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고령자 생활비 조달과 부모 부양 인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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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 ISSUE REPORT

고령자 생활비 조달 방식과 부모 부양 인식의 변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고령자 통계에서 생활비 조달 방식과 부모 부양 인식의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2025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74.7%는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했고, 자녀·친척의 지원을 받는 비중은 13.1%였습니다.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53.4%를 기록했습니다.

모은 기사4건

2026년 10월 1일부터

보도한 매체4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이 글의 차례
  • 생활비를 직접 마련한다는 응답에는 근로소득뿐 아니라 연금과 재산소득도 포함돼 있습니다.
  • 노후를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를 마쳤다는 고령자는 늘었지만,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로 경제적 능력 부족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낮아졌지만, 국제 비교에서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본인·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고령자 비중
74.7%2025년 기준, 한겨레·경향신문·조선일보·이데일리 보도
자녀·친척의 생활비 지원을 받는 고령자 비중
13.1%2025년 기준, 한겨레·경향신문·조선일보·이데일리 보도
노후를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를 마친 고령자 비중
64.4%2025년 기준, 한겨레·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노후 준비 방법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비중
53.2%2025년 기준, 한겨레·경향신문·조선일보 보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
37.7%2024년 기준, 한겨레·이데일리 보도

무슨 일인가

국가데이터처는 10월 1일 고령자의 생활비 조달과 노후 준비, 부모 부양 인식 등을 담은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10월 2일 노인의 날에 맞춰 65세 이상 고령자와 관련된 기존 통계를 해마다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인식과 생활 변화도 다뤘습니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중은 2015년 58.5%에서 2025년 74.7%로 높아졌습니다. 같은 기간 자녀·친척의 지원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중은 28.6%에서 13.1%로 낮아졌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방법은 근로·사업소득 48.2%, 연금·퇴직금 38.3%, 재산소득 8.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0년 전 35.7%에서 53.4%로 늘었습니다.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34.1%에서 21.9%로 줄었습니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비중이 커지는 동시에, 부모 부양을 가족과 공공 영역이 함께 맡아야 한다는 인식도 확대됐습니다.

배경과 경위

생활비 조달 방식의 변화는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타났습니다. 2026년 65세 이상 인구는 1,112만 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1.6%를 차지했습니다. 이데일리는 부족한 노후 자금이 고령자의 노동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2024년 고령자의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73만 7,000원이었고, 2025년 고용률은 39.5%를 기록했습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를 마쳤다는 고령자는 2015년 46.9%에서 2025년 64.4%로 늘었습니다.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이 53.2%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준비하지 않는 고령자가 밝힌 이유는 준비할 능력이 없다는 응답이 64.3%, 자녀에게 의탁하겠다는 응답이 25.2%였습니다. 경향신문은 사적연금을 꼽은 비중이 3.9%에 그친 점 등을 들어 국민연금 이외의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해석했습니다.

준비 비중의 상승과 함께 빈곤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2024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7.7%로, 2023년 39.8%보다 낮아졌습니다. 다만 2023년 수치로 비교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2025년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고령자는 74.7%였으며, 2024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7.7%였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국가데이터처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고령인구 비율이 2036년 30.9%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같은 해 노년부양비는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50.1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국가데이터처 조사 응답자)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이 53.4%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21.9%로 집계됐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5년 고령자의 본인·배우자 생활비 조달 비중은 74.7%로 집계됐습니다.
  • 자녀·친척의 생활비 지원을 받는 고령자 비중은 10년간 15.5%포인트 줄었습니다.
  •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맡아야 한다는 응답은 53.4%를 기록했습니다.
  • 2025년 노후를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를 마친 고령자 비중은 64.4%로 집계됐습니다.
  • 노후 준비 방법으로 국민연금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 2024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7.7%로 집계됐습니다.

용어 풀이

본인·배우자의 생활비 조달
본인이나 배우자의 근로·사업소득, 연금·퇴직금, 재산소득 등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보험료를 낸 뒤 노령 등의 사유가 생기면 급여를 받는 공적 사회보험 제도를 뜻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빈곤율
해당 집단에서 소득이 전체 인구의 중위소득 절반 이하인 사람의 비중을 뜻하고 있습니다.
노년부양비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고령인구가 몇 명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2036년 고령인구 비율이 30.9%, 노년부양비가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50.1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2072년 노년부양비가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104.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고령자 74.7%가 모두 일을 해서 생활비를 벌고 있나요?+

이 비율은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한다는 응답을 집계했습니다. 일해서 받는 소득 외에 연금·퇴직금과 재산소득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경우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녀·친척에게 생활비를 지원받는 고령자는 얼마나 줄었나요?+

2015년 28.6%에서 2025년 13.1%로 낮아졌습니다. 감소 폭은 15.5%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부모 부양을 가족만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도 줄었나요?+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0년 전 34.1%에서 21.9%로 줄었습니다.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맡아야 한다는 응답은 같은 비교에서 35.7%에서 53.4%로 늘었습니다.

노후 준비 비중이 늘면서 고령층 빈곤도 줄었나요?+

노후 준비 비중과 별도로,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3년 39.8%에서 2024년 37.7%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2023년 기준 국제 비교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1일 13:45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이데일리1건
조선일보1건
경향신문1건

날짜별 기사 흐름 4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4건

  1. ‘부부가 생활비 직접 마련’ 고령자 10년 새 16%p↑한겨레
  2. 고령인구 21.6% 시대…노인 4명 중 3명이 생활비 직접 번다이데일리
  3. 고령자 53% “부모 부양, 정부·사회가 함께 해야”… 10년 새 18%p 증가조선일보
  4. ‘자식이 모셔야지’ 옛말…10년새 자녀 지원받는 고령자 줄고, 부모 부양은 가족·정부가 함께경향신문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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