, 세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9월 2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9월 23~27일 출발 기준)에서 중국이 32%로 가장 큰 비중이었습니다. 일본은 31%, 동남아는 27%였습니다. 모두투어(9월 24~27일 출발 기준)는 중국 35.7%, 일본 26.9%, 동남아 24.9%, 유럽 5.1%, 미주·남태평양 4.7% 순이었습니다. 노랑풍선은 중국 37.1%, 일본 30.5%, 베트남 9.4%, 대만 7.4% 순이었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중국·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의 예약 비중은 90%였습니다. 모두투어에서는 이 세 지역의 합이 약 88%였습니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9월 24일이 39%로 가장 많았고 9월 23일이 23%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가족 단위 수요도 강해서 성인 자녀를 동반한 여행객이 25.5%, 3세대 가족여행이 22.9%였습니다.
여행지별로 보면 일본은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온천과 미식,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로 수요가 나뉘었습니다. 중국은 태항산·계림·백두산·장자제 등 자연경관 중심 상품에 예약이 몰렸습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원투어에서는 일본이 40.5%로 1위였습니다.
배경과 경위
여행업계와 보도는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았던 점, 고환율,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단거리 선호의 이유로 짚었습니다. 그래서 이동 시간이 짧은 이웃 나라로 수요가 모였다는 설명입니다. 동남아 예약 비중은 하나투어 27%, 모두투어 24.9%로 중국이나 일본보다 낮았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 대한 한국인 수요는 이미 높은 상태였습니다. 8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85만 명을 넘어 8월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전체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가운데 한국인은 30% 가까이 늘어 국가·지역별 1위였습니다.
- 하나투어 집계에서 이날 출발하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이 전체의 23%였습니다.
- 추석 연휴 첫날로, 하나투어 집계에서 이날 출발 예약이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 여행업계가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 등의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 집계를 공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하나투어(여행사)
- 추석 연휴 출발 예약에서 중국 32%, 일본 31%, 동남아 27%로 집계됐다고 업계에 전해졌습니다. 단거리 노선 비중은 90%였습니다.
- 모두투어(여행사)
- 9월 24~27일 출발 예약에서 중국이 35.7%로 가장 높았고 일본은 26.9%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중국·일본·동남아 합계는 약 88%였습니다.
- 노랑풍선(여행사)
- 연휴 출발 예약에서 중국이 37.1%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30.5%로 뒤를 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 교원투어(여행사)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원투어 집계에서는 일본이 40.5%로 1위였습니다.
- 익명의 여행업계 관계자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짧은 연휴와 고물가 영향으로 이동 시간이 짧고 선택지가 다양한 중국과 일본에 예약이 몰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단거리 선호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중국·일본 등 단거리 선호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이 관계자의 전망입니다.
- 고환율 속에 가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
- 보도는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것이 이번 추석 연휴 단거리 쏠림의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나투어 예약에서는 단거리 노선 비중이 90%로 2025년 추석 연휴의 83%보다 높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의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에서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이었습니다.
- 세 여행사 모두 일본이 2위였습니다.
- 하나투어에서 중국·일본·동남아 단거리 노선 비중은 90%로, 2025년 추석 연휴의 83%보다 높아졌습니다.
- 연휴가 짧았고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이 단거리 선호의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 일본은 소도시로, 중국은 태항산·계림·백두산·장자제 같은 자연경관 상품으로 수요가 모였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세계일보는 교원투어에서 일본이 40.5%로 1위였다고 전해, 여행사에 따라 중국과 일본의 순위가 엇갈렸습니다.
- 하나투어에서 중국(32%)과 일본(31%)의 차이는 1%포인트였습니다.
- 짧은 연휴와 고환율, 유류할증료 인상이 원인이라는 설명은 보도의 분석이며, 여행객 조사로 확인됐다는 내용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단거리 선호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질지는 익명의 여행업계 관계자 한 명이 내놓은 전망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용어 풀이
- 유류할증료
- 국제 유가가 오를 때 항공사가 항공권 운임에 추가로 붙이는 요금입니다.
- 고환율
- 원화 가치가 낮아져 외화를 사려면 더 많은 원화가 드는 상태로, 해외 여행 경비 부담을 키웁니다.
- 단거리 노선
- 비행시간이 짧은 지역으로 가는 항공 노선으로, 이 기사에서는 중국·일본·동남아 등을 가리킵니다.
- 징검다리 연휴
- 공휴일 사이에 평일이 끼어 있어 하루나 이틀 휴가를 내면 길게 쉴 수 있는 연휴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의 해외여행 예약과 출발 현황은 여행사들의 집계로 확인됩니다. 익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단거리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은 기사가 짚은 비용 변수입니다. 이 부담이 여행지 선택에 계속 영향을 주는지는 이후 여행사 집계에서 드러납니다.
- 여행사별로 1위가 갈린 만큼 교원투어를 포함한 각 사의 예약 집계가 추가로 공개되는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 1위 국가는 어디인가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집계에서는 중국이 1위였고 일본이 2위였습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원투어에서는 일본이 1위였습니다.
왜 중국과 일본으로 예약이 몰렸나요?+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았고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비용 부담이 커져, 이동 시간이 짧은 지역이 선호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동남아 예약 비중은 어느 정도였나요?+
하나투어에서는 27%, 모두투어에서는 24.9%였습니다. 노랑풍선에서는 베트남이 9.4%였습니다.
이런 단거리 선호가 10월 초 연휴에도 이어지나요?+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확인된 사실은 아닌 전망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07:5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