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사회/HD현대중공업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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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 ISSUE REPORT

HD현대중공업 2차 임단협 합의안 투표와 달라진 조건

HD현대중공업 노조가 10월 27일 약 8,00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시작했습니다. 1차 합의안 부결 뒤 다시 마련한 안으로,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27일부터

보도한 매체3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3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중앙일보

1건

이 글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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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갱신10월 27일 시작된 2차 합의안 투표와 호봉승급분·일시금 증액, 퇴직금 및 통합 근로조건 조정을 반영했습니다.

  • 기본급 총 인상액은 유지하면서 호봉승급분과 일시금을 늘렸습니다.
  • 통합 이후 근로조건을 정리하고 퇴직금 산정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 조합원 과반이 투표하고 투표자 과반이 찬성하면 교섭이 마무리됩니다.

무슨 일인가

HD현대중공업 노조는 10월 27일 오전 7시 울산 본사와 조선소, 군산조선소, 서울사무소 등에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대상은 전체 조합원 약 8,000명이며, 노사가 10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제26차 교섭에서 마련한 두 번째 합의안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과반이 참여하고 투표자 과반이 찬성하면 2026년 임단협이 마무리되며, 부결되면 세 번째 합의안을 위한 재교섭을 해야 합니다.

임금 조건은 월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일시금 1,150만원, 약정임금의 200%, 복지포인트 30만원 및 성과급 지급으로 구성됐습니다. 기본급 총 인상액은 1차 안과 같지만 그 안에 포함된 호봉승급분은 5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늘었으며, 일시금 증가분 50만원과 새 복지포인트를 합쳐 80만원이 추가됐습니다. 호봉승급분은 근속에 따라 호봉이 오르면서 늘어나는 임금으로, 이번 조정은 이후 호봉이 오를 때 별도 임금협상 없이 함께 오르는 고정급 규모를 키우는 내용입니다.

퇴직금은 퇴직 직전 4개월 가운데 근로자가 원하는 연속 3개월을 골라 산정하도록 기준을 통일했습니다. 퇴직금을 계산하는 기준인 평균임금에 어떤 기간의 임금이 반영되는지를 정하는 내용이며, 선택한 기간의 평균임금이 높으면 퇴직금도 늘어납니다. 임금 인상과 일시금 외에 퇴직 시 받는 돈의 산정 방식까지 이번 합의안에서 다뤘습니다.

HD현대미포와 통합한 뒤 서로 달랐던 단체협약과 취업규칙도 정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HD현대중공업 기준으로 일원화하되, 정년퇴직 위로휴가 등 일부 복리후생과 근로조건은 두 회사 가운데 조합원에게 유리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년퇴직 예정자의 위로휴가는 7일에서 14일로, 20년 이상 근속한 정년퇴직자의 위로금은 기본급 1개월분에서 2개월분으로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산업전환 특별협약도 포함됐습니다. 회사는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 생기면 노조에 사전 설명을 하고, 노사공동협의체에서 고용안정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임금과 복리후생을 정하는 내용에 더해 기술 변화에 따른 고용 문제를 노사가 설명하고 협의하는 절차를 담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2026년 교섭에서 노조는 기본급과 상여금 같은 고정급 확대를 요구했고, 회사는 격려금 같은 변동급 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부분 파업을 7차례 벌였습니다.

노사는 9월 29일 오후 2시 울산에서 제22차 교섭을 시작해 14시간 논의한 끝에 9월 30일 오전 4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6월 2일 상견례 이후 120일 만이었습니다.

1차 합의안은 10월 2일 투표에서 참여 조합원 7,541명 가운데 3,932명이 반대해 반대율 52.14%로 부결됐습니다. 당시 기본급 인상액은 12만원으로, 2024년의 13만원과 2025년의 13만5,000원보다 적었습니다. 재교섭 뒤 마련한 2차 안은 기본급 총 인상액을 유지하면서 호봉승급분의 비중과 일시금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정됐습니다.

  1. 노사가 울산에서 열린 제26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 노조가 전체 조합원 약 8,000명을 대상으로 2차 합의안 찬반투표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HD현대중공업 사측
회사는 이번 합의를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조정해 마련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노조는 교섭에서 기본급과 상여금 등 고정급 확대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번 2차 안의 기본급 인상과 일시금, 성과급 등을 합하면 조합원에게 평균 4,136만원 정도를 지급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이는 노조가 여러 지급 항목을 합쳐 제시한 평균 효과이며, 기본급 인상액이나 일시금 한 항목의 금액과는 구분됩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HD현대중공업 조합원
10월 27일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되면 월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일시금 1,150만원, 약정임금의 200%, 복지포인트 30만원 지급 등이 확정됩니다. 1차 안과 비교하면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합친 추가분은 80만원입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노사가 10월 23일 제26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 2차 안의 기본급 인상액은 호봉승급분 5만5,000원을 포함한 월 12만원입니다.
  • 노조가 10월 27일 전체 조합원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용어 풀이

임단협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을 함께 이르는 말로, 임금 수준과 근로조건을 노사가 교섭해 정하는 절차입니다.
잠정합의안
노사 교섭 대표가 먼저 합의한 안으로,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해야 확정됩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10월 27일 공개 예정인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2차 잠정합의안의 확정 여부가 정해집니다.

갱신 기록

  1. 10월 27일 시작된 2차 합의안 투표와 호봉승급분·일시금 증액, 퇴직금 및 통합 근로조건 조정을 반영했습니다. (기사 15건, 매체 8곳 기준)
  2. 10월 2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반대 52.14%로 부결된 결과와 사측의 입장, 노조의 재교섭 요청 계획을 반영했습니다. 부결 요인에 대한 연합뉴스의 풀이와 2016년 이후 첫 투표 부결 이력도 더했습니다. (기사 12건, 매체 8곳 기준)
  3.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13:32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중앙일보1건
경향신문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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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1. 현중노조 임단협 투표…정년퇴직 위로휴가 등 새 합의안 주목중앙일보
  2. HD현대중공업 임단협 마무리될까···노조 2차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돌입경향신문
  3. HD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돌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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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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