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제주 실종 허위종결 유족의 국가배상 청구

SOCIETY / ISSUE REPORT

제주 실종 허위종결 피해 유족, 국가배상 소송 제기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뒤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씨의 유족이 9월 23일 국가와 담당 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유족은 경찰관의 처리와 상급자의 관리·감독에 국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은 기사7건

2026년 9월 23일부터

보도한 매체7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중앙일보

1건

  • 장씨 유족은 국가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 검찰은 담당 경찰관이 실종자와 연락한 것처럼 기록하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 유족은 담당 경찰관의 행위뿐 아니라 상급자의 관리·감독 책임과 실종사건 처리 체계의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유족이 청구한 손해배상액
1억원2026년 9월 23일 소송 제기 당시 유족 대리인단 발표 및 다수 매체 보도
장씨 실종 신고 후 시신 발견까지
104일한겨레·경향신문·중앙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 보도
부 경장 구속기소일
9월 18일경향신문·동아일보·연합뉴스·뉴시스 보도

무슨 일인가

장씨 유족은 9월 23일 서울중앙지법에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는 대한민국과 당시 실종 신고를 처리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입니다. 유족 측 대리인 법무법인 LKB평산은 청구액이 1억원이며 소송 진행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검찰의 수사 내용에 따르면 부 경장은 5월 장씨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이 된 것처럼 전산 기록을 입력하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씨는 첫 신고 104일 만인 8월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 측은 국가가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담당 경찰관의 고의적 위법 행위와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상급자의 과실에 책임을 묻고, 실종 신고의 접수와 수색, 종결, 사후 관리 절차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 경장은 장씨 외에 60대 박모씨의 실종 신고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씨는 실종 5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검찰은 부 경장을 직무유기와 전자 기록 관련 혐의 등으로 9월 18일 구속기소했습니다.

중앙일보·동아일보·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제주서부경찰서 간부와 실종팀원 등 8명을 대기발령하고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부 경장이 처리한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부적정 처리 사례 25건을 추가로 확인해 수사 중입니다. 이는 해당 매체들이 전한 수사 상황이며, 개별 사례의 사실관계와 책임은 확정된 것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유족 대리인단은 이번 소송에서 국가가 책임을 인정하고, 담당 경찰관 개인의 행위와 조직의 관리·감독 문제를 함께 다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송은 제기된 단계이며, 법원의 판단이나 배상 책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 경향신문·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장씨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2. 장씨가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제주시 한림읍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 검찰이 부 경장을 실종 신고 허위 종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4. 장씨 유족이 대한민국과 부 경장을 상대로 1억원의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장씨 유족 및 법률대리인단(법무법인 LKB평산)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담당 경찰관의 위법 행위와 상급자의 관리·감독 책임을 묻고, 실종사건 처리 체계의 점검과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검찰
부 경장이 장씨와 연락한 것처럼 전산 기록을 입력하고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상급자의 지휘·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정황도 확인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제주경찰청·경찰
당시 사건을 맡았던 간부와 실종팀원 등 8명을 대기발령하고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장씨 유족은 9월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대한민국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유족 측이 밝힌 청구액은 1억원이며, 소송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장씨는 실종 신고 104일 만인 8월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검찰은 부 경장이 장씨와 연락한 것처럼 허위 기록을 남기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 등으로 9월 18일 구속기소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유족 측은 부 경장의 위법 행위와 상급자의 관리·감독 과실에 국가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법원의 판단과 배상 책임의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유족 측은 경찰이 사건 뒤 책임을 인정했다며 소송에서도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보도에는 국가가 이 소송에서 어떤 입장을 낼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국가배상 청구
공무원의 직무상 위법 행위 등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배상을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구속기소
검찰이 피의자를 구속한 상태로 법원에 재판을 청구한 것입니다. 기소만으로 유죄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수사와 재판 등 형사사법 업무의 정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대기발령
조직이 조사나 인사 조치 등을 위해 직원을 기존 업무에서 일시적으로 떼어 놓는 인사 조치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서울중앙지법에서 국가배상 소송이 진행되며 책임과 배상 범위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재판 일정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경찰이 대기발령한 간부와 실종팀원 등에 대한 관련 의혹 조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 경찰이 부 경장이 처리한 다른 실종 사건의 부적정 사례로 수사 중이라고 보도된 25건의 조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7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유족은 누구를 상대로 소송을 냈나요?+

대한민국과 당시 장씨의 실종 신고를 처리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을 상대로 냈습니다.

얼마를 청구했나요?+

유족 측은 1억원을 청구했으며, 소송 진행에 따라 금액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담당 경찰관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나요?+

검찰은 실종자와 연락한 것처럼 기록하고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 등을 적용해 9월 18일 구속기소했습니다. 혐의에 대한 유죄 여부는 재판에서 판단됩니다.

국가의 배상 책임은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유족이 배상을 청구한 단계이며, 보도에는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18: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중앙일보1건
한겨레1건
연합뉴스1건
경향신문1건
조선일보1건
동아일보1건
뉴시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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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1.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유족, 국가 상대 1억 손배소 제기중앙일보
  2. 제주 ‘실종 허위종결’ 피해 유족, 국가 상대 1억 손배소 제기한겨레
  3.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망자 유족, 국가 상대 1억원 손배소연합뉴스
  4. 제주 실종 유족, 국가와 경찰관 상대 1억원 손배소송 제기경향신문
  5.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유족, 국가 상대 1억 손배소조선일보
  6. ‘제주 실종’ 장씨 유족 “국가 책임 확인받겠다”…1억 손배소 제기동아일보
  7. '제주 실종' 장씨 유족 "국가 책임 확인받겠다"…1억 손배소 제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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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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