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은 출산 후 기력이 떨어졌을 때 직접 사 먹던 제품을 시청자에게 추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공개된 결제 내역서에는 2024년 7월 61만 6,000원어치 알부민 제품을 구매한 기록이 담겼습니다.
- 한가인은 주관적 체감에 기대어 검증 없이 정보를 전한 점을 사과하고, 앞으로 객관적 사실을 확인한 뒤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가인이 공개한 알부민 제품 구매 금액
- 61만 6,000원2024년 7월 구매 기준, 노컷뉴스·서울신문 보도
- 결제 내역서에 기재된 구매 수량
- 90병9월 29일 공개 내역 기준, 노컷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2024년 11월 '먹는 알부민'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을 두고 광고 의혹과 제품 소개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한가인은 9월 28일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이런 우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가인은 이 제품을 출산 후 기력이 떨어졌을 때 일상적으로 구매해 먹기 시작했고, 컨디션이 나아졌다고 느껴 시청자에게 추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주관적인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정보를 전달한 점은 잘못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앞으로는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도 객관적 사실을 확인한 뒤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29일에는 구매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가인은 채널을 열기 전인 2024년 7월 개인 건강관리를 위해 알부민 제품 61만 6,000원어치를 샀고, 대가나 협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결제 내역서에는 본명 '김현주'로 90병을 61만 6,000원에 산 기록이 담겼고, 2025년 3월에도 같은 제품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알부민 식품을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처럼 속여 판매한 21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식약처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해당 온라인 게시물의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한가인이 소개한 제품이 이 업체들과 관련 있다는 내용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승훈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알부민 같은 성분을 먹으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그 대표 성분인 글루탐산이 조미료(MSG)와 같은 성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발언이 한가인이 소개한 제품을 직접 언급한 것인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을 열기 전 개인 비용으로 알부민 제품 61만 6,000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 한가인이 채널에서 해당 알부민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가인이 같은 제품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 한가인이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우려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사과했습니다.
- 한가인이 채널 게시판에 결제 내역서를 공개하고 대가나 협찬 없이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한가인(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운영자)
- 대가나 협찬 없이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내돈내산' 콘텐츠라고 밝혔습니다.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전달한 점은 사과하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 이승훈(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 알부민 등을 먹으면 분해되어 나오는 글루탐산이 MSG와 동일한 성분이어서 조미료를 많이 먹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주장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4월 알부민 식품을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21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온라인 게시물을 접속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온라인에서 알부민 등 건강 관련 식품을 사려는 소비자
-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식약처는 4월 알부민 식품을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21개 업체를 적발하고 해당 온라인 게시물의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 유튜브 제품 소개를 보고 구매를 고민하는 시청자
- 한가인은 앞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도 객관적 사실을 확인한 뒤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제품 소개를 보고 구매를 고민하는 시청자 이승훈 교수는 알부민을 먹으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그 대표 성분인 글루탐산이 MSG와 동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가인은 대가나 협찬 없이 자기 비용으로 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품 소개 영상은 구매 이후인 2024년 11월에 공개됐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제품 소개가 대가를 받은 광고였다는 의혹이 나왔지만, 한가인은 대가나 협찬 없이 직접 구매했다고 반박했고 의혹을 제기한 주체는 보도에서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 이승훈 교수는 알부민 등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그 대표 성분인 글루탐산이 MSG와 동일하다고 지적했으나, 이에 대한 한가인 측 반응은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한가인이 소개한 제품이 식약처가 적발한 21개 업체의 판매 제품과 관련 있는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뒷광고
- 광고나 협찬을 받고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제품을 소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내돈내산
- 본인 비용으로 직접 구입한 물건이라는 뜻의 줄임말입니다.
- 알부민
-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먹는 제품으로도 판매됩니다.
- 건강기능식품
-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은 식품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한가인은 앞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도 객관적 사실을 확인한 뒤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식약처는 적발한 21개 업체에 대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승훈 교수의 성분 관련 지적에 대한 한가인 측의 입장은 아직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한가인은 어떤 의혹을 받았나요?+
유튜브에서 소개한 먹는 알부민 제품이 대가를 받은 광고 아니냐는 의혹과 제품 소개 방식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의혹을 처음 제기한 주체는 보도에서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한가인은 광고비나 협찬을 받았다고 인정했나요?+
아닙니다. 한가인은 대가나 협찬 없이 자기 비용으로 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히고 9월 29일 결제 내역서를 공개했습니다.
구매 내역에는 무엇이 담겼나요?+
2024년 7월 61만 6,000원어치를 산 기록입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본명 '김현주'로 90병을 결제했고 2025년 3월에도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이 식약처 적발 대상이었나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처가 4월 알부민 식품 판매업체 21곳을 적발했다는 내용은 있지만, 한가인이 소개한 제품과의 관련성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2:5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