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최태원 SK 회장의 재산분할 자금 마련 주식 매각

#산업·재계#증권

ECONOMY / ISSUE REPORT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 자금용 SK㈜ 주식 9,440억원어치 매각

SK㈜는 2026년 10월 2일 최대주주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 주식 165만 3,924주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예정 금액은 9,440억원으로, 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한 재산분할액과 같습니다. 실제 거래는 1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모은 기사15건

2026년 10월 2일부터

보도한 매체9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국경제

3건

이 글의 차례
  • 매각 물량은 SK㈜ 지분의 2.3%이며, 공시에 적힌 거래 목적은 개인 소요 자금 조달입니다.
  • 5,440억원은 전략적 투자자에게, 4,000억원은 증권사와의 주가수익스왑 방식으로 정규장 밖에서 거래합니다.
  • SK㈜는 매각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경영 기반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예정 금액
9,440억원2026년 10월 2일 SK㈜ 공시, 한겨레·세계일보·SBS 등 보도
매각 예정 주식 수(SK㈜ 지분 2.3%)
165만 3,924주2026년 10월 2일 SK㈜ 공시, 한겨레·세계일보·국민일보 등 보도
최 회장의 SK㈜ 지분율 변화
17.8%에서 15.5%거래 완료 시 기준, 한겨레·중앙일보·SBS 등 보도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 변화
33.5%에서 30.5%거래 완료 시 기준, 경향신문·세계일보·국민일보 등 보도
대법원에서 다투기로 한 재산분할액
2,440억원2026년 8월 이후 제출된 상고 취지 감축 신청서 기준, 중앙일보·세계일보·SBS 등 보도

무슨 일인가

SK㈜는 2026년 10월 2일 최대주주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 주식 165만 3,924주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SK㈜ 지분의 2.3%이고, 예정 금액은 9,440억원입니다. 공시에 적힌 거래 목적은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한 개인 소요 자금 조달'입니다.

매각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정규장이 아닌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97만 2,493주는 전략적 투자자에게 주당 55만 9,387원에 팔아 약 5,440억원을 마련합니다. 나머지 68만 1,431주는 증권사와 주가수익스왑 방식으로 주당 58만 7,000원, 약 4,000억원 규모로 거래하며 계약기간은 3년입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SK㈜는 전략적 투자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거래가 끝나면 최 회장의 SK㈜ 보통주는 1,297만 5,472주에서 1,132만 1,548주로 줄어듭니다. 지분율은 17.8%에서 15.5%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25.2%에서 22.9%로 낮아집니다. 최대주주 지위는 그대로입니다.

배경과 경위

이번 매각 금액은 법원이 정한 재산분할액과 같습니다. 2026년 7월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습니다. 최 회장은 8월 재상고했고, 이후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만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신청서를 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88년 9월 결혼했습니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됐고, 2018년 이혼소송을 냈습니다. 노 관장은 2019년 12월 맞소송을 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판결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대규모 현금 지급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현금을 확보하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같은 보도는 주식담보대출을 쓰면 이자 비용이 들고 주가가 내릴 때 추가 담보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SK 측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택한 이유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1.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습니다.
  2. 노소영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맞소송을 냈습니다.
  3.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의 재산분할금을 9,440억원으로 정했습니다.
  4. 최 회장이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습니다. 이후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2,440억원만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신청서를 냈습니다.
  5. SK㈜가 최 회장의 SK㈜ 주식 165만 3,924주 매각 예정을 공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SK㈜(SK그룹 지주회사)
거래 후에도 최대주주 지위가 같고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이 20% 이상(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30% 이상)이어서 안정적 경영 기반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성장전략, 투자계획,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최태원(SK그룹 회장)
기존 법적 절차는 지분 매각과 상관없이 계속 진행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산분할액 가운데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고 신청한 상태입니다.
SK그룹 관계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상고 여부와 관계없이 파기환송심에서 정해진 금액이 9,440억원이고 금액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적어 유동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번 매각에 대한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SK㈜ 주식을 보유한 주주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최 회장 보유 주식 165만 3,924주가 정규장이 아닌 시간외 대량매매로 거래됩니다. SK 측은 이 방식이 시장 영향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기존 성장전략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SK㈜가 10월 2일 최태원 회장의 주식 165만 3,924주(2.3%) 매각 예정을 공시했습니다.
  • 매각 예정 금액 9,440억원은 파기환송심이 정한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입니다.
  • 거래는 11월 2일부터 시작되며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5,440억원은 전략적 투자자에게, 4,000억원은 증권사와의 주가수익스왑 방식으로 매각합니다.
  • 거래 후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17.8%에서 15.5%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됩니다.
  • 최 회장은 2026년 8월 재상고한 뒤 재산분할액 중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전략적 투자자가 SK㈜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참여했다는 설명은 SK 측의 것이며, 투자자 본인의 설명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주가수익스왑 거래 상대가 한국투자증권이라는 내용은 한국경제만 전했고, 한겨레는 SK㈜가 거래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풀이

