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 새로 나간 은행 주담대의 평균 금리는 4.48%에서 4.66%로 올랐습니다.
- 일반신용대출 금리도 6.33%로 올라 가계대출 전체 금리가 4.76%가 됐습니다.
-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주담대에서 고정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35.3%로 커졌습니다.
-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
- 연 4.66%2026년 8월 기준, 한국은행 발표를 전한 한겨레·동아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 보도
- 고정형 주담대 금리
- 연 4.88%2026년 8월 기준, 동아일보·연합뉴스 보도
- 변동형 주담대 금리
- 연 4.53%2026년 8월 기준, 동아일보·연합뉴스 보도
- 일반신용대출 금리
- 연 6.33%2026년 8월 기준, 한겨레·조선일보·연합뉴스 보도
- 주담대 중 고정형 비중
- 35.3%2026년 8월 기준, 한겨레·동아일보·조선일보·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한국은행은 9월 30일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습니다. 8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 4.66%로 전월 4.48%보다 0.18%포인트 올랐습니다. 2022년 11월 4.74% 이후 가장 높고, 4개월 연속 오른 것입니다.
주담대 안에서 고정형 금리는 4.88%로 0.12%포인트, 변동형 금리는 4.53%로 0.18%포인트 올랐습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2025년 10월 3.97%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97%에서 6.33%로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 금리는 4.76%로 0.12%포인트 올라 2024년 11월 4.79%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기업대출 금리는 4.30%로 0.10%포인트 올랐고, 은행 전체 대출금리는 4.40%로 0.13%포인트 올랐습니다.
예금 쪽에서는 저축성 수신금리가 3.21%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16%에서 3.14%로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은 특정 은행에 지방자치단체 등의 낮은 금리 자금이 들어온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출금리는 오르고 예금금리는 제자리여서 예대금리차는 1.19%포인트로 0.13%포인트 벌어졌습니다. 예대금리차가 확대된 것은 2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배경과 경위
한국은행 김성준 금융통계팀장은 주담대 금리 상승의 이유로 단기 지표금리와 보금자리론 금리가 오른 점을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 대출의 비중이 줄어든 점도 꼽았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를 올려 통화 긴축으로 돌아선 뒤 대출금리가 오름세를 탔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올렸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7월 평균 2.91%에서 8월 2.97%로, 은행채 3개월물(AAA) 금리는 3.02%에서 3.07%로 올랐습니다. 김성준 팀장은 9월 22일까지 시장금리가 0.20%포인트 정도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고정형 대출 비중도 달라졌습니다.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21.0%에서 23.5%로, 주담대 중 고정형 비중은 31.9%에서 35.3%로 커졌습니다. 김 팀장은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 고정형 비중이 늘어나는 경향이 과거에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3.97%였고, 이후 11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 통화 긴축으로 돌아섰습니다.
- 한국은행이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해 8월 주담대 금리 4.66%가 공개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김성준(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
- 주담대 금리 상승은 단기 지표금리와 보금자리론 금리 상승, 변동금리 비중 축소의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대출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높지만, 상승 폭은 은행의 대출 전략에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은행
-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은행채 단기 금리 상승과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증가 등으로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기예금 금리 하락은 일부 은행에 낮은 금리의 자금이 예치된 영향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주택담보대출을 새로 받으려는 가구
- 8월 신규 주담대 평균 금리는 고정형 4.88%, 변동형 4.53%였고, 둘 다 전월보다 올랐습니다. 이는 새로 취급한 대출의 평균값입니다. 한국은행 김성준 팀장은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대출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승 폭은 은행의 대출 전략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거나 받으려는 세입자
-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7월 4.19%에서 8월 4.35%로 올랐습니다.
-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직장인
- 8월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6.33%로 전월보다 0.36%포인트 올라 2024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은행채 단기 금리 상승과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증가 등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한국은행은 9월 30일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습니다.
- 8월 은행 주담대 금리는 4.66%로 전월 4.48%보다 올랐습니다.
- 주담대 금리는 4개월 연속 올라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97%에서 6.33%로 올랐습니다.
- 가계대출 금리는 4.76%로 전월보다 0.12%포인트 올랐습니다.
- 주담대 중 고정형 비중은 31.9%에서 35.3%로 커졌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주담대 금리 상승이 시작된 5월의 금리는 한겨레가 4.32%, 연합뉴스가 4.42%로 전해 매체별로 수치가 달랐습니다.
- 이번 최고 수준이 며칠 만인지 한겨레는 3년 10개월로, 동아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는 3년 9개월로 표현해 차이가 있었습니다.
용어 풀이
-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한국은행이 금융기관별 대출·예금 금리를 금액 비중에 따라 평균 내어 매달 발표하는 통계입니다.
- 신규취급액 기준
- 이미 나간 대출의 잔액이 아니라 해당 달에 새로 내준 대출만 계산한 방식입니다.
- 예대금리차
-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를 뜻합니다.
- 고정형·변동형 금리
- 고정형은 일정 기간 금리가 바뀌지 않는 방식이고, 변동형은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9월 22일까지 시장금리가 약 0.20%포인트 올랐으며,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대출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 은행들의 대출 전략에 따라 대출금리 상승 폭이 달라진다는 한국은행 설명이 있어, 시중은행의 금리 운용이 변수로 꼽힙니다.
-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 고정형 대출 비중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8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얼마였나요?+
신규취급액 기준 연 4.66%였습니다. 7월 4.48%보다 0.18%포인트 올랐고, 2022년 11월 4.7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고정형과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각각 얼마인가요?+
8월 기준 고정형은 4.88%, 변동형은 4.53%였습니다. 각각 전월보다 0.12%포인트, 0.18%포인트 올라 두 금리의 차이가 좁혀졌습니다.
주담대 금리는 왜 올랐나요?+
한국은행 김성준 금융통계팀장은 단기 지표금리와 보금자리론 금리가 오른 영향을 꼽았습니다.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 대출의 비중이 줄어든 점도 이유로 들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2:4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