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체로는 전년 동월보다 소폭 늘었지만, 구별로는 14곳이 늘고 11곳이 줄어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 신청 건수는 강서구가 가장 많았고, 증가율은 노원구, 증가 건수는 중랑구가 가장 컸습니다.
- 대출 이자 부담이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리며, 통계만으로는 신청 사유를 알 수 없습니다.
- 2026년 8월 서울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
- 2,050건2026년 8월 기준, 집품 분석을 전한 매일경제·서울경제 보도
-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 3.7%2025년 8월 1,976건과 비교, 매일경제·서울경제 보도
- 자치구별 최다 신청(강서구)
- 321건2026년 8월 기준, 매일경제·서울경제 보도
- 노원구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 287.5%24건에서 93건으로 증가, 매일경제·서울경제 보도
- 상위 5개 구 합계가 서울 전체에서 차지한 비중
- 40.9%2026년 8월 기준, 합계 839건, 매일경제·서울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집품은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보도로 2026년 8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 건수를 분석했습니다. 분석에는 9월 28일 기준 데이터가 쓰였습니다. 서울 전체 신청은 2,050건으로 2025년 8월의 1,976건보다 74건 많았습니다. 반면 2026년 7월의 2,871건과 비교하면 28.6% 적었고, 25개 구 가운데 21곳이 전월보다 줄었습니다.
8월 신청 건수는 강서구가 32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금천구 167건, 중랑구 125건, 양천구 118건, 송파구 108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다섯 곳의 합계는 839건으로 서울 전체의 40.9%였습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노원구가 24건에서 93건으로 늘어 증가율 287.5%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랑구는 52건에서 125건으로 73건 늘어 증가 건수가 가장 컸고, 도봉구는 29건에서 69건으로 늘었습니다. 마포구는 32건, 구로구는 31건 늘었고, 전체 25개 구 중 14곳이 증가했습니다. 동대문구는 114건에서 55건으로 59건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강동구 47건, 서초구 45건, 강서구 38건, 성동구 26건도 줄었고, 감소한 구는 모두 11곳이었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영등포구가 308건에서 101건으로 207건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배경과 경위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은 채권을 확보하려는 목적 등으로 부동산의 처분을 제한하는 등기가 접수된 현황을 뜻합니다. 집합건물에는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상가처럼 한 건물 안에서 각각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부동산이 들어갑니다. 분석에는 신청 건수만으로 개별 신청 사유나 소유자의 재무 상태를 단정할 수 없다는 단서도 함께 적혔습니다.
노원·도봉구는 강북구와 함께 '노도강'으로 불립니다.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아 대출을 적극 활용한 주택 매수가 많았던 곳으로 꼽힙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런 지역에서 매수자가 대출 이자를 버티지 못해 압류등기 신청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번 통계만으로 이자 부담이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집품 관계자(부동산 정보 앱 집품)
- 2026년 8월 서울 압류등기 신청이 2,05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74건 늘었고 강서구가 321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랑·노원구의 증가와 동대문·강동·서초구의 감소가 함께 나타나 자치구별 흐름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2026년 8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은 2,050건으로 2025년 8월보다 3.7% 늘었습니다.
- 같은 달 신청 건수는 2026년 7월의 2,871건보다 28.6% 적었습니다.
- 8월 신청은 강서구 321건, 금천구 167건, 중랑구 125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 노원구는 24건에서 93건으로, 중랑구는 52건에서 125건으로, 도봉구는 29건에서 69건으로 늘었습니다.
- 동대문구는 114건에서 55건으로 줄었고, 전년 동월보다 늘어난 구는 14곳, 줄어든 구는 11곳이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매일경제 보도는 대출 이자를 버티지 못한 매수자 때문에 압류등기 신청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고, 서울경제 보도는 이번 통계만으로 이자 부담이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풀이
- 집합건물
-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상가처럼 한 건물 안에서 각 구분된 부분이 독립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건물입니다.
- 압류등기
- 채권을 확보하려는 목적 등으로 부동산의 처분을 제한하기 위해 등기부에 기록하는 절차입니다.
- 노도강
- 서울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를 묶어 부르는 말로,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영끌족
- 자금을 최대한 끌어모아 대출을 크게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이자 부담이 압류등기 증가의 원인인지는 이번 분석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신청 사유를 따로 밝힌 자료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2026년 8월 서울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은 7월보다 28.6% 줄었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8월 서울 압류등기 신청은 몇 건이었나요?+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은 2,050건이었습니다. 2025년 8월보다 3.7% 많고, 2026년 7월보다 28.6% 적습니다.
압류등기 신청이 가장 많은 곳과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어디인가요?+
건수는 강서구가 32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증가율은 노원구가 287.5%, 증가 건수는 중랑구가 73건으로 가장 컸습니다.
압류등기가 늘었다는 것은 영끌 매수자가 이자를 못 갚고 있다는 뜻인가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일경제 보도는 이자 부담을 버티지 못한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압류등기가 늘었다는 것은 영끌 매수자가 이자를 못 갚고 있다는 뜻인가요? 서울경제는 이번 통계만으로 이자 부담이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전했고, 매일경제는 신청 건수만으로 개별 신청 사유를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압류등기가 줄어든 지역도 있나요?+
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동대문구가 59건, 강동구가 47건, 서초구가 45건, 강서구가 38건, 성동구가 26건 줄었고, 감소한 구는 모두 11곳이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2일 09: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