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사회

어린이집 12년 연속 감소, 2013년 대비 40.5% 줄어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5'에서 2025년 전국 어린이집이 2만 6,06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점이던 2013년의 4만 3,770곳보다 1만 7,706곳, 40.5% 줄어든 수치입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1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1일

  1. 요점 01

    2025년 한 해에만 어린이집 1,323곳이 줄어 전년보다 4.8% 감소했습니다.

  2. 요점 02

    같은 기간 0~5세 인구가 44.6% 줄어, 저출생이 어린이집 감소의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3. 요점 03

    가정어린이집은 줄고 국공립어린이집만 늘면서 유형별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겨레1
  • SBS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영유아 자녀의 어린이집을 알아보는 부모

전국 통계로 보면 어린이집 가운데 국공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5.3%에서 2025년 25.9%로 높아졌고, 가정어린이집은 50.9%에서 33.2%로 낮아졌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의 유형 구성이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보건복지부는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5'에서 어린이집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2025년 기준 전국 어린이집은 2만 6,064곳으로, 2024년의 2만 7,387곳보다 1,323곳, 4.8% 줄었습니다. 어린이집 수는 2014년부터 해마다 줄어 1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어린이집은 1990년대에 1,000곳 수준이었다가 2012년에 4만 곳을 넘었습니다. 2010년 3만 8,021곳에서 해마다 늘어 2013년 4만 3,770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4년부터 줄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1만 7,706곳, 40.5%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2018년부터는 해마다 1,000~2,000곳가량 줄었습니다.

감소의 배경으로는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인구 감소가 해석됩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서 0~5세 인구는 2013년 276만 9,255명에서 2025년 153만 4,951명으로 123만 4,304명, 44.6%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어린이집 감소율은 40.5%였습니다.

어린이집이 줄었다는 것은 새로 문을 연 곳보다 문을 닫은 곳이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원아가 줄면서 생긴 운영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은 2024년 94만 1,303명으로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갔고, 2025년에는 88만 7,764명으로 90만 명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 교직원도 줄었습니다. 2024년 29만 7,067명으로 30만 명 수준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2025년에는 1년 사이 1.9% 줄어 29만 1,507명이 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흐름이 갈렸습니다. 7개 어린이집 유형 중 가장 비중이 큰 가정어린이집은 2024년 9,586곳으로 1만 곳 아래로 내려갔고, 2025년에는 8,664곳으로 1년 사이 9.6% 줄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만 2024년 6,521곳에서 2025년 6,745곳으로 3.4% 늘었고, 나머지 유형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유치원도 2017년 9,029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8년 연속 줄어 2025년 8,140곳이 됐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정부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영유아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려고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보통합은 교육 중심의 유치원과 보육 중심의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던 영유아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입니다. 이 논의는 약 35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2025년 전국 어린이집은 2만 6,064곳으로 2024년보다 1,323곳, 4.8% 줄었습니다.
  • 어린이집은 2013년 4만 3,770곳을 정점으로 줄어 2025년까지 1만 7,706곳, 40.5% 감소했습니다.
  • 2025년에 가정어린이집은 9.6% 줄었고, 국공립어린이집만 3.4% 늘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한국보육진흥원

현재 보육 정책이 유보통합 추진과 저출생 심화 등 복합적인 구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2023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법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지방 차원의 통합은 여전히 제도적 공백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법령을 조속히 정비해 중앙과 지방 간 정책·재정·행정체계를 일원화해야 하며, 영유아의 권리 보장과 발달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책적 합의와 실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5사건의 흐름

어떤 순서로 이어졌나

  1. 어린이집이 4만 3,770곳으로 정점을 찍고 이듬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보육 업무를 교육부로 넘기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3. 어린이집이 2만 6,064곳으로 줄어 2013년보다 40.5% 감소했습니다.

06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한국보육진흥원은 유보통합과 관련해 법령을 조속히 정비해 중앙과 지방 간 정책·재정·행정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SBS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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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린이집 12년새 40%↓…작년에만 1천곳 넘게 문 닫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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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2026년 10월 11일 18: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11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SBS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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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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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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