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 중단

SOCIETY / ISSUE REPORT

정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 중단

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두 줄로 서도록 일률적으로 권하는 캠페인과 규제를 더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를 알리고 위험 구간의 안전요원 배치와 안내 시설 확대를 추진합니다.

모은 기사7건

2026년 9월 23일부터

보도한 매체6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SBS

2건

  •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회 의견을 반영해 두 줄 서기 중심의 정책을 안전수칙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토론회 뒤 설문에서 두 줄 서기 찬성은 45.9%로 늘었지만, 한 줄 서기나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을 선호한 응답도 52.1%였습니다.
  • 정부는 주행거리가 길거나 이용자가 많은 위험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손잡이 소독기와 안전 안내 표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토론회 참여 국민
200여 명지난달 29일 연세대 토론회 참석 규모로, 경향신문·중앙일보·연합뉴스·서울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토론회 뒤 두 줄 서기 찬성 응답
45.9%토론회 전후 설문 결과로, 경향신문·중앙일보·매일경제·SBS·연합뉴스·서울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토론회 뒤 한 줄 서기 또는 유연한 적용 선호 응답
52.1%토론회 뒤 설문 결과로, 경향신문·중앙일보·매일경제·연합뉴스·서울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토론회 비용
약 9천만 원행정안전부 자료를 바탕으로 SBS와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행정안전부는 9월 23일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과 일률적인 규제를 더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연세대에서 국민 200여 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모두의 토론회’를 열고, 그 결과를 후속 조치에 반영했습니다.

정부가 정한 세 가지 안전수칙은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입니다. 두 줄 서기 자체를 일률적으로 권하는 대신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주행거리가 길거나 이용자가 많아 위험한 곳에 공공근로자나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손잡이 소독기와 바닥 표시, 안내 표지도 확대하고 어린이와 노약자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배경과 경위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줄로 서고 한쪽을 비워두는 방식은 바쁜 이용자의 이동을 돕는다는 취지로 1998년 정부 캠페인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걷거나 뛰다가 넘어지는 사고와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문제 등이 제기되자 정부는 2007년 두 줄 서기 캠페인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경향신문은 정부 캠페인이 2015년 중단된 뒤 한 줄 서기 문화가 다시 자리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토론회 전후 설문에서 두 줄 서기 찬성은 31.4%에서 45.9%로 늘었습니다. 반면 한 줄 서기 또는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을 선호한 응답도 토론 후 52.1%를 차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줄 서기 방식보다 안전한 이용 행동과 환경 개선에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1차 승강기 안전관리 기본계획의 두 줄 서기 정착 방침을 자율적 안전문화와 이용 환경 개선 중심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SBS와 연합뉴스는 토론회 비용이 약 9천만 원이었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설문 결과가 현장에서 뒤바뀌어 발표됐다가 정정된 일도 전했습니다.

  1.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 정부가 두 줄 서기 캠페인으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3. 연세대에서 국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4. 행정안전부가 두 줄 서기 캠페인 중단과 안전수칙 중심의 후속 조치를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행정안전부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를 더 추진하지 않고, 세 가지 안전수칙과 이용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자율적 안전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길거나 혼잡한 위험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장계련(한국산업관계연구원 본부장)
중앙일보와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개인이 빠르게 이동하는 것과 전체 이용자의 원활한 이동은 같지 않을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이용 방식을 규제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허윤섭(한국승강기대학교 교수)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으면 발판에 충격이 커져 설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 고장의 직접 원인을 한 줄 서기로 단정할 수 없고, 이용 방식보다 마모 부품을 제때 교체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에스컬레이터 이용자
정부는 두 줄 서기를 일률적으로 권하는 캠페인과 규제를 더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손잡이를 잡고 걷거나 뛰지 않으며 안전선을 지키는 수칙을 제시했습니다.
혼잡하거나 이동거리가 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람
행정안전부는 이런 위험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손잡이 소독기와 바닥 표시, 안내 표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회 뒤 두 줄 서기 캠페인과 일률적인 규제를 더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토론회 전후 설문에서 두 줄 서기 찬성은 31.4%에서 45.9%로 늘었습니다.
  • 토론 뒤 한 줄 서기 또는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을 선호한 응답은 52.1%였습니다.
  • 정부는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를 세 가지 안전수칙으로 제시했습니다.
  • 정부는 혼잡하거나 이동거리가 긴 위험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 안내 시설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SBS와 연합뉴스는 토론회 결과가 기존 안전수칙을 강화하는 데 그쳤다는 지적을 전했으며, 행정안전부는 줄 서기보다 안전한 이용 행동에 의견이 모여 정책을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일부 전문가는 걷기가 발판 충격과 설비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고장의 직접 원인을 한 줄 서기로 볼 수 없으며 마모 부품의 적기 교체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풀이

두 줄 서기 캠페인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용자가 양쪽에 나누어 서도록 권하는 정부 캠페인입니다.
3대 안전수칙
에스컬레이터에서 손잡이를 잡고, 걷거나 뛰지 않으며, 안전선을 지키라는 이용 수칙입니다.
승강기 안전관리 기본계획
정부가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해 세우는 계획으로, 보도에 따르면 제1차 계획은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두의 토론회
국민과 전문가가 정책 방향을 논의하도록 마련한 국민 참여형 정책 토론회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행정안전부가 제1차 승강기 안전관리 기본계획의 두 줄 서기 관련 문구를 자율적 안전문화와 이용 환경 개선 중심으로 바꾸는 시점과 내용입니다.
  • 위험 구간 안전요원 배치와 손잡이 소독기, 바닥 표시, 안내 표지 확대가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는지입니다.
  • 행정안전부가 어린이와 노약자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입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7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정부는 두 줄 서기를 금지하거나 한 줄 서기를 권하나요?+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한 줄 또는 두 줄 중 한 방식을 일률적으로 권고하거나 규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안내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은 무엇인가요?+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입니다.

토론회에서 두 줄 서기 지지는 얼마나 나왔나요?+

토론회 뒤 설문에서 두 줄 서기에 찬성한 응답은 45.9%였습니다. 한 줄 서기 또는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 선호는 52.1%였습니다.

고장이 한 줄 서기 때문에 생긴다고 확인됐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서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고장의 직접 원인을 한 줄 서기로 볼 수 없으며 마모 부품의 적기 교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18:06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SBS2건
연합뉴스1건
중앙일보1건
매일경제1건
서울신문1건
경향신문1건

날짜별 기사 흐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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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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