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로페이 하반기 발행분 가운데 온라인 물량이 9월 22일 소진됐습니다.
- 대구시는 추가 발행에 필요한 지방비 여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주당 대구시당은 국비 반납 계획을 재검토하고 발행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년 대구로페이 연간 발행 계획
- 3,000억 원대구시 계획에 관한 경향신문·오마이뉴스 보도
- 하반기 발행 물량
- 1,000억 원9월 21일부터 발행한 물량에 관한 경향신문·오마이뉴스 보도
- 하반기 온라인 물량
- 700억 원9월 22일 소진된 물량에 관한 경향신문 보도
- 대구시가 반납 계획을 세운 국비
- 28억 1,000만 원2026년 대구로페이 발행 관련 국비에 관한 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
- 하반기 추가 지원 가능액
- 22억 원행정안전부가 대구시에 배정했다고 대구시가 설명한 금액에 관한 경향신문 보도
무슨 일인가
대구로페이는 대구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충전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3,000억 원 규모를 발행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상반기 물량 2,000억 원은 2월부터 4월까지 판매됐고, 하반기 물량 1,000억 원은 9월 21일부터 발행됐습니다.
하반기 온라인 발행분 700억 원은 약 26시간 만에 소진됐습니다. 오프라인 판매분은 당시 남아 있었지만, 대구시는 올해 추가 발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9월 23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가 이미 받은 국비 28억 1,000만 원을 반납하고 추가 지원 가능액 22억 원에 대한 요청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추가 발행 대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소비진작 특별대책을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하반기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려면 국비와 짝을 이루는 시비 50억 원이 더 필요하며, 그 규모의 추경 예산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에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대구시는 당초 올해 할인율을 9%로 보고 국비와 시비를 편성했습니다. 이후 비수도권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이 10%로 올라가면서 연간 발행 계획을 3,000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경향신문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시는 본예산 편성 뒤 추가 지방비를 마련하지 못해 정부 지원금 일부가 남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하반기 추가 발행 의사를 확인했고, 대구시는 수요가 있다고 답해 22억 원 지원액을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구시는 이달 초 추경으로 지출을 늘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원 요청을 철회하고, 이미 받은 국비도 반납할 계획을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대구시는 대신 골목상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고, 민주당 대구시당은 기존 상품권 발행을 늘리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구로페이 상반기 발행분 2,000억 원이 판매됐습니다.
-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하반기 지역화폐 추가 발행 수요를 조사했고, 대구시는 수요가 있다고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 대구로페이 하반기 발행분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 온라인 발행분 700억 원이 소진됐습니다.
- 민주당 대구시당이 추가 발행을 요구했고, 대구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에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대구시 관계자
- 본예산 편성 뒤 추가 지방비를 투입할 여력이 없어 국비가 남았고, 하반기 2,000억 원을 발행하려면 시비 50억 원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로페이 추가 발행 대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사업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 이미 받은 국비와 추가 지원 가능액을 활용해 대구로페이를 더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비 반납과 지원 요청 철회를 재검토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발행 규모를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박정희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
- 대구시가 지역화폐 대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예산을 쓰기로 한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두 사업의 효과를 비교할 객관적 근거를 시민에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추경호 대구시장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시장 후보 시절 대구로페이 발행액을 1조 원까지 늘리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추가 발행 중단 결정에 관한 시장의 별도 설명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대구로페이를 충전하려는 대구 시민
- 하반기 온라인 발행분 700억 원은 소진됐고, 대구시는 추가 발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프라인 판매분은 당시 남아 있었지만 이후 판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대구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추가 발행에 쓰지 않은 예산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에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대구시는 올해 대구로페이를 상·하반기에 나눠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 상반기 물량은 2월부터 4월까지 판매됐고, 하반기 1,000억 원 물량은 9월 21일부터 발행됐습니다.
- 하반기 온라인 물량 700억 원은 9월 22일 소진됐습니다.
- 대구시는 추가 발행에 필요한 시비 부담과 재정 여건을 이유로 추가 발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대구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민주당 대구시당은 남은 국비와 추가 지원 가능액을 활용하면 발행을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대구시는 추가 발행에는 시비 50억 원이 더 필요하고 이를 다른 상권 지원 사업에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박정희 대구시의원은 대구로페이 대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대구시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두 사업의 효과를 비교할 객관적 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지만, 대구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점 지원하는 대책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풀이
- 대구로페이
- 대구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 안에서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상품권입니다.
- 국비·시비 매칭
- 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을 함께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 추가경정예산
- 이미 정한 예산을 회계연도 중에 고쳐 필요한 수입과 지출을 반영하는 예산입니다.
- 지역사랑상품권
-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쓰도록 하는 상품권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대구시가 국비 28억 1,000만 원을 실제 반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대구시가 철회한 추가 지원 요청 22억 원을 다시 신청할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추경 예산의 집행 내용과 결과가 후속 확인 사항입니다.
- 대구로페이 오프라인 판매분의 소진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대구로페이는 무엇인가요?+
대구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대구 안에서 쓰도록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왜 추가 발행이 중단됐나요?+
대구시는 추가 발행에 필요한 지방비를 마련할 여력이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에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무엇을 요구했나요?+
국비 반납과 추가 지원 요청 철회를 재검토하고, 필요한 시비를 마련해 하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구로페이 물량은 모두 소진됐나요?+
온라인 물량은 9월 22일 소진됐습니다. 당시 오프라인 물량은 남아 있었고, 이후 소진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21:3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