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대상에는 병원과 의원뿐 아니라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도 포함됐습니다.
- 명단 공개는 거짓 청구 금액이나 비율이 법정 기준에 해당하는 기관을 심의하는 절차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 대상 기관의 평균 거짓 청구 금액은 8,051만원이고 평균 거짓 청구 기간은 31개월이었습니다.
- 명단 공표 대상
- 58곳2026년 10월 1일 공표 기준이며 세계일보·SBS·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총 거짓 청구 금액
- 46억 6,993만원이번 공표 대상 58곳의 합계로 세계일보가 2026년 10월 1일 보도했습니다.
- 기관당 평균 거짓 청구 금액
- 8,051만원이번 공표 대상 기관의 평균으로 세계일보·연합뉴스가 2026년 10월 1일 보도했습니다.
- 평균 거짓 청구 기간
- 31개월이번 공표 대상 기관의 평균으로 세계일보·연합뉴스가 2026년 10월 1일 보도했습니다.
- 가짜 환자를 만든 한의원의 거짓 청구 금액
- 9억 2,737만원17개월 동안의 금액으로 세계일보가 2026년 10월 1일 보도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1일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의 명단 공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58곳의 기관명과 주소, 대표자 성명 등이 공개됐습니다. 공개 기간은 시작일부터 6개월입니다.
대상은 병원 2곳, 의원 36곳, 치과의원 10곳, 한의원 8곳, 약국 2곳입니다. 기관당 평균 거짓 청구 금액은 8,051만원이었습니다. 평균 거짓 청구 기간은 31개월로 집계됐습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들 기관의 총 거짓 청구 금액은 46억 6,993만원이었습니다.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인 기관은 22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12곳이었습니다.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3곳이었고, 1억원을 넘은 기관은 11곳이었습니다. 명단 공개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배경과 경위
공표 대상은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 비용에서 거짓 청구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입니다. 두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면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이 됩니다. 이 위원회는 거짓 청구 기관의 명단을 공개할지 심의하는 기구입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상 기관에는 명단 공개 대상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렸습니다. 기관들은 20일 동안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기회를 받았습니다. 이후 재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확정했습니다. 거짓 청구가 적발된 기관을 공개하는 과정에는 사전 통지와 소명, 최종 심의 절차가 포함됐습니다.
공표 대상 중 한 한의원은 존재하지 않는 환자를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17개월 동안 받아낸 금액은 9억 2,737만원이었습니다. 해당 한의원에는 부당이득 환수와 약 46억 3,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기죄 고발도 이뤄졌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유주헌(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건강보험 거짓 청구가 의심되는 기관의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짓 청구 기관에는 행정처분과 별도로 명단 공개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보험 재정의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병원·의원·한의원·약국을 이용하는 사람
- 2026년 10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거짓 청구로 공표된 58곳의 이름과 주소, 대표자 성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용하는 기관이 공표 대상에 포함됐는지 공개된 정보로 알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공표 대상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포함한 58곳입니다.
- 기관명과 주소, 대표자 성명이 6개월간 공개됩니다.
- 공개 대상 중 의원이 36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 대상 기관의 평균 거짓 청구 기간은 31개월입니다.
- 법정 금액 또는 비율 기준에 해당하는 기관을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합니다.
- 존재하지 않는 환자를 만들어 비용을 청구한 한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용어 풀이
- 요양급여 비용
-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검사·약제 등에 드는 비용을 말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을 운영하고 보험료 관리와 보험급여 지급 등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 건강보험 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의 명단 공개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입니다.
- 부당이득 환수
- 정당한 근거 없이 받은 돈을 돌려받는 조치입니다.
- 과징금
- 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행정기관이 부과하는 금전적 제재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1일 시작한 58곳의 명단 공표를 6개월간 진행합니다.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유주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거짓 청구 의심 기관의 조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기관들이 공개됐나요?+
병원 2곳과 의원 36곳, 치과의원 10곳, 한의원 8곳, 약국 2곳이 공개됐습니다. 모두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 청구한 공표 대상 기관입니다.
거짓 청구를 하면 모두 명단이 공개되나요?+
이번 공표 제도에는 금액과 비율 기준이 있습니다. 거짓 청구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 비용 중 거짓 청구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을 위원회가 심의해 공개합니다.
가짜 환자를 만든 한의원은 어떤 처분을 받았나요?+
거짓 청구로 받은 돈을 환수당했고 약 46억 3,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기죄로 고발됐습니다.
공개 전에 의료기관이 설명할 기회가 있었나요?+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상 기관에 사전 통지가 이뤄졌고 20일 동안 소명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후 다시 심의해 명단 공개 여부를 정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01일 15:5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