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이재명 대통령의 SNS 직접 소통 확대 발언

DATA REPORT / POLITICS

이재명 대통령, SNS·언론 접촉·현장 소통 확대 방침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21일 국정 생중계와 언론 접촉, 현장 방문, SNS를 모두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들과 더 자주 만나 비판적인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 여러 소통 방식을 함께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모은 보도24건

2026-09-30부터

진보 성향 매체11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8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5건

통신사 등

이 글의 차례
  • 대통령은 기자들과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 대통령은 SNS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글로 소통하는 한계도 인정했습니다.
  •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돼야 소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1일 엑스(X, 옛 트위터)에 국정 생중계와 언론 접촉, 현장 방문, SNS를 모두 늘리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출입기자들을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사설을 공유하면서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SNS를 통한 직접 소통을 계속하겠다는 기존 입장에 더해, 기자들과의 만남과 현장에서의 소통도 함께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공유한 글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비판적인 여론을 담은 질문에도 성의 있게 답해야 대통령의 판단이 민심과 멀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대통령은 이 지적에 공감한다고 답하면서, 국무회의 생중계나 SNS뿐 아니라 언론 접촉을 늘려야 한다는 제안도 받아들였습니다.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도 기자들과의 소통과 소통 통로를 늘릴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SNS는 글로 뜻을 전하기 때문에 감성을 담기 어렵고 표현이 날카롭다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능하면 직접 얼굴을 보고 소통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해, SNS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대면 소통을 늘리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같은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SNS를 자신의 장점이자 '목숨줄' 같은 통로라고 표현했습니다. 정치인들에게도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늘리고 SNS를 많이 활용하라고 권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게시글이 대통령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비판에는 과거 임금도 평민 차림으로 주막을 찾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예를 들어 SNS 활용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은 10월 20일 밤에도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SNS 활용 사례를 소개한 이용자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여러 국가 지도자가 SNS를 쓰는 것은 알았지만 그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국민과 더 열심히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언론 접촉을 늘리자는 제안에 답하면서, 직접 소통과 기자들을 통한 소통을 함께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배경과 경위

직접 소통 과정에서 공개한 문건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도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9월 29일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성과를 알리며 엑스에 올린 '일일 종합상황 보고'에 붉은 한자로 '대외비'가 적혀 있었고, 문건 하단 문구 일부가 잘린 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하단 문구를 근거로 특검과의 내통이나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경찰청의 치안 상황 보고에 기초한 내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은 9월 30일에도 SNS 게시물이 늘어난 것이 고립을 뜻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용자의 글에 답했습니다. 자신을 향한 공격과 왜곡이 심할수록 중간 매개체 없이 국민에게 직접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에는 SNS 외에도 기자회견, 토론회, 현장 방문, 노변정담, 유튜브 생방송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SNS에 글을 쓰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가 국민의 요구를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펴 생활에서 효과를 느끼게 해야 소통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만으로는 소통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 대외비 표시가 있는 문건을 공개한 일을 비판했습니다. 문건 하단의 문구가 선관위 특검과 내통하거나 사찰하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문건의 내용을 근거로 주 의원이 제기한 의혹입니다.
청와대 관계자
해당 내용은 특검의 투표용지 검증 연기로 집회 참가자와의 마찰 우려가 해소됐다는 경찰청 치안 상황 보고에 기초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수사와 무관하다며 주 의원의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직접 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는 국민과 직접 연결되는 통로이며, 어려울수록 국민에게 직접 보고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언론 기득권자들의 공격을 받을 때 SNS가 자신을 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10월 21일에는 기자들과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지적에도 공감하며 언론 접촉과 현장 방문 등을 함께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1일 엑스에서 국정 생중계·언론 접촉·현장 방문·SNS를 모두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은 10월 20일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SNS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0
  2. 2
  3. 1
  4. 11
날짜별 브리핑에 잡힌 이 이슈의 보도량
  1. 8
  2. 12
  3. 12
  4. 1
  5. 24

용어 풀이

노변정담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이 라디오로 국민에게 직접 정책을 설명하던 대담 방식으로, 난롯가 대화라는 뜻입니다.
대외비
외부에 공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문서에 붙이는 표시입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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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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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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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대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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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11건
보수 성향8건
미분류5건

많이 보도한 매체

JTBC4건
경향신문3건
세계일보3건
한겨레2건
동아일보2건
연합뉴스2건
오마이뉴스1건
프레시안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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