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3건
- 보수 성향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유해진은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불참한 상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주최 측은 10월 8일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 개최는 하루 차이가 있으며, 유해진의 수상과 현장 불참은 함께 확인됐습니다.
상을 받은 작품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입니다. 유해진은 폐위돼 유배된 왕을 감시하는 촌장 역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누적 관객 1,693만명을 모았습니다. 역사 왜곡 비판이 제기된 '암살자(들)'은 그의 다른 출연작이므로, 이번 수상 작품과 논란의 대상 작품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시상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유해진을 대신해 상을 받았습니다. 임 대표는 유해진의 촬영 일정을 불참 이유로 들고,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상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참 설명은 대리 수상자의 발언이며, 유해진 본인이 직접 불참 이유를 밝힌 발언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해진의 안전을 둘러싼 우려도 별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살자(들)'을 비판하는 보수 성향 단체가 서울 성북구의 유해진 자택 주변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고, 소속사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으며, 영화에 대한 비판이 배우의 주거지 주변 행동으로 이어진 상황입니다.
시상식 불참을 안전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한 보도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대리 수상자가 현장에서 밝힌 이유는 촬영 일정이어서, 두 설명을 같은 내용으로 묶을 수는 없습니다. 경찰의 보호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과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직접적인 이유는 구분해야 하며, 안전 문제와 촬영 일정이 불참 결정에 각각 어떻게 작용했는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논란의 출발점은 '왕과 사는 남자'의 수상 여부가 아니라 '암살자(들)'의 역사적 사건 묘사입니다. 이 영화가 9월 23일 개봉했으며,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대통령 부인이 피격돼 숨진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수상 소식과 함께 논란이 언급되는 이유는 두 작품에 유해진이 출연했기 때문이며, 역사 왜곡 비판은 '암살자(들)'을 대상으로 제기됐습니다.
일부 정치인과 보수 성향 단체 등은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한 것처럼 묘사했다는 비판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지만, 이는 비판하는 쪽의 주장입니다. 제작진이나 유해진이 그 비판에 답한 내용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논란이 있다는 사실과 영화가 실제로 역사를 왜곡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 유해진이 불참한 시상식에서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 경찰은 소속사의 요청을 받아 유해진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임은정
영화 제작사 온다웍스 대표임은정 대표는 대리 수상 자리에서 유해진이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항준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배우·스태프, 영화를 본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유해진에게 상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에서 신변 위협이나 역사 왜곡 논란을 불참 이유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경향신문
- 노컷뉴스
- 한겨레
- 중앙일보
- 한국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08일 12: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