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이재명 대통령의 국가보안법 개혁 발언과 유시민 겨냥 논란

DATA REPORT / POLITICS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보안법 발언과 유시민 논란

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 동포 간담회에서 과거 국가보안법 개정이 무산된 일을 들어 급진적인 개혁 주장을 경계했습니다. 발언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검찰개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유 작가의 비판과 청와대의 유감 표명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모은 보도29건

2026-09-25부터

진보 성향 매체9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12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8건

통신사 등

  • 이 대통령은 국가보안법의 일부 조항을 고치려던 시도가 완전 폐지 주장에서 비롯된 대립으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구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비판했고, 청와대는 그 주장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왜곡했다고 밝혔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는 한동훈 의원의 이 대통령 비판을 비중 있게 다뤘고, 진보 성향 매체는 개혁 방식과 여권 내부 갈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동포 간담회에서 개혁에는 저항과 반발이 따르며, 지나치게 빠르고 강한 추진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보안법 개정 논의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당시 여야가 찬양·고무죄 등 논란이 된 조항을 삭제하는 데 거의 합의했지만, 여당 내에서 법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결국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발언에서 특정 인물을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시 전면 폐지를 주장한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보도된 유시민 작가가 최근 검찰개혁을 두고 이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터라, 여러 매체는 이번 발언이 유 작가를 겨냥했을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이는 발언의 대상에 대한 해석이며, 이 대통령이 직접 유 작가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아닙니다.

유 작가의 비판에 청와대는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했다며 유감을 밝혔습니다. 법적 대응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유 작가의 발언이 지지자와 국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주고 개혁 동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과 유 작가의 공방으로 국민이 고통받는다며, 검찰개혁 제도의 보완과 현장 안착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 대통령이 유 작가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해외 순방 중에는 외교에 집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는 이 발언과 두 사람의 공방을 다수 보도했습니다. 진보 성향 매체는 이 대통령의 단계적 개혁론과 유 작가를 포함한 여권 내 이견을 함께 다뤘습니다.

배경과 경위

논란의 앞선 계기는 검찰개혁 방향을 둘러싼 이견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 작가는 9월 22일 이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 구상이 자신이 생각한 개혁과 다르며, 대통령이 그 차이를 국민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수사·기소 분리는 범죄를 수사하는 일과 법원에 기소하는 일을 나누는 방안을 뜻합니다.

청와대가 유 작가 발언에 유감을 표한 뒤 이 대통령은 국가보안법 개정 무산 사례를 들며 과도한 주장보다 저항과 반발을 줄이는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발언이 유 작가를 겨냥했는지는 해석이 엇갈립니다.

  1.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국민에게 미리 설명한 내용과 다르다며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했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시티 동포 간담회에서 국가보안법 개정 무산 사례와 급진적 개혁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유 작가 발언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왜곡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3.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 대통령에게 유 작가와의 공방보다 외교에 집중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이재명 대통령(대통령)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므로 과도한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반발을 줄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 주장이 일부 조항 개정도 무산시켰다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유시민(작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자신이 생각해 온 수사·기소 분리와 다르며, 대통령이 그 입장을 국민에게 미리 밝히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청와대
유 작가의 발언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했다며 유감을 밝혔습니다.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
유 작가의 발언이 지지자와 국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주고 검찰개혁 동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대통령과 유 작가의 공방으로 국민이 고통받는다며, 검찰개혁 제도의 보완과 현장 안착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무소속 의원)
이 대통령이 유 작가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외 순방 중에는 유 작가와의 공방보다 외교에 집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 대통령은 멕시코 동포 간담회에서 개혁의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일부 조항 개정 논의가 전면 폐지 주장과 대립 속에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청와대는 유 작가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고 법적 대응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여러 매체는 이 대통령의 국가보안법 발언이 유 작가를 겨냥했다고 해석했지만, 이 대통령은 해당 발언에서 유 작가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 이 대통령은 과거 여당 내 전면 폐지 주장이 일부 조항 개정까지 무산시켰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구상을 국민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청와대는 그 주장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왜곡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진보 성향 매체
이 대통령의 단계적·실용적 개혁론과 국가보안법 개정 무산 사례를 주로 다뤘습니다. 유 작가를 겨냥한 것인지는 해석으로 제시하고, 여권 내부의 검찰개혁 이견과 공방도 함께 전했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
이 대통령 발언을 유 작가 겨냥으로 해석하는 한편, 한동훈 의원의 비판과 여권의 유 작가 대응을 부각했습니다.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 주장으로 개정 기회를 놓쳤다는 이 대통령의 설명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21
  2. 8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42
  2. 35
  3. 29

용어 풀이

국가보안법
국가의 안전과 체제를 위협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정한 법률입니다.
찬양·고무죄
국가보안법 조항 가운데 반국가단체 등의 활동을 찬양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검찰개혁
검찰의 수사와 기소 권한, 조직과 운영을 바꾸려는 논의를 가리킵니다.
수사·기소 분리
범죄 혐의를 조사하는 수사와 법원에 재판을 요청하는 기소를 나누는 방안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청와대가 유 작가 발언과 관련해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할지 보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이 언급한 검찰개혁 법안의 현장 안착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 이 대통령이나 유 작가가 발언 대상과 검찰개혁 구상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힐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이 사안을 다룬 뉴스 채널 영상입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전체 여론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진보 성향 채널

영상 1개 · 조회수 16.8만 · 좋아요 3,751

[최보라+신인규] '2004년 국보법'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 "개혁 너무 빨리, 멀리 가면 반동!" (202오마이TV · 16.8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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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유시민 "李, 국민 속였다" 발언 파문···추미애 논란도 확산 [이슈PLAY]뉴스TV조선 · 21.7만회

자주 묻는 질문

이 대통령은 유시민 작가를 직접 언급했나요?+

아닙니다. 국가보안법 개정 무산과 과도한 개혁 주장을 말했지만 유 작가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을 왜 비판했나요?+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이 자신이 생각한 수사·기소 분리와 다르며, 대통령이 그 입장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가 유 작가를 상대로 소송을 결정했나요?+

아닙니다. 청와대는 법적 대응 여부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안법 개정은 왜 무산됐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설명인가요?+

일부 조항을 먼저 고치려던 여야 논의가 여당 내 전면 폐지 주장과 반대 측의 거부가 맞물리면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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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9건
보수 성향12건
미분류8건

많이 보도한 매체

프레시안4건
세계일보4건
중앙일보3건
연합뉴스3건
JTBC2건
조선일보2건
한국경제2건
뉴시스2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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