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9%와 총선 정부 견제론

한국갤럽이 10월 16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9%, 부정 평가는 52%를 기록했습니다.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올랐지만 부정 평가도 함께 상승했고, 차기 총선에서는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6 · 기사 9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7일

  1. 요점 01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전주보다 함께 상승했습니다.

  2. 요점 02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았고 경제 관련 지적도 늘었습니다.

  3. 요점 03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앞섰지만 총선에서는 정부 견제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이 글의 차례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갤럽은 10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는지 물었습니다. 긍정 평가는 전주 37%에서 39%로, 부정 평가는 51%에서 52%로 각각 올랐습니다. 응답자의 9%는 의견을 유보해, 이번 결과에는 긍정 평가의 상승과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는 상황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39%는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입니다. 긍정·부정 평가의 이유는 각각 그렇게 답한 사람들에게 따로 물은 결과여서 전체 응답자를 기준으로 한 지지율과 구분해야 합니다. 부정 평가 이유 가운데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이 12%였다는 수치는 대통령 지지율이나 전체 유권자의 주식시장 평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부정 평가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언급됐고,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 관련 언급은 전주보다 5%포인트 늘었습니다. 한국갤럽은 경제 관련 지적의 증가가 코스피의 7거래일 연속 하락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조사기관이 제시한 해석이며,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전체 평가와 개별 이유의 변화를 나누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로 나타났고 두 당 모두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나 202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였습니다.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와 향후 총선에서 어느 쪽의 다수 당선을 원하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이었습니다.

대통령 평가와 총선에 대한 의견은 중도층과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구분됐습니다. 중도층의 대통령 평가는 긍정 40%·부정 51%, 무당층은 긍정 24%·부정 57%였습니다. 총선 질문에서는 중도층의 정부 지원 응답이 36%·견제 응답이 44%였고, 무당층은 각각 16%·49%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조사원이 전화해 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0.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긍정 평가는 9월 하락한 뒤 9월 셋째 주와 10월 둘째 주 조사에서 각각 37%를 기록했습니다. 10월 셋째 주에는 39%로 올라 직전 두 차례 조사보다 높아졌습니다. 다만 부정 평가도 전주보다 올라, 긍정 평가의 반등과 부정 평가의 감소가 함께 나타난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이번 조사에서 새로 등장한 부정 평가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한국갤럽은 7월 넷째 주부터 부동산 문제가 부정 평가 이유의 가장 높은 자리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방·검찰 개편 관련 언급은 줄고 경제 관련 지적은 늘었다는 것이 조사기관의 설명이었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국갤럽은 10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조사했습니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는 각각 39%, 52%였습니다.
  • 부동산 정책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응답자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들은 그 이유로 외교를 가장 많이 꼽았고, 비율은 20%였습니다. 경제·민생은 11%, 소통과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응답은 각각 7%, 서민 정책·복지는 6%였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응답자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들은 부동산 정책을 19%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은 12%, 국방·안보·대북은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기관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이 앞섰지만 차기 국회의원 선거를 전제로 한 질문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선거까지 정당 구도나 선거제 개편 등 정치 상황이 달라질 여지가 크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04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퍼센트포인트(%p)
두 비율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로, 37%에서 39%로 오른 경우 2%포인트 상승했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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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22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6건
  • 보수 성향 8건
  • 미분류 8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국경제3
  • 연합뉴스3
  • 뉴시스3
  • 한겨레2
  • 세계일보2
  • 오마이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오마이뉴스
  • 프레시안
  • 한겨레
  • 세계일보
  • 동아일보
  • 한국경제
  • 연합뉴스
  • 국민일보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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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李 지지율 반등에도…총선 '정부 견제론' 47% [갤럽]한국경제
기사 3건 더 보기

2026년 10월 16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리포트를 쓰면 이 주소의 본문을 바꿉니다. 2026년 10월 16일 리포트 기록 ↗

보도 비교와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보도22건

2026년 10월 16일부터

진보 성향 매체6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8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8건

통신사 등 미분류 매체

양쪽 보도, 나란히 읽기

01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9% 조사양쪽 보도 비교전체 22건 진보 6보수 8

진보 성향 매체 6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p 오른 39%로 하락세를 멈췄고,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꼽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 차기 총선에서 정부 견제론이 지원론보다 높게 나온 결과, 오세훈 호감도 1위와 이준석 비호감도 선두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보도 원문

보수 성향 매체 8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긴 하락세 끝에 소폭 반등했지만 차기 총선에서는 야당 당선 응답이 여당보다 13%p 앞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대응에 대한 부정 평가가 5%p 올랐고, 코스피 5500선 하락 뒤 주식시장이 부정 평가 2위로 올랐다는 점과 오세훈 호감도 1위 결과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보도 원문

보도 구성

수집된 보도의 구성

진보 성향6건
보수 성향8건
미분류8건

날짜별 기사 흐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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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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