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작가는 지지 진영의 분열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 공식 방송을 계파의 관점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민주당 인사들은 대통령 비교와 조국혁신당 비유를 비판하며 단결을 요구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유시민 작가는 10월 28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함께한 민주·진보 진영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도 자신의 당선을 도운 정치적 기반을 분열시켰다며 이 대통령의 행보를 그와 비교했습니다.
유 작가는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낮아지는 가장 큰 문제로 진영의 해체를 꼽았습니다. 그는 지지율이 낮을수록 대통령이 이루려던 일을 실현하기 어려워지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현재 임기 중단이 결정됐다는 뜻이 아니라 유 작가가 제시한 우려입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자들이 같은 진영의 다른 정치 세력을 공격할수록 대통령이 고립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사례로 김민석 대표가 개편한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을 들었습니다. 방송 책임을 맡은 김남준 의원이 이 대통령을 제외한 다른 정치인과 비평가를 비판하는 출연자들을 주로 기용한다는 것이 유 작가의 주장입니다.
김 대표는 10월 29일 민주당 공식 방송에서 유 작가의 발언에 일일이 논평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김 의원이 홍보위원장으로서 당 공식 방송을 출범시켰다며 이 일까지 정파나 계파의 관점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유 작가가 분열의 사례로 든 방송을 놓고 운영의 의미를 다르게 본 것입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0월 30일 유 작가에게 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국민의힘 등과 싸우자고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유 작가와 목표가 같다고 믿는다며 함께하자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가 조국혁신당을 위기에 처한 지지층의 '구명정'에 비유한 점도 반박을 받았습니다.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을 윤 전 대통령과 비교한 발언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유 작가에게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일을 멈추라고 했습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도 유 작가의 대통령 비교와 임기 중단 가능성 언급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진보 진영의 정치인들이 내부 논쟁보다 먹고사는 문제와 국가적 난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유 작가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도 진영이 갈라진 배경으로 거론했습니다. 그는 김 대표가 당 대표 선거에서 상대를 분열주의자 등으로 몰았으며, 선거 과정에서 당 지지층의 일부를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당시 유 작가의 말을 듣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일일이 논평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유시민 작가
-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자들이 진영 내부의 다른 세력을 공격해 대통령의 고립을 심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정권 교체에 함께했던 진영을 다시 모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 유 작가의 발언에 평가하거나 답할 필요가 없다는 개인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식 방송은 홍보위원장이 출범시킨 것이며 계파의 관점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한 유 작가의 발언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을 지지층의 구명정에 비유한 유 작가에게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일을 멈춰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유 작가가 여전히 같은 편이고 목표도 같다고 믿는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함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등과 싸워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유시민 작가는 10월 28일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 해체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김민석 대표는 10월 29일 유 작가의 발언에 일일이 논평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유 작가와 김 대표는 민주당 공식 방송의 운영을 서로 다르게 평가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5
- 36
- 2
- 44
- 43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이 사안을 다룬 뉴스 채널 영상입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전체 여론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진보 성향 채널
영상 1개 · 조회수 5.1만 · 좋아요 2,121
[박정호의 핫스팟 10월 30일] "이 정도면 막가자는 것" 유시민에 민주 분노! 대통령 지지율 긍정 역전!오마이TV · 5.1만회보수 성향 채널
영상 11개 · 조회수 95.8만 · 좋아요 6,136
[🔴 속보] 유시민 ”李, 尹처럼 자기 집 다 해체···극단적 경우 임기 못 채울 수도“ [이슈PLAY]뉴스TV조선 · 38.3만회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윤석열처럼 자기 집 해체”···유시민, 이 대통령 향해 또 정면 비판경향신문
- 유시민, 이 대통령 향해 “윤석열처럼 자기 집 해체하고 있다”한겨레
- 김민석, 유시민 '李도 尹처럼' 비판에 "평가하거나 답할 필요 없어"노컷뉴스
- “이 대통령, 윤처럼 자기 집 해체…극단적 경우에는 임기 못 채워”중앙일보
- 李대통령 또다시 비판한 유시민 “진영 해체한 尹과 똑같아”세계일보
- 유시민 “李, 국민 신임 못받아... 尹과 똑같이 한다”조선일보
- 유시민 "이 대통령, 계속 자신을 고립시켜…윤석열처럼 자기 집 해체"SBS
- 유시민 "李대통령, 자신 대통령 만든 진영 해체시켜…與, 복원해야"뉴시스
- 유시민 "윤석열 자기 집 다 해체…李대통령도 똑같이 해"연합뉴스
- 유시민 “임기 못 채울 수도”…김민석 “논평 불필요” 무시 속 의원들은 격앙한겨레
- 김민석 '무시 기조'에도…與의원들, 유시민에 "막가자는 거냐"연합뉴스
- 하헌기 "유시민, 입시비리범 정당이 '구명정'? 신성모독"[뉴스락]노컷뉴스
- 외 3건
이 사안의 다른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 김영진 "유시민, 막 가자는 것…'혁신당 구명정' 의미 없어"JTBC
- "유시민 공격? 전당대회 땐 화났었지만"...김민석 "이제는 답할 필요가 없다"JTBC
- 유시민 "왜 윤석열과 똑같이?"…이 대통령 향한 작심 비판 [소셜픽]JTBC
- 유시민, 이 대통령에 "자기 대통령 만든 진영 크게 해체시켰다"오마이뉴스
- 김민석, 유시민에 “일일이 논평할 필요 없어”…격앙된 친명계 “자해를 험하게" "독단의 도그마"JTBC
- 김용남 "유시민, 막말 쏟아내…본인이 尹처럼 망하는 길로 끌어당겨"[여의도사자후]노컷뉴스
- 김민석, 유시민 ‘이 대통령 비판’에 “분열의 언어에 분열로 답 안 해”한겨레
- "'민티'로 진영 박살 앞장" 유시민 비판에 김민석 답변은?오마이뉴스
2026년 10월 3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