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생활·문화/한미약품 기술수출 항암제 계약 해지와 권리 회수

#건강

LIFE & CULTURE / ISSUE REPORT

한미약품 벨바라페닙 기술수출 계약 해지, 제넨텍서 권리 반환

한미약품은 2016년 9월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벨바라페닙'의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으며, 해지 효력은 통보일로부터 90일 이후에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은 9월 29일 제넨텍에서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제넨텍이 이미 지급한 계약금 8천만 달러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모은 기사3건

2026년 9월 29일부터

보도한 매체2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뉴시스

2건

  • 해지 효력은 통보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생기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계약종료일은 12월 27일입니다.
  • 한미약품은 제넨텍이 수년 전 개발 중단을 공식화했기 때문에 이번 해지가 예견된 종결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의 흑색종 치료용 국내 임상 2상을 계속하고, 제넨텍과 다른 후보물질 협력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제넨텍이 지급했고 반환되지 않는 계약금
8천만 달러9월 29일 공시 기준, 연합뉴스·뉴시스 보도
벨바라페닙 기술수출 계약 전체 규모
9억 1천만 달러2016년 9월 계약 기준, 연합뉴스·뉴시스 보도
해지 효력 발생까지의 기간
통보일로부터 90일 이후9월 29일 공시 기준, 연합뉴스 보도
HM17321 기술수출 계약 규모
최대 23억 달러연합뉴스·뉴시스 보도

무슨 일인가

한미약품은 9월 29일 공시를 통해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의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벨바라페닙은 한미약품이 처음 개발한 먹는 표적항암제입니다. 2016년 9월 제넨텍에 기술수출됐습니다.

해지 효력은 통보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생깁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계약종료일은 12월 27일입니다. 한미약품은 이날까지 벨바라페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넘어오도록 제넨텍과 협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제넨텍이 이미 한미약품에 지급한 계약금 8천만 달러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두 회사가 맺은 계약의 전체 규모는 9억 1천만 달러였습니다.

배경과 경위

벨바라페닙은 세포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MAPK 경로 가운데 RAF를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뉴시스는 RAF와 RAS를 함께 억제한다고 전했고, 연합뉴스는 RAF를 억제한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약품 설명에 따르면 제넨텍은 수년 전 벨바라페닙 개발을 더 하지 않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이번 공시를 그 결정에 따른 계약상 종결 절차이자 예견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해 벨바라페닙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 후보물질 HM17321의 라이선스 계약도 맺은 바 있습니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이 물질의 개발, 제조,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했고, 계약 규모는 최대 23억 달러입니다.

  1. 한미약품이 벨바라페닙을 제넨텍에 총 9억 1천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습니다.
  2. 한미약품이 제넨텍의 계약 해지·권리 반환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한미약품
이번 해지는 제넨텍이 개발 중단을 공식화한 데 따른 계약상 종결 절차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신약 개발에서 권리 반환이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제넨텍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넨텍(벨바라페닙 계약 상대방)
한미약품에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했습니다. 해지 사유에 대한 제넨텍의 별도 설명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제넨텍이 지급한 계약금 8천만 달러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계약 전체 규모는 9억 1천만 달러였습니다.
  •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흑색종 치료용 벨바라페닙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한미약품은 제넨텍이 이미 개발 중단을 공식화해 해지가 예견됐다고 설명했으나, 제넨텍의 해지 사유 설명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기술수출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판매 권리를 다른 회사에 넘기고 계약금 등을 받는 계약입니다.
권리 반환
기술을 넘겨받은 회사가 계약을 끝내면서 해당 약물의 권리를 원래 개발사에 돌려주는 것입니다.
임상 2상
신약 후보물질이 실제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와 적정 용량을 살피는 시험 단계입니다.
벨바라페닙
세포 신호전달 경로인 MAPK 경로의 RAF를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입니다.
공시
상장회사가 투자자에게 알려야 할 중요한 경영 사항을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한미약품은 계약종료일인 12월 27일까지 벨바라페닙의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되도록 제넨텍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흑색종 치료를 위한 벨바라페닙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HM17321 개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한미약품 벨바라페닙 계약은 언제 끝나나요?+

해지 효력은 통보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생기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계약종료일은 12월 27일입니다.

제넨텍이 낸 계약금은 돌려주나요?+

돌려주지 않습니다. 이미 받은 계약금 8천만 달러는 한미약품이 그대로 유지합니다.

벨바라페닙은 어떤 약인가요?+

한미약품이 처음 개발한 먹는 표적항암제로, 세포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MAPK 경로의 RAF를 억제합니다. 한국에서 흑색종 치료용 임상 2상이 진행 중입니다.

한미약품과 제넨텍의 협력도 끝나나요?+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협력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비만·대사질환 후보물질 HM17321 계약을 별도로 맺은 상태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0:0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뉴시스2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3건

  1. 한미약품, 10년전 기술수출 항암제 계약 해지…권리 회수연합뉴스
  2. 한미약품, 기술이전 항암제 반환…'"계약금 유지"(종합)뉴시스
  3. 한미약품 "제넨텍 기술이전 '벨바라페닙' 계약해지"뉴시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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