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이재명 대통령 서해 피격 항소포기 종용 고발 사건 각하

SOCIETY / ISSUE REPORT

이재명 대통령 항소포기 종용 고발, 경찰 각하 처분

서울 종로경찰서가 2026년 7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성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판결 후 검찰의 항소 포기를 종용했다며 지난 1월 고발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이들의 발언이 항소 포기를 지시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모은 기사6건

2026년 9월 22일부터

보도한 매체6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중앙일보

1건

  •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등 3명에 대한 검찰 항소포기 종용 의혹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습니다.
  • 이 사건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무죄 선고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불거졌습니다.
  • 국민의힘은 부당한 압력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과 검찰은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 표명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발된 인원
3명2026년 7월 종로경찰서 각하 처분 기준, 연합뉴스 등 보도

무슨 일인가

서울 종로경찰서는 2026년 7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성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습니다. 각하는 고발 내용이 수사 개시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수사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때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는 불송치 조치입니다.

경찰은 이 대통령 등이 검찰의 수사와 항소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더라도 이를 검찰에 항소 포기를 지시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도 경찰의 불송치 기록을 검토한 뒤 이들의 발언이 검찰 항소가 필요한지에 대한 견해 표명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불송치를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이 사건은 2025년 12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재판부가 당시 국가정보원장이었던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이후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심 선고 나흘 뒤 국무회의에서 '없는 사건을 만들고, 있는 증거를 숨겨 사람을 감옥 보내는 게 말이 되느냐'며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민석 대표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정성호 의원도 국정원의 고발 취소 등을 언급하며 항소 여부는 검찰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발언이 검찰에 부당한 압력을 가한 것이라며 2026년 1월 이 대통령과 김 대표, 정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같은 달 고발인을 조사한 뒤 7월에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1. 서해 피격 사건 1심에서 박지원 의원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기소를 비판했습니다.
  3. 검찰이 서해 피격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4.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5. 종로경찰서가 고발인인 국민의힘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6. 종로경찰서가 이 대통령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국민의힘
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의 발언이 검찰에 항소 포기를 종용하는 부당한 압력이었다고 주장하며 고발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이 대통령 등의 발언만으로 검찰에 항소 포기를 지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경찰의 불송치 기록을 검토한 결과 발언이 검찰 항소 필요성에 대한 견해 표명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1심 무죄 판결 직후 국무회의에서 검찰이 없는 사건을 만들고 증거를 숨겼다며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국무총리)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서울 종로경찰서가 2026년 7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대표, 정성호 의원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 이 사건은 2025년 12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에서 박지원 의원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무죄를 선고받은 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불거졌습니다.
  •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등의 발언이 검찰에 항소 포기를 종용한 부당한 압력이라고 주장하며 2026년 1월 고발했습니다.
  • 경찰은 이 대통령 등의 발언만으로 검찰에 항소 포기를 지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등의 발언을 검찰에 대한 부당한 압력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과 검찰은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 표명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각하
고발 내용이 수사 개시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수사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때 사건의 실체를 판단하지 않고 절차를 끝내는 불송치 조치입니다.
불송치
경찰이 수사한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고 스스로 종결하는 결정입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원이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만든 경우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020년 서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격 사망한 사건으로, 당시 정부의 월북 판단 근거를 둘러싸고 수사와 재판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보도에서 국민의힘의 각하 처분에 대한 추가 대응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검찰 항소 포기 관련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나 재판 진행 상황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갱신 기록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6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경찰이 왜 이 사건을 각하했나요+

경찰은 이 대통령 등이 검찰 수사와 항소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더라도 이를 항소 포기 지시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왜 고발했나요+

이 대통령과 김민석 대표, 정성호 의원의 발언이 검찰에 항소 포기를 종용하는 부당한 압력이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결과는 어땠나요+

2025년 12월 26일 1심 재판부는 박지원 의원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검찰은 이에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검찰도 같은 판단을 내렸나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경찰의 불송치 기록을 검토한 뒤 이들의 발언이 검찰 항소 필요성에 대한 견해 표명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3일 09:5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중앙일보1건
뉴시스1건
프레시안1건
연합뉴스1건
경향신문1건
SBS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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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

날짜별 기사 흐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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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 '서해 피격 항소 포기 종용' 이재명 대통령 고발사건 각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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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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