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장동혁 욕설 녹취 공개 공방

DATA REPORT / POLITICS

장동혁 욕설 녹취 공개와 법적 대응 공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으로 알려진 욕설 섞인 사적 대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당내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당 대표실은 녹음과 유포 경위를 문제 삼아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모은 보도6건

2026-10-21부터

진보 성향 매체4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2건

매체 단위 분류

성향 미분류 매체0건

통신사 등

이 글의 차례
  • 공개된 녹취에는 당 대표 경선 전략을 논의하며 욕설을 섞는 대화가 담겼습니다.
  • 한동훈계는 평소 언행을 비판했고, 지도부 측은 대표를 흔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 당 대표실은 제3자의 무단 녹음 여부를 확인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인가

10월 21일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장 대표의 사적 대화 녹취가 공개된 데 유감을 표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내놨습니다. 녹취를 어떻게 확보하고 퍼뜨렸는지 확인한 뒤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장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식사 자리에서 욕설을 섞어 정치적 전략을 논의하는 음성입니다. 녹취를 공개한 '신의한수'와 '홍철기TV'는 2025년 7월 장 대표가 식당에서 정치평론가 등과 대화하던 중 제3자가 녹음해 제보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음 시점과 제보 경위는 공개한 채널들의 설명으로, 당 대표실도 취득·유포 경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속 대화는 당시 당 대표 경선에서 앞서던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를 좁힐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구치소를 찾는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욕설 자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지지층의 정서를 경선에 활용하려 했는지를 놓고도 논쟁이 생겼습니다.

이런 정치적 의도에 대한 해석은 녹취가 공개됐다는 사실과 구분해야 합니다. 녹취를 공개한 측은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당 대표실의 입장문은 녹음·유포 경위와 법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으며, 녹취에 담긴 경선 메시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법적 대응의 근거 역시 조건을 붙인 주장입니다. 당 대표실은 제3자가 대화 당사자의 동의 없이 녹음한 것으로 확인되면 통신비밀보호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1일 밝힌 내용은 경위를 확인한 뒤 대응하겠다는 방침으로, 녹음의 위법성이 확정됐거나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가 이뤄졌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배경과 경위

녹취가 만들어졌다고 설명된 시점은 2025년 8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약 한 달 앞둔 때입니다. 장 대표는 당시 당권 경쟁에 나선 후보였고, 녹취는 그로부터 1년 넘게 지난 뒤 공개됐습니다. 이 시간 차이를 두고 지도부 측은 공개 시점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내 반응은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과 장 대표를 지지하는 지도부 측으로 갈렸습니다. 장 대표와 술자리에 함께했던 박 전 대변인은 자신의 경험을 들어 평소 언행을 비판했습니다. 지도부 측은 당시 선거 경쟁과 음주 상황을 설명하며, 녹취 공개가 대표를 흔들려는 행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박 전 대변인
장 대표와 여러 술자리에 함께했다며, 술을 마시면 욕설이 많아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가까웠던 인사들이 이런 일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녹취를 평소 언행과 연결해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경쟁이 격해진 상황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하다 거친 표현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년 넘게 지난 녹취를 공개한 것은 지지층을 갈라 지도부를 흔들려는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실
사적 대화 녹취의 공개에 유감을 표하고, 제3자가 동의 없이 녹음했다면 관련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유포 경위를 확인해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대응하고, 관련 보도에 대한 조정 신청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장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의 욕설과 경선 전략 논의가 담긴 음성이 공개됐습니다.
  • 국민의힘 내부에서 녹취 속 언행에 대한 비판과 공개 의도에 대한 반박이 나왔습니다.
  • 당 대표실은 10월 21일 입장문으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2026년 10월 2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4건
보수 성향2건
미분류0건

많이 보도한 매체

JTBC2건
오마이뉴스1건
노컷뉴스1건
동아일보1건
조선일보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