시간외 대량매매
정규 거래 시간 밖에서 많은 주식을 정해진 상대방과 한꺼번에 사고파는 방식으로, 블록딜이라고도 부릅니다.
주가수익스왑(PRS)
기초자산인 주식의 가격이 오르내린 만큼의 손익을 계약 당사자끼리 정해진 기간 뒤에 서로 정산하는 계약입니다.
파기환송심
대법원이 하급심 판결을 깨고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낸 사건을 하급 법원이 새로 심리하는 재판입니다.
특수관계인
최대주주와 친족, 계열사 등 법령이 정한 관계에 있어 지분을 합산해 보는 사람과 법인입니다.
상고 취지 감축 신청서
대법원에 불복한 범위를 줄이겠다고 밝히는 서류로, 이번에는 다투는 재산분할액이 9,440억원에서 2,44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SK㈜는 최 회장의 주식 165만 3,924주를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 대법원이 재산분할액 중 2,440억원 부분을 어떻게 판단할지가 쟁점이며, 판단 시점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증권사와 맺은 주가수익스왑은 계약기간 3년 동안 SK㈜ 주가 변동에 따라 최 회장과 증권사 사이에서 손익이 정산됩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5건, 매체 9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최태원 회장은 왜 SK㈜ 주식을 파나요?+

공시에는 개인 소요 자금 조달이 목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SK 측은 노소영 관장에게 지급할 재산분할금에 대비해 현금을 미리 마련하는 조치라는 입장입니다.

얼마어치를 언제 어떻게 파나요?+

165만 3,924주, 9,440억원어치를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정규장 밖의 시간외 대량매매로 팝니다. 5,440억원은 전략적 투자자에게, 4,000억원은 증권사와 주가수익스왑 방식으로 거래합니다.

주식을 팔면 최 회장의 경영권이 흔들리나요?+

SK㈜는 최 회장의 최대주주 지위가 그대로이고 경영 기반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거래 후 지분율은 17.8%에서 15.5%로,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낮아집니다.

재산분할 소송은 끝났나요?+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6년 7월 파기환송심이 9,440억원 지급을 판단했고, 최 회장은 이 가운데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고 신청한 상태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2일 18: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국경제3건
세계일보3건
동아일보2건
조선일보2건
중앙일보1건
한겨레1건
SBS1건
국민일보1건

날짜별 기사 흐름 15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15건

  1. 최태원, SK㈜ 주식 9440억원어치 판다한국경제
  2. 최태원 회장, SK지분 9440억원 매각 추진…“경영권 영향 없어”세계일보
  3. [속보] 최태원, SK 지분 9440억 매각…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중앙일보
  4. 최태원 SK 주식 9440억원어치 매각계약…이혼 재산분할금 마련한겨레
  5. 최태원 회장, SK지분 9440억 원치 매각…재산분할 대응 목적동아일보
  6. 최태원, 재산분할금 마련하려 SK주식 매각…지분 2.27% 낮아져동아일보
  7. 최태원, SK 지분 9440억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조선일보
  8.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위해 SK㈜ 주식 9440억원어치 매각한국경제
  9. 최태원 회장, SK㈜ 지분 165만주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세계일보
  10.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대비 SK 지분 9천440억 원 매각키로SBS
  11. 최태원, 이혼소송 재산분할 위해 1조원 SK㈜ 주식 매각키로조선일보
  12. [속보] 최태원, SK지분 2.3% 매각 결정... ‘재산분할’ 자금 마련국민일보
  13. 이날의 다른 보도 3건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