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새 기사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핵시설 공격을 옳고 쉬운 결정이었다고 주장하고, 팔레스타인 대표부가 회원국들에 연설 중 퇴장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맘다니 뉴욕 시장의 연설 비판도 새로 확인해 반영했습니다.
-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 역량을 파괴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주장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표부는 회원국들에 연설이 시작되면 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연설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미화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사망자
- 약 1,200명네타냐후 총리의 연설 내용에 대한 9월 25일 연합뉴스 보도
- 이스라엘의 공세로 숨진 팔레스타인인
- 최소 7만 3,922명가자지구 보건부 집계. AP통신 보도를 인용한 9월 25일 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네타냐후 총리는 9월 24일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일반토의에서 연설했습니다. 그는 이란 핵시설을 파괴하는 일은 어려웠지만 총리로서 내린 결정 중 가장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핵 역량을 파괴한 것은 옳았으며,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군사행동에 함께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가 연단에 오르자 이란과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등 각국 대표단 수십 명이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표부가 회원국들에 연설 시작 때 함께 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대표부는 퇴장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전쟁범죄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뜻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퇴장한 대표단을 비판하며 일부 국가 지도자들이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한 데 사적으로 감사를 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이 벌어졌다는 비판을 부인하고, 하마스에 대한 군사작전은 이스라엘 방어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하마스가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해 약 1,200명을 살해한 일을 들었습니다. AP통신은 가자지구 보건부가 그 뒤 이스라엘의 공세로 팔레스타인인 최소 7만 3,922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서안지구 정착민 폭력을 소수 청소년의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맘다니 시장과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도 비난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연설이 집단학살을 미화하는 근거 없는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배경과 경위
네타냐후 총리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군사 대응의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대응하지 않았다면 자국민 모두가 살해됐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가자지구 공세를 방어 조치로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와 이란 핵시설 공격은 연설 전부터 국제사회의 비판과 논쟁 대상이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집단학살 의혹을 부인했고 이란 공격을 정당화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네타냐후 총리를 전쟁범죄자로 규정하고 국제형사재판소 체포영장을 근거로 뉴욕 방문 시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번 연설에 앞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로 뉴욕을 방문하지 못해 사전 녹화 영상으로 유엔총회에서 연설했습니다.
-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약 1,200명이 숨졌다고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 연설에서 언급했습니다.
- 네타냐후 총리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했고, 각국 대표단 수십 명이 항의하며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이란 핵 역량을 파괴한 것은 옳았고,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에 대한 군사작전은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며 서안지구 정착민 폭력은 소수 청소년의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표부
- 회원국들에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이 시작되면 함께 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전쟁범죄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조란 맘다니(뉴욕 시장)
-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미화하는 근거 없는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가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전쟁범죄 및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마무드 아바스(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로 뉴욕에 가지 못해 사전 녹화 영상으로 연설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은 고향을 떠나지 않고 강제 이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네타냐후 총리는 9월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연설했습니다.
- 중동·아랍 국가 등을 포함한 대표단 수십 명이 연설 중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핵시설 공격이 옳았다고 주장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집단학살 의혹을 부인하고 하마스에 대한 군사작전을 옹호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맘다니 뉴욕 시장은 그가 집단학살을 미화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네타냐후 총리는 서안지구 정착민 폭력이 소수 청소년의 행동이고 외국 정상과 언론이 규모를 왜곡한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반박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진보 성향 매체
- 오마이뉴스와 한겨레는 대표단의 집단 퇴장과 이스라엘의 국제적 고립이라는 해석을 강조했습니다. 가자지구 집단학살 의혹을 부인한 발언과 팔레스타인 대표부의 퇴장 요청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
- 조선일보는 이스라엘이 생존을 위해 싸운다는 네타냐후 총리의 메시지와 이란 공격의 정당화, 맘다니 시장과의 대립을 중심으로 보도했습니다.
용어 풀이
- 유엔총회 일반토의
- 각국 대표가 유엔총회에서 국제 현안과 자국 입장을 연설하는 회의입니다.
- 국제형사재판소(ICC)
- 국제 범죄의 책임을 개인에게 물을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 법원입니다.
- 집단학살
- 국가적·민족적·인종적·종교적 집단을 전체 또는 일부 없애려는 의도와 행위를 가리키는 법률 용어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국제형사재판소는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쟁범죄 및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이며, 맘다니 뉴욕 시장은 이를 근거로 체포를 요구해 왔습니다.
- 가자지구 사망자 집계와 집단학살 의혹을 둘러싼 당사자들의 입장 차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갱신 기록
- 새 기사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핵시설 공격을 옳고 쉬운 결정이었다고 주장하고, 팔레스타인 대표부가 회원국들에 연설 중 퇴장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맘다니 뉴욕 시장의 연설 비판도 새로 확인해 반영했습니다. (기사 9건, 매체 8곳 기준)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3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공격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나요?+
이란 핵 역량을 파괴한 것은 옳았으며, 총리로서 내린 결정 중 가장 쉬운 결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표단은 왜 회의장을 떠났나요?+
팔레스타인 대표부는 퇴장을 통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전쟁범죄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뜻을 보이자고 회원국들에 요청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집단학살 주장에 대한 반박은 무엇인가요?+
맘다니 뉴욕 시장은 연설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미화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2026년 09월 25일 15:41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