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부문은 K팝과 J팝, C팝 등 아시아 현대 대중음악을 대상으로 하며, 아시아 언어가 의미 있게 쓰여야 하고 전곡 영어 노래는 제외됩니다.
- BTS 멤버들은 음악을 지역이나 언어로 나누지 말아 달라는 취지로 출품 거부를 밝혔고, 가요계 일각과 미국 매체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 아카데미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동료 창작자들의 지지가 가장 강했다고 설명했고, 반대 의견의 규모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2026년 6월 발표된 신설 부문 수
- 5개2026년 6월 발표 기준, 경향신문·노컷뉴스·한겨레 보도
- BTS의 그래미 수상 횟수(2020~2023년 연속 후보)
- 0회경향신문 보도
- 발표 시점부터 최종 후보를 정하는 1차 투표 시작까지의 기간
- 11일10월 1일(현지시간) 발표 기준, 노컷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10월 1일(현지시간)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예정대로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2027년에 열리는 제69회 시상식부터 적용되는 부문입니다. BTS가 출품 거부를 밝힌 뒤 아카데미가 재검토에 들어갔지만, 의견 수렴 끝에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문은 K팝과 일본 J팝, 중국 C팝 등 아시아 시장의 현대 대중음악이 대상입니다. 하나 이상의 아시아 언어가 곡에서 의미 있는 비중으로 쓰여야 하고, 전곡이 영어인 노래는 제외됩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이사회, 시상·후보 지명 위원회, 아시아 음악계 아티스트와 임원, 업계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아카데미는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과 많은 출품작 수를 근거로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아카데미는 2026년 6월 제69회 시상식부터 5개 부문을 새로 만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안 팝 외에 베스트 라틴 송,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알앤비 콜라보레이션 또는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트래디셔널 포크 앨범이 포함됐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리적 인접성과 언어를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곧바로 반발이 일었고, 아시아 아티스트를 주요 부문에서 배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7월 29일 BTS 멤버 전원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2027년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이 부문에 대한 보이콧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BTS는 2019년 시상자로 처음 그래미 무대에 올랐고,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속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유럽 팝 부문은 없는데 아시아 음악에만 별도 범주를 두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브스는 BTS의 보이콧이 음악 분류와 인정 기준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레코딩 아카데미가 제69회 그래미부터 아시안 팝을 포함한 5개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BTS 멤버 전원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레코딩 아카데미가 의견 수렴을 마치고 아시안 팝 부문을 예정대로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기준입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하비 메이슨 주니어(레코딩 아카데미 CEO)
- 반대 의견도 들었지만 부문을 유지해 달라는 동료 음악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가장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음악계 전체를 위해 올바른 결론이라고 말했고,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BTS의 발표 뒤에는 분열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팝의 예술성과 성장을 기리려는 부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 7월에 그래미 출품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국내 가요계 일부 관계자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음악적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한국·중국·일본 음악을 지역으로 묶은 것은 서구 중심적 사고라고 비판했습니다. K팝이 본상과 주요 부문에서 성과를 내기 어려워졌다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 가수의 성과를 지켜보는 팬
- 2027년 제69회 시상식에서 아시아 언어가 의미 있게 쓰인 K팝 곡은 새 부문의 대상이 됩니다. BTS는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가요계에서는 K팝이 본상과 주요 부문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레코딩 아카데미는 10월 1일(현지시간) 아시안 팝 부문을 예정대로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부문은 2026년 6월에 발표된 5개 신설 부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 대상은 K팝, J팝, C팝 등 아시아 현대 대중음악이며 전곡 영어 노래는 제외됩니다.
- BTS 멤버들은 7월에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이는 이 부문에 대한 보이콧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 메이슨 CEO는 지지하는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가장 강했고 이번 결론이 올바르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아카데미는 아시안 팝 부문이 분열이 아니라 아시아 음악을 기리려는 취지라고 밝혔지만, 가요계 일각은 서구 중심적 분류라고 비판했습니다.
- K팝이 본상과 주요 부문에서 성과를 내기 어려워졌다는 예측이 가요계에서 나왔지만, 이에 대한 아카데미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메이슨 CEO는 지지 의견이 가장 강했다고 했으나, 찬성과 반대 의견의 구체적인 규모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BTS가 이번 결정 이후 출품 입장을 바꿀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레코딩 아카데미
-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의 음악인 단체입니다.
-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 K팝, J팝, C팝 등 아시아 현대 대중음악 중 아시아 언어가 의미 있게 쓰인 곡에 주는 신설 부문입니다.
- 출품
- 그래미 후보 심사를 받기 위해 음악인이나 소속사가 곡이나 앨범을 접수하는 절차입니다.
- 1차 투표
- 그래미에서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해 가장 먼저 진행하는 투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최종 후보를 정하는 1차 투표가 10월 1일 발표 11일 뒤 시작된다고 노컷뉴스가 전했습니다.
- 제69회 그래미 어워즈는 2027년에 열리며, 경향신문은 개최 시기를 2월로 전했습니다.
- 메이슨 CEO는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음악계와 소통하며 이 부문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은 무엇입니까?+
아시아 시장의 현대 대중음악을 대상으로 하는 신설 부문으로, K팝과 J팝, C팝이 포함됩니다. 아시아 언어가 곡에서 의미 있게 쓰여야 하고 전곡 영어 노래는 제외됩니다.
BTS는 왜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했습니까?+
BTS 멤버들은 7월에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이 부문에 대한 보이콧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왜 부문을 유지했습니까?+
메이슨 CEO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부문을 지지하는 동료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가장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많은 출품작 수도 지지의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부문에 대한 비판은 무엇입니까?+
가요계 일각은 서로 다른 나라의 음악을 지역으로 묶은 것이 서구 중심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포브스는 유럽 팝 부문은 없는데 아시아 음악에만 별도 범주를 두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2일 12:4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