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수익은 미사용 마일리지와 관련해 항공사가 앞으로 제공할 서비스 의무를 회계에 반영한 금액입니다.
-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은 2023년 11.8%에서 2025년 10.3%로 내려갔습니다.
- 대한항공은 이용 실적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높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 이연수익
- 3조 1,199억 원2026년 상반기 말 기준, 한국경제·SBS·연합뉴스 보도
-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
- 10.3%2025년 기준, 한국경제·SBS·연합뉴스 보도
-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객 총 이동거리
- 80억 600만㎞2025년 기준, 한국경제·SBS·연합뉴스 보도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이연수익
- 9,361억 원2025년 말 기준, 한국경제·SBS·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2026년 9월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상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2026년 상반기 말 3조 1,199억 원이었습니다. 이연수익은 고객이 아직 쓰지 않은 마일리지에 대응해 항공사가 앞으로 제공해야 할 서비스를 회계상 금액으로 반영한 것입니다.
대한항공 전체 여객 수송 실적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이 차지한 비율은 2023년 11.8%, 2024년 11%, 2025년 10.3%로 낮아졌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객의 총 이동거리도 2025년 80억 600만㎞로, 2024년 84억 3,500만㎞보다 줄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행 수요가 늘어 마일리지 적립도 많아졌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뒤 운영 방안을 지켜보려는 회원들이 사용을 미룬 점도 이연수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실적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종태 의원은 고객 혜택인 마일리지를 실제 쓸 수 있어야 한다며 수요가 높은 노선과 시기에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넓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미사용 마일리지와 관련한 이연수익은 항공사가 향후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를 회계에 반영하는 항목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2025년 말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9,361억 원이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이연수익을 합한 금액은 3조 7,80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대한항공 전체 여객 수송 실적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이 차지한 비율은 11.8%였습니다.
-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은 11%였고, 이용객의 총 이동거리는 84억 3,500만㎞였습니다.
-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은 10.3%, 이용객 총 이동거리는 80억 600만㎞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연말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9,361억 원이었습니다.
-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3조 1,19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대한항공
- 여행 수요 증가로 마일리지 적립이 늘었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운영 방안을 지켜보려는 회원들이 마일리지 사용을 미룬 점 등이 이연수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실적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장종태(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고객이 항공권 구매와 제휴 서비스 이용으로 모은 마일리지를 실제로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요가 높은 노선과 시기에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늘리라고 요구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2026년 상반기 말 3조 1,199억 원이었습니다.
-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은 2023년 11.8%, 2024년 11%, 2025년 10.3%였습니다.
- 2025년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객의 총 이동거리는 80억 600만㎞였습니다.
- 아시아나항공의 2025년 말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9,361억 원이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대한항공은 적립 증가와 통합 뒤 회원들의 사용 보류가 이연수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으며, 장종태 의원은 인기 노선과 시기의 이용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풀이
- 마일리지 이연수익
- 고객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에 대응해 항공사가 앞으로 제공해야 할 서비스 의무를 회계상 금액으로 반영한 항목입니다.
- 마일리지 항공권
- 항공권 운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현금 대신 적립한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항공권입니다.
- 보너스 항공권
- 항공사가 마일리지를 사용해 발급하는 항공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3조 원대라는 금액은 고객이 쌓아 둔 마일리지의 현금 가치인가요?+
아닙니다. 미사용 마일리지에 대응해 항공사가 앞으로 제공해야 할 서비스를 회계상 반영한 이연수익입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은 얼마나 낮아졌나요?+
대한항공 전체 여객 수송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23년 11.8%에서 2025년 10.3%로 낮아졌습니다.
대한항공은 미사용 마일리지가 늘어난 이유를 무엇이라고 설명했나요?+
여행 수요에 따른 적립 증가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운영 방안을 지켜보며 사용을 미룬 회원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설명에 대한 의원의 요구는 무엇인가요?+
장종태 의원은 이용 수요가 높은 노선과 시기에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을 더 이용할 수 있게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8일 19:3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