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는 2023년 용지를 살 때 이 땅이 공원 용지였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고,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착공을 미루고 건립을 접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서울시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개발사업 면적의 1% 범위에서 공원을 줄일 수 있고, 2023년 분양공고에도 주변 토지 이용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변경된 용지는 1차 매각에서 낙찰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JYP가 매입한 유통판매시설용지 면적
- 1만 675㎡2023년 매입, 2026년 10월 1일 아시아경제 보도
- JYP의 용지 매입 금액
- 약 755억 원2023년 매입, 2026년 10월 1일 아시아경제 보도
- 자족8 용지에 적용되는 용적률
- 400%2026년 9월 29일 매일경제 보도
- 용도 변경 후 지을 수 있는 건물 규모
- 18~19층2026년 9월 29일 매일경제 보도
- 학교용지 특례법상 공원·녹지 축소 가능 범위
- 개발사업 면적의 1%2026년 10월 1일 서울시 설명, 아시아경제 보도
무슨 일인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자족8 용지는 원래 근린공원 용지였습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024년 12월 학교 용지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고 용도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10월 이를 승인해 자족기능시설 용지로 바뀌었습니다.
자족기능시설 용지에는 공동주택을 뺀 업무시설, 공장, 연구소, 호텔, 전시장, 판매시설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용적률 400%가 적용돼 18~19층 건물도 지을 수 있습니다. 이 용지는 1차 매각에서 낙찰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신사옥을 짓기 위해 고덕동 일대 1만 675㎡ 유통판매시설용지를 약 755억 원에 샀습니다.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변경된 용지는 신사옥 예정지에서 20m 거리에 있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JYP는 착공을 미루고 건립을 접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경과 경위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JYP는 2023년 10월 SH와 용지 매매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때 자족8 용지는 근린공원 용지였고, JYP는 사옥 앞이 공원으로 유지된다는 전제로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신사옥 설계에는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고덕비즈밸리는 강동구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와 상권을 만들려고 조성한 업무 거점입니다. 주민들은 성수동에 SM엔터테인먼트 등 기업이 들어서며 상권과 유동인구가 늘어난 것처럼 JYP 사옥도 고덕비즈밸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2023년 9월 4일 분양공고에 주변 토지 이용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JYP 신사옥이 용도 변경 약 반년 뒤인 2026년 4월 15일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시 설명에 따르면 분양공고에 주변 토지의 이용 계획이 바뀔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 JYP가 SH와 신사옥 용지 매매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때 자족8 용지는 근린공원 용지였습니다.
- SH가 학교 용지 확보 재원 마련을 위해 자족8 용지의 용도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 서울시 설명에 따르면 JYP 신사옥이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 주민연대가 자족8 용지를 근린공원 용지로 다시 지정해 달라는 온라인 서명을 시작했습니다.
- 서울시가 유현준 교수의 용산공원 비유에 반박하는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관계자
- 고덕강일지구 인구 증가에 맞춰 학교 용지를 확보할 재원이 필요해 용도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구 안에서 매각할 수 있는 용지가 이 용지뿐이라는 입장입니다.
- 서울시
- 공원 용지 조정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SH·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공원은 특별법상 용도 변경이 금지돼 있어 두 사업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했고, JYP 신사옥 건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유현준(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JYP 신사옥 설계 참여)
- 2026년 9월 유튜브에서 SH가 당장 필요한 돈을 마련하려고 공원을 상업용지로 바꿨다며 용산공원에 주택을 넣는 일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SH가 절충안을 낼 수 없다고 해 JYP도 설계진도 짓기 어려운 대립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 JYP엔터테인먼트
- 사옥 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YP가 직접 밝힌 공식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JYP 신사옥 앞 공원 지키기 주민연대(고덕동 주민 단체)
- 2026년 9월 17일부터 자족8 용지를 근린공원 용지로 되돌려 달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강동구청장, SH에 결정 과정과 법적 근거, 개발 계획의 공개와 주민설명회,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 심우열(강동구의회 의장)
- 강동구의회 차원에서 용도 변경을 되돌릴 수 있는지 법률 검토를 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고덕비즈밸리 인근에서 장사하거나 상가를 알아보는 사람
-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고덕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JYP 신사옥이 들어서면 유동인구가 늘고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했지만 건립 무산 가능성이 나오며 주민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JYP가 미룬 것으로 전해진 착공의 재개 시점은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 고덕강일지구에 사는 학령기 자녀 가구
- SH는 인구 증가에 맞춘 학교 용지 확보 재원을 마련하려고 이 용지의 용도를 바꿨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1차 매각이 낙찰자 없이 끝났고 이후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학교 용지 확보 일정은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용도가 바뀐 용지에는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 JYP는 2023년 고덕동에 신사옥을 짓기 위해 용지를 매입했습니다.
- SH와 서울시는 공원 용지 조정이 학교 용지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신사옥 설계에는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유현준 교수는 고덕강일지구 공원 용지 변경이 용산공원에 주택을 넣는 일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고, 서울시는 법적 근거와 공원의 법적 지위가 달라 비교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서울시는 JYP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은 적절하지 않다며, 분양공고에 변경 가능성이 적혀 있었고 건축허가도 변경 뒤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유현준 교수는 SH가 절충안을 낼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지만, 이에 대한 SH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JYP가 건립을 접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JYP의 공식 발표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자족기능시설 용지
- 기업·업무·연구시설 등을 유치해 지역 안에 일자리와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려고 정한 용지입니다.
- 용적률
- 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 전체 바닥면적 합계의 비율로, 높을수록 더 크고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 개발사업에서 학교 용지를 확보하는 절차를 정한 법으로, 서울시는 이 법에 따라 개발사업 면적의 1% 범위에서 공원·녹지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으로, 고덕강일지구 사업시행자로서 용지 매각과 용도 변경 신청을 맡았습니다.
- 고덕비즈밸리
- 강동구가 기업 유치로 일자리와 상권을 만들려고 조성한 고덕동 업무 거점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JYP는 착공을 미루고 신사옥 건립을 접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향후 추진 여부의 발표 일정은 제공된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자족8 용지는 1차 매각에서 낙찰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주민연대가 요구한 결정 과정·법적 근거 공개와 주민설명회, 개발계획 재검토에 서울시장, 강동구청장, SH가 응답할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심우열 강동구의회 의장이 밝힌 용도 변경 환원 가능성의 법률 검토 결과가 나올 시기는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고덕강일지구 JYP 신사옥 옆 땅은 무엇이 바뀌었나요?+
자족8 용지가 근린공원 용지에서 자족기능시설 용지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업무시설, 호텔,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고 18~19층 건물도 가능합니다.
공원 용지를 왜 바꿨나요?+
공원 용지를 왜 바꿨나요? SH는 학교 용지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고, 서울시는 학교시설 설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SH는 이 용지 외에 지구 안에서 매각할 수 있는 용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JYP 신사옥 건립은 취소됐나요?+
취소됐다는 발표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JYP는 착공을 미루고 건립을 접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요?+
주민연대는 자족8 용지를 근린공원 용지로 다시 지정해 달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용도 변경의 결정 과정과 근거 공개, 주민설명회,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도 요구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1일 21:4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