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 위축

#금융

ECONOMY / ISSUE REPORT

2026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 위축과 거래 감소

2026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자산 평가액과 거래규모, 투자 대기자금이 함께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10월 1일 발표한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결과입니다. 거래 가능한 계정은 소폭 늘었지만 거래소의 영업손익은 직전 반기보다 78% 줄었습니다.

모은 기사8건

2026년 10월 1일부터

보도한 매체6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노컷뉴스

2건

이 글의 차례
  • 금융당국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강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신규 거래지원은 135건으로 줄었고, 거래지원 중단은 108건으로 늘었습니다.
  • 7월 말 주요 원화거래소의 실명계좌 보유자 가운데 실제 이용자로 집계된 비중은 32.6%였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평가총액
58조 9,000억원2026년 6월 말 기준이며 2025년 말보다 33% 감소했습니다. 노컷뉴스·연합뉴스·이데일리 등이 보도했습니다.
하루 평균 가상자산 거래규모
3조 1,000억원2026년 상반기 기준이며 2025년 하반기보다 44% 감소했습니다. 노컷뉴스·한겨레·한국경제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용자 원화예치금
5조 2,000억원2026년 6월 말 기준이며 2025년 말보다 35% 감소했습니다. 한겨레·조선일보·이데일리 등이 보도했습니다.
가상자산거래소 영업손익
816억원2026년 상반기 기준이며 2025년 하반기보다 78% 감소했습니다. 노컷뉴스·연합뉴스·조선일보 등이 보도했습니다.
주요 원화거래소 실명계좌 보유자 중 실제 이용자 비중
32.6%2026년 7월 말 5개 거래소 합산 기준으로 노컷뉴스·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10월 1일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6월 말 기준 사업자 26곳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평가총액은 58조 9,000억원으로 2025년 말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상반기 하루 평균 거래규모는 3조 1,000억원으로 2025년 하반기보다 44% 줄었습니다.

이용자가 거래소에 맡겨둔 원화예치금은 2025년 말 8조 1,000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5조 2,000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감소율은 35%였습니다. 거래소 매출은 직전 반기보다 41% 줄어든 5,768억원이었습니다. 영업손익은 816억원으로 78% 감소했습니다. 원화로 거래하는 거래소의 영업이익은 1,018억원이었고, 가상자산끼리 거래하는 거래소는 20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별도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의 계좌 현황을 집계했습니다. 7월 말 이들 거래소의 원화 실명계좌 보유자는 합계 1,162만 9,685명이었습니다. 실제 이용자로 집계된 인원은 379만 5,580명이었습니다. 이는 실명계좌 보유자의 32.6%였으며, 상반기 실태조사의 거래 가능 계정과는 집계 시점과 대상이 달랐습니다.

배경과 경위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하락과 거래 감소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거래소는 매출 대부분을 거래 수수료로 얻기 때문에 거래대금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줬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원화예치금은 가격 하락세였던 2025년 하반기에는 오히려 31% 증가했습니다. 한겨레는 2026년 상반기의 예치금 감소를 가상자산 침체 지속과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상승이 겹친 결과로 해석했습니다.

계정 수만으로 시장의 활기를 판단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신원 확인을 마쳐 바로 거래할 수 있는 계정은 6월 말 1,117만 5,000개로 2025년 말보다 0.4% 늘었습니다. 여러 거래소의 계정을 합산해 중복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개인 이용자 계정의 77.2%는 가상자산 보유액이 100만원 미만이었습니다. 거래소의 신규 거래지원은 감소한 반면 거래중단과 유의종목 지정은 늘었습니다.

  1. 국내 가상자산 평가총액은 58조 9,000억원, 이용자 원화예치금은 5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 주요 원화거래소 5곳의 실제 이용자는 합계 379만 5,5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금융감독원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과 시장 수급 악화를 가격 하락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훈(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계좌 수 증가와 실제 시장 이용 확대는 별개라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에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실명계좌의 규모와 거래소·제휴은행의 관리 실태를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하는 사람
2026년 상반기 거래지원 중단은 108건으로 직전 반기보다 64% 늘었습니다. 거래지원이 중단된 가상자산은 해당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없게 됐습니다.
국내 한 거래소에만 상장된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이런 가상자산은 유동성이 부족하고 가격이 급격히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6월 말 단독상장 가상자산의 40%인 93종은 평가총액이 1억원 이하였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6월 말 국내 가상자산 평가총액은 2025년 말보다 33% 감소했습니다.
  • 상반기 하루 평균 거래규모는 직전 반기보다 44% 줄었습니다.
  • 거래소에 예치된 이용자 원화는 반년 동안 35% 감소했습니다.
  • 거래소의 상반기 영업손익은 8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거래 가능 계정 집계에는 여러 거래소를 이용하는 고객의 중복 계정이 포함됐습니다.
  • 주요 원화거래소 5곳의 7월 말 실제 이용자 비중은 32.6%였습니다.

용어 풀이

가상자산 평가총액
가상자산의 수량에 시장 가격을 적용해 계산한 전체 금액을 뜻합니다.
원화예치금
이용자가 가상자산 거래 등을 위해 거래소에 맡겨둔 원화를 뜻합니다.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이용자의 실제 명의를 확인해 거래소의 원화 입출금에 사용하는 은행 계정을 뜻합니다.
단독상장 가상자산
국내에서는 한 사업자에서만 거래할 수 있도록 등록된 가상자산을 뜻합니다.
유동성
자산을 시장에서 원하는 시점과 가격에 사고팔기 쉬운 정도를 뜻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금융당국은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과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을 가상자산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금리 인하 기대 후퇴를 상반기 가상자산 가격 하락 요인으로 설명했습니다.
  • 박성훈 의원은 금융당국에 장기간 이용되지 않는 실명계좌의 규모와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성훈 의원은 거래소와 제휴은행의 관리 실태 점검을 요구했으며, 점검 일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8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얼마나 줄었습니까?+

6월 말 평가총액은 58조 9,000억원으로 반년 전보다 33% 줄었습니다. 상반기 하루 평균 거래규모도 직전 반기보다 44% 감소했습니다.

가격과 거래가 줄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금융당국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과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겨레는 가상자산 침체와 코스피 상승을 원화 대기자금 감소의 배경으로 해석했습니다.

거래 가능한 계정이 1,000만개를 넘으면 투자자도 그만큼입니까?+

계정 수를 그대로 투자자 수로 볼 수는 없습니다. 거래소별 계정 합계에는 중복이 포함되며, 별도의 7월 말 집계에서 주요 거래소 실명계좌 보유자의 실제 이용 비중은 32.6%였습니다.

거래소 이익 감소가 이용자의 수익률을 뜻합니까?+

거래소 이익 감소가 이용자의 수익률을 뜻합니까? 보도에는 이용자 개인의 수익률이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는 거래소는 거래대금 감소로 매출과 영업손익이 줄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1일 13: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노컷뉴스2건
연합뉴스2건
한겨레1건
이데일리1건
한국경제1건
조선일보1건

날짜별 기사 흐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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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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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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