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급 표본감시에서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은 8주 연속 상승했으며, 증가 폭은 38주차에 둔화했습니다.
- 초등학생과 유아 연령대의 의심 환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0세는 전 주보다 증가했습니다.
- 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증상이 있는 아이의 명절 이동을 미루고, 심한 증상에는 연휴 중에도 진료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 38주차 독감 의사환자 분율
- 32.3명외래환자 1,000명당 기준, 2026년 9월 13~19일.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를 SBS·뉴시스가 보도했습니다.
- 지난해 같은 기간 독감 의사환자 분율
- 8.0명외래환자 1,000명당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를 SBS가 보도했습니다.
-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
- 20.7%외래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검체 기준, 2026년 38주차. SBS·뉴시스 보도입니다.
- 독감 입원 환자
- 436명병원급 의료기관 기준, 2026년 38주차. SBS·뉴시스 보도입니다.
무슨 일인가
질병관리청이 의원급 의료기관 약 8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감시에서 2026년 38주차인 9월 13~19일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2.3명이었습니다.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함께 보이는 환자를 뜻합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0명보다 4배 수준으로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외래환자 1,000명당 77.7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1~6세는 58.0명, 13~18세는 41.1명, 0세는 35.7명이었습니다. 0세는 전 주의 26.8명에서 늘었고, 7~12세는 전 주보다 소폭 낮아졌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른 유행에 대응해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추석 연휴에 가족 모임과 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당부했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열이나 기침이 있는 아이의 명절 이동과 모임을 미루고, 고열이나 심한 몸살로 처지면 연휴에도 진료를 받으라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독감 의심 환자는 34주차 9.2명에서 35주차 13.3명, 36주차 25.3명, 37주차 31.0명으로 늘었습니다. 38주차에도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전 주보다 증가 폭은 작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어린이와 고령층 등을 위한 국가예방접종도 예정보다 앞당겨 시작했습니다.
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응급의료정보 앱과 이젠(E-Gen)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129번 및 시도 120번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연휴에도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문을 여는 병의원과 보건소는 하루 평균 3,495곳, 약국은 4,383곳입니다.
-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 독감 의사환자 표본감시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32.3명이 집계됐습니다.
-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국가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 9월 24일 질병관리청이 38주차 표본감시 결과를 발표했고, 추석 연휴 중 예방수칙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질병관리청
- 이른 독감 유행에 대응해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국가예방접종을 앞당겼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을 지키고 발열 등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 독감 유행을 아이들이 이끌고 있다고 설명하며, 열이나 기침이 있는 아이는 명절 이동과 모임을 미루라고 밝혔습니다. 고열과 심한 몸살로 아이가 처지면 연휴 중에도 진료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열이나 기침이 있는 아이와 보호자
-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아이에게 열이나 기침이 있으면 명절 이동과 모임을 미루고, 고열이나 심한 몸살로 아이가 처지면 연휴에도 진료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 독감 예방접종 대상 고령층
- 국가 예방접종은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38주차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2.3명이었습니다.
- 38주차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0명보다 4배 수준이었습니다.
- 7~12세 연령대의 의사환자 분율이 77.7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외래 호흡기 환자 검체의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은 전 주보다 낮은 20.7%였습니다.
용어 풀이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 표본감시에 참여한 외래 환자 가운데 독감 의사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1,000명당 환자 수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 유행주의보
- 감염병 감시 결과 유행 상황에 대응할 필요가 있을 때 보건당국이 발령하는 주의 안내입니다.
- 국가예방접종
- 정부가 정한 대상자와 일정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예방접종입니다.
- 응급의료정보제공·이젠(E-Gen)
-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응급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질병관리청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국가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합니다.
-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고령층 접종은 백신 공급 시점에 맞춰 시작됩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독감 의심 환자는 얼마나 늘었나요?+
38주차 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0명보다 4배 수준이었습니다.
어느 연령대에서 의심 환자 비율이 높았나요?+
7~12세가 가장 높았고, 1~6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0세 환자 비율은 전 주보다 늘었습니다.
연휴에 아이가 아프면 어디서 진료 정보를 확인하나요?+
응급똑똑·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나 이젠(E-Gen) 홈페이지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129번과 시도 120번 콜센터에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고령층 독감 예방접종은 언제 시작하나요?+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4일 12: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