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경제/마이크론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산업·재계#글로벌 경제

ECONOMY / ISSUE REPORT

마이크론 4분기 최대 실적과 메모리 공급 부족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9월 30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메모리 수요를 늘렸고,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도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회사는 다음 분기에도 시장 예상보다 많은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은 기사12건

2026년 9월 30일부터

보도한 매체7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조선일보

3건

이 글의 차례
  • 마이크론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32.3%에서 80.7%로 높아졌습니다.
  • 고객사들은 장기 공급계약으로 메모리 물량을 미리 확보하고 있습니다.
  • 서울신문은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4분기 GAAP 영업이익
437억 5,100만 달러2026회계연도 4분기 기준,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 보도입니다.
4분기 영업이익률
80.7%2026회계연도 4분기 기준,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 보도입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33.42달러2026회계연도 4분기 기준, 중앙일보·국민일보·서울신문·뉴시스 보도입니다.
시장 예상 분기 매출
510억 7,000만 달러4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LSEG 집계치,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국민일보·서울신문·뉴시스 보도입니다.
마이크론의 다음 분기 매출 전망
600억~630억 달러2027회계연도 1분기에 대한 회사 전망, 조선일보·중앙일보 보도입니다.

무슨 일인가

마이크론은 9월 30일 미국 증시 정규장 마감 뒤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조선일보·동아일보·서울신문은 분기 매출을 542억 2,900만 달러로 전했습니다. 중앙일보·국민일보·뉴시스는 542억 3,000만 달러로 전했습니다. 모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10억 7,000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미국 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영업이익은 437억 5,100만 달러였습니다. 전년 동기보다 1,097.3% 늘었습니다.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80.7%였습니다. 일부 항목을 조정해 계산한 주당순이익(EPS)은 33.42달러로 시장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분기뿐 아니라 2026회계연도 연간 실적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해 메모리 업황을 판단하는 참고 대상으로 꼽힙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10월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영업이익 전망치는 삼성전자 108조 6,786억원, SK하이닉스 77조 2,214억원이었습니다. 이는 발표된 실적이 아니라 시장의 예상입니다.

배경과 경위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메모리 수요를 함께 늘렸습니다. HBM은 범용 D램을 여러 층으로 쌓아 만드는 메모리입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D램과 낸드 가격도 올랐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은 전 분기보다 10% 후반 상승했습니다. 낸드 평균판매가격은 약 30% 올랐습니다.

고객사들은 공급 부족에 대응해 여러 해에 걸친 구매 물량을 계약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이런 장기 공급계약을 전략적 고객 계약(SCA)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서울신문은 관련 재무 약정이 32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신규 생산시설을 늘려도 실제 공급량이 커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1. 중앙일보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4분기가 마감됐습니다.
  2. 마이크론이 미국 증시 정규장 마감 뒤 4분기 실적과 2027회계연도 1분기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산제이 메흐로트라(마이크론 최고경영자)
2027년과 2028년에도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이 실적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머피(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
2027회계연도에는 매 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하락은 성과급 등의 비용 영향이며, 이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매니시 바티아(마이크론 최고운영책임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HBM은 같은 용량의 범용 D램보다 더 많은 웨이퍼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일보는 HBM의 비중이 커지고 제품 구조가 복잡해지면 범용 D램에 쓸 생산 여력이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헨디 수산토(가벨리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실적과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메모리 업황이 하락할 것이라는 부정적 지표는 접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밥 오도넬(테크낼리시스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실적과 전망이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마이크론 주식을 보유한 국내 투자자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9월 30일 실적 발표 뒤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 넘게 상승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소폭 하락했습니다. 서울신문은 다음 분기 수익성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점과 이미 크게 오른 주가를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마이크론의 4분기 매출은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 분기 GAAP 영업이익은 437억 5,100만 달러였습니다.
  • 분기 영업이익률은 80.7%를 기록했습니다.
  • 조정 주당순이익은 33.42달러였습니다.
  •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였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조선일보가 전한 시장의 2027년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에 대해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는 2028년에도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으로 본다고 반박했습니다.

용어 풀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여러 D램을 쌓아 데이터 전달 속도와 처리 용량을 높인 메모리입니다.
D램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데이터를 임시로 보관하는 메모리입니다.
낸드플래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관하는 저장용 메모리입니다.
주당순이익(EPS)
기업의 순이익을 주식 한 주 기준으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매출총이익률
매출에서 제품 생산 등에 든 매출원가를 뺀 금액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월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HBM 판매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두 회사의 실적 전망에 반영됐다고 전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600억~630억 달러로 예고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의 중간값은 38.15달러로 제시했습니다.
  • 마이크론은 2027회계연도 1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을 86.25%로 전망했습니다. 마크 머피 최고재무책임자는 해당 분기가 수익성의 저점이며 이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1건, 매체 7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이번 4분기는 2026년 10~12월 실적인가요?+

아닙니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기준 4분기입니다. 중앙일보와 뉴시스는 이 분기가 9월 3일에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실적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I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가 늘었고, 부족한 공급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HBM뿐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강세도 실적을 높였습니다.

최대 실적을 냈는데 주가도 계속 올랐나요?+

최대 실적을 냈는데 주가도 계속 올랐나요? 중앙일보와 국민일보는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했다고 전했고, 서울신문은 처음 올랐다가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일보와 국민일보는 실적 발표 뒤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초기 상승 이후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대 실적도 확정됐나요?+

확정된 실적이 아니라 전망입니다. 동아일보는 두 회사가 10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메모리 판매와 가격 상승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6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1일 15:4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조선일보3건
동아일보2건
서울신문2건
한국경제2건
국민일보1건
중앙일보1건
뉴시스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
  2. 11

날짜별 기사 흐름 12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11건

  1.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 “내년이 정점? 2028년 메모리 공급 부족 더 심화”… 삼전닉스 실적 기대감 커져조선일보
  2. 美마이크론이 확인한 ‘메모리 호황’…삼전·닉스도 ‘역대급 3Q’ 예고동아일보
  3. [뉴욕마켓] 마이크론 매출 전년比 5배… 시장은 ‘싸늘’국민일보
  4. 마이크론, 4분기 매출 542억달러…AI발 메모리 수요 급등에 시장 예상 상회동아일보
  5. 마이크론 매출 73조원·영업이익률 80%…메모리 호황 이어진다중앙일보
  6. 마이크론 매출 73.5조원 역대 최대…“메모리 공급난 더 심해진다”서울신문
  7. 마이크론, 4분기 매출 542억달러…AI발 메모리 수요 급등에 시장 예상 상회뉴시스
  8. 마이크론 '괴물 실적'...낮아진 美 금리인상 가능성 [오늘 아침, 당신이 알아야 할 7가지]한국경제
  9. 마이크론 분기 EPS 33.42달러…'위스퍼 넘버'엔 못 미쳐한국경제
  10. 美 마이크론, ‘AI 붐’ 타고 실적 5배… 韓 반도체도 청신호조선일보
  11. 마이크론,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영업이익 59조3700억원 ‘전년 대비 1097% 증가’조선일보

1건

  1. ‘반도체 공룡’ 마이크론 오늘 실적 발표…주식 분할에 쏠린 눈 [재테크+]서울신문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