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게시물 대응

#인권·복지#사회 일반

SOCIETY / ISSUE REPORT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게시물 삭제·차단, 56개 계정 수사의뢰

성평등가족부가 9월 30일 청소년을 상대로 한 술·담배 대리구매 게시물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협의체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3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게시물 4,840건을 분석했더니 담배와 주류가 98.1%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대리구매 대가로 성적 행위 등을 요구한 계정 56개를 경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모은 기사4건

2026년 9월 30일부터

보도한 매체4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 대리구매 대가로 신체접촉, 성적 행위, 속옷·스타킹 교환 등을 요구한 게시물이 141건 확인됐고, 반복 활동이나 전문 영업이 의심되는 계정은 약 700개였습니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플랫폼에 게시물 삭제와 재발 방지 대책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불법성이 명확한 게시물과 계정의 심의·차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청소년의 의뢰를 받아 술·담배를 사 주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분석한 온라인 대리구매 게시물
4,840건3월~8월 성평등부 분석, 9월 30일 발표 (한겨레·경향신문·연합뉴스·뉴시스 공통)
대리구매 품목 중 담배(전자담배 포함) 비중
84.8%3월~8월 성평등부 분석, 9월 30일 발표 (4개 매체 공통)
대리구매 품목 중 주류 비중
13.3%3월~8월 성평등부 분석, 9월 30일 발표 (4개 매체 공통)
반복 활동 또는 전문 영업이 의심되는 계정
약 700개9월 30일 발표 (4개 매체 공통)
비정상적 대가를 요구한 게시물
141건9월 30일 발표 (4개 매체 공통)

무슨 일인가

성평등가족부는 9월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점검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온라인·오프라인 청소년 유해환경을 모니터링한 뒤 삭제·차단, 단속·점검,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회의는 8월 26일에 열렸고, 담당 부처 과장급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두 달에 한 번 열되 긴급 현안이 생기면 수시로 엽니다.

대리구매는 성인이 청소년을 대신해 술·담배 등을 사 주고 금전적이거나 비금전적인 대가를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성평등부는 3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대리구매 게시물 4,840건을 분석했습니다. 담배(전자담배 포함)가 84.8%, 주류가 13.3%였습니다. 반복해서 글을 올리거나 전문 영업이 의심되는 계정은 약 700개였고, 신체접촉·성적 행위·속옷·스타킹 교환 등을 대가로 요구한 게시물은 141건이었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비금전적 대가를 반복해서 요구하거나 용돈·상납 같은 별도의 금전 관계를 제안한 계정 56개를 골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게시물 삭제와 계정 차단도 함께 진행합니다.

배경과 경위

그동안은 성평등부 산하 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가 온라인 대리구매 게시물을 모니터링해 플랫폼에 삭제를 요청해 왔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기관 협의체를 꾸려 대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겨레는 온라인 대리구매가 물건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성착취 같은 추가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대리구매를 조건으로 성적 행위를 요구하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 목적 대화나 성매수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속옷 요구 등은 아동복지법이 규율하는 성적 학대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1. 성평등부, 방미통위, 경찰청, 방미심위가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2. 성평등부가 협의체 구성과 대리구매 게시물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계정 56개를 경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윤세진(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
청소년 유해환경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섞이며 복잡해져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부처가 협력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찾고 청소년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청
선별된 계정을 수사해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플랫폼에 게시물 삭제 등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하고, 대리구매 관련 금칙어 설정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을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플랫폼 사업자의 입장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불법성이 명확한 게시물과 계정을 심의해 차단을 추진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와 불법성 판단 기준을 공유해 상시 조치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SNS를 쓰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
방미통위가 플랫폼에 대리구매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고 금칙어 설정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SNS를 쓰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 방미심위는 불법성이 명확한 대리구매 게시물과 계정에 대한 심의·차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SNS에서 청소년의 부탁을 받을 수 있는 성인
청소년의 의뢰를 받아 술·담배 등을 구입해 제공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가로 성적 행위 등을 요구하면 성보호법 등이 함께 적용될 수 있다고 한겨레가 전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성평등부가 9월 30일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점검 실무 협의체' 구성을 밝혔습니다.
  • 3월부터 8월까지 분석한 온라인 대리구매 게시물은 4,840건이고, 담배가 84.8%, 주류가 13.3%였습니다.
  • 반복 활동이나 전문 영업이 의심되는 계정은 약 700개였습니다.
  • 신체접촉, 성적 행위, 속옷·스타킹 교환 등을 요구한 게시물이 141건이었습니다.
  • 정부는 범죄 위험이 높은 계정 56개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의 의뢰로 주류·담배 등을 구입해 제공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합니다.

용어 풀이

대리구매
성인이 청소년을 대신해 술·담배 등을 구입해 주고 금전적·비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점검 실무 협의체
성평등부, 방미통위, 경찰청, 방미심위가 청소년 유해환경에 함께 대응하려고 만든 과장급 실무 협의 기구입니다.
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
성평등부 산하 기관으로 온라인 청소년 유해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플랫폼에 삭제를 요청해 왔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 콘텐츠의 불법성을 심의하고 필요한 경우 차단을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경찰청이 수사의뢰된 계정 56개를 수사해 법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합니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협의체는 11월부터 과장급 정례회의를 두 달에 한 번 열고, 긴급 현안이 생기면 수시로 회의를 엽니다.
  • 방미통위는 플랫폼에 대리구매 관련 금칙어 설정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 방미심위는 불법성이 명확한 대리구매 게시물과 계정에 대한 심의·차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는 무엇인가요?+

성인이 청소년 대신 술이나 담배를 사 주고 돈이나 다른 것을 대가로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담배와 전자담배가 84.8%, 주류가 13.3%였습니다.

정부는 어떤 조치를 하나요?+

정부는 어떤 조치를 하나요? 방미통위는 플랫폼에 대리구매 게시물 삭제를 요청할 계획이고, 방미심위는 불법성이 명확한 게시물과 계정에 대한 심의·차단을 추진합니다. 성적 행위 등을 요구한 계정 56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합니다.

대리구매를 해 주면 처벌받나요?+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의 의뢰를 받아 술·담배를 구입해 제공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합니다. 성적 행위 등을 조건으로 요구하면 다른 법이 더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어떤 기관이 함께 대응하나요?+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각각 모니터링, 플랫폼 요청, 수사, 심의·차단을 맡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30일 12:4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연합뉴스1건
경향신문1건
뉴시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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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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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에 성적행위 요구"…정부, 수사의뢰뉴시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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