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이 사업을 민간 자금으로 추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 사업은 기존 시설을 개량하고 늘린 뒤 전체 시설의 사용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개량운영형'입니다.
- 개통하면 해당 구간 출퇴근 시간이 23.7분에서 6.1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업 구간 길이
- 약 9.6km10월 2일 기준, 동아일보와 SBS 보도
- 대심도 지하 구간 길이
- 약 7.2km10월 2일 기준, 동아일보 보도
- 개통 예정 시기
- 2036년 하반기(7~12월)10월 2일 기준, 동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국토교통부는 10월 2일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맡았습니다.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따졌을 때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판단입니다.
사업 구간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TG)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TG)까지 약 9.6km입니다. 소형차만 다니는 지하고속도로로 짓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 7.2km가 대심도 지하 구간이고, 현대건설이 2023년 12월 국토부에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개통 뒤 해당 구간의 출퇴근 시간은 23.7분에서 6.1분으로 약 17.6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경과 경위
SBS 보도에 따르면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의 상습 정체 노선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하도로를 새로 만들어 장거리 이용자의 통행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교통난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사업은 '개량운영형'으로 추진됩니다. 이미 운영 중인 시설을 개량하고 늘린 뒤, 그 부분이 포함된 전체 시설의 사용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사업을 민간투자로 추진해도 되는지 사전에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조사 통과로 사업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개통 예정 시기는 2036년 하반기(7~12월)입니다.
- 현대건설이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이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김효정(국토교통부 도로국장)
-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후속 절차를 빈틈없이 이행해 경기 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용인 수지구와 성남 수정구 사이를 출퇴근하는 운전자
- 국토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아일보가 보도한 개통 예정 시기는 2036년 하반기입니다. 국토부는 개통 뒤 이 구간 출퇴근 시간이 23.7분에서 6.1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 개통 후 지하도로 이용을 생각하는 운전자
- 지하도로는 소형차 전용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사업은 개량·증설 부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사용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며, 사용료 수준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국토교통부가 10월 2일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밝혔습니다.
-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수행했습니다.
- 구간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까지 약 9.6km의 소형차 전용 지하고속도로입니다.
- 착공 목표 시기는 2031년이며,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갑니다.
- 해당 구간 출퇴근 시간은 23.7분에서 6.1분으로 약 17.6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풀이
- 민자적격성조사
- 사업을 민간 자금으로 추진하는 것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면에서 적합한지 따지는 사전 조사입니다.
-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
- 공공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기관입니다.
- 개량운영형
- 운영 중인 시설을 개량·증설한 뒤 그 부분이 포함된 전체 시설의 사용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민간투자 방식입니다.
- 대심도 지하도로
- 지표에서 깊이 떨어진 지하 공간에 만드는 도로입니다.
- 전략환경영향평가
- 개발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환경에 미칠 영향을 미리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국토교통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 국토교통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개통 예정 시기는 2036년 하반기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가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따져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국토부는 조사 통과 뒤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어디를 지나나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TG)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TG)까지 약 9.6km 구간입니다. 소형차 전용 지하고속도로로 계획돼 있습니다.
언제 착공하고 언제 개통하나요?+
국토교통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개통 예정 시기는 2036년 하반기입니다.
개통하면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해당 구간 출퇴근 시간이 23.7분에서 6.1분으로 약 17.6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2일 21: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