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간 분류된 부동산 기사 904건 중 상승 흐름 제목은 93건, 하락 흐름 제목은 17건이었습니다.
- 보도 분위기 지수는 +69를 기록했고 최근 72시간만 보면 +77로 더 높았습니다.
- 지역별로는 서울이 272건, 경기가 104건으로 전체 보도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보도 지수란 무엇인가
보도 분위기 지수는 기사 제목이 상승 흐름을 전했는지 하락 흐름을 전했는지를 세어 계산한 값입니다. 계산식은 (상승 건수 − 하락 건수) ÷ (상승 건수 + 하락 건수) × 100이며,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중립 제목은 계산에서 뺍니다.
최근 14일간 전체 904건 가운데 상승 93건, 하락 17건, 중립 794건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값으로 지수를 계산하면 +69가 나옵니다.
최근 72시간만 떼어 보면 상승 69건, 하락 9건으로 지수가 +77까지 올랐습니다. 짧은 기간일수록 표본이 적어 지수가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9일
- 2
- 12
- 101
- 72
- 51
- 192
- 174
- 253
- 9
날짜별 흐름
9월 15일에는 상승 0건, 하락 2건으로 지수가 마이너스였습니다.
9월 21일과 22일에는 전체 보도량 자체가 254건, 244건으로 크게 늘었고 그중 상승 제목이 각각 17건, 25건이었습니다. 9월 23일은 오전 기준 상승 9건, 하락 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다른 흐름
서울은 272건 중 상승 45건, 하락 8건으로 지수 70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104건 중 상승 18건, 하락 2건으로 지수 80이 나와 서울보다 높았습니다.
인천 11건, 경북 11건, 부산 7건, 충북 7건은 모두 상승·하락 제목 없이 중립으로만 분류돼 지수가 0이었습니다. 광주와 충남은 보도량이 5건, 4건으로 적어 지수 100이 나왔지만 표본이 작아 해석에 유의해야 합니다.
서울 안에서는 자치구별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강남구는 24건의 중립 보도 외에 상승 5건, 하락 2건이 섞여 있었고, 용산구는 17건 모두 중립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지수는 기사 제목이 상승과 하락 중 어느 쪽을 더 많이 전했는지를 나타낼 뿐, 실제 아파트 거래 가격이나 앞으로의 가격 전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상승 흐름을 전한 제목 중에는 특정 단지의 계약 소식이나 대출 규제 관련 소식처럼 성격이 다른 기사도 섞여 있습니다.
보도량이 적은 지역은 기사 한두 건만으로도 지수가 크게 흔들립니다. 인천, 경북, 부산, 충북처럼 보도가 10건 안팎인 지역의 지수 0이나, 광주·충남의 지수 100은 표본이 작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수치는 매체나 기자, 시장 관계자의 발언을 직접 검증한 결과가 아니라 제목의 방향성만 기계적으로 센 것입니다. 독자가 실제 매수·매도를 판단할 때는 이 지수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도 분위기 지수가 높으면 집값이 오른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이 지수는 기사 제목이 상승 흐름과 하락 흐름 중 어느 쪽을 더 많이 전했는지 센 값이며, 실제 거래 가격이나 가격 전망을 뜻하지 않습니다.
왜 서울과 경기의 지수가 다른가요+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272건 중 상승 45건, 하락 8건으로 지수 70이고 경기는 104건 중 상승 18건, 하락 2건으로 지수 80입니다. 두 지역 모두 하락 제목보다 상승 제목이 훨씬 많았습니다.
인천이나 부산처럼 지수가 0인 지역은 시장이 안정적이라는 뜻인가요+
자료에서는 그렇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지역은 상승·하락으로 분류된 제목이 하나도 없이 모두 중립으로 분류돼 지수가 0으로 나온 것뿐입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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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