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은 공개석상에서 상대를 비판하면서 막후에서는 종전 조건을 논의했습니다.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 회담 성과와 추가 협상의 구체적 일정, 양측 요구의 수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미국·이란 대표단 회담 시간
- 3시간가량2026년 9월 22일 기준, 중앙일보·매일경제·SBS·연합뉴스 보도
무슨 일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2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합의하거나 파괴를 감수하라는 취지로 압박했습니다. 같은 날 뉴욕 유엔본부에서는 미국 측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이란 측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세 시간가량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의 구체적 합의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 보도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에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반환,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매일경제는 이란 국영방송 IRIB를 인용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관련 논의를 보도했습니다.
9월 23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으며 자국은 테러의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핵 활동은 평화적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연설 중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연설 말미에 대화와 협상에 나설 준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양국은 유엔총회에서 서로의 정상을 비판하는 공개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9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때 이란 대표단이 자리를 떠났고, 다음 날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연설 때는 미국 대표단이 퇴장했습니다.
공개적인 대립과 별도로 종전 협상이 열린 배경에는 양측의 부담이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란전으로 에너지 가격과 물가가 오르고 전쟁 여론이 약해져 미국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미국의 제재 압박 속에 이란의 경제난도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협상 진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함께 전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합의를 압박했고, 미국·이란 대표단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세 시간가량 회담했습니다.
-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이란은 공격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대화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연설 중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이란에 합의와 파괴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취지로 압박했습니다. 유엔총회 회담은 생산적이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마수드 페제시키안(이란 대통령)
- 미국과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했고 이란은 스스로를 방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핵무기가 아닌 평화적 원자력 기술을 추구하며 외교와 협상에 나설 준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아바스 아라그치(이란 외무장관)
- 이란 국영방송 IRIB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 특사와 만나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반환,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9월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세 시간가량 만났습니다.
- 미국 측에서는 스티브 윗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 측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가 회담에 참여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말하고 추가 회담을 예고했습니다.
-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은 공격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협상 의사를 밝혔습니다.
- 양국 대표단은 이틀 연속 상대 정상의 연설 중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해 이란이 방어했다고 주장했지만, 양국의 책임 소재를 판정할 공통된 설명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핵 활동이 평화적 목적이라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핵무장 위협으로 비판했지만, 핵 활동의 성격을 확정할 근거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풀이
- 유엔총회
- 유엔 회원국이 모여 국제 문제를 논의하는 기구로, 각국 정상과 대표가 연설합니다.
- 동결 자산
- 제재나 행정 조치 등으로 소유자가 자유롭게 쓰거나 옮길 수 없게 묶인 자산입니다.
- 호르무즈해협
- 이란과 아라비아반도 사이에 있는 해협으로, 이란 측의 재개방 조건이 보도됐습니다.
- 중동특사
-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중동 관련 외교 현안을 맡는 특사입니다. 회담에는 스티브 윗코프가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지만, 날짜와 참석자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미국이 해상 봉쇄 해제와 이란 동결 자산 반환을 받아들일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란이 제시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조건과 양국의 종전 합의 여부가 남아 있습니다.
갱신 기록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20건, 매체 10곳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미국과 이란은 유엔총회에서 무엇을 논의했나요?+
양국 대표단은 세 시간가량 만나 종전과 이란 측 조건을 논의했지만,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미국에 어떤 조건을 제시했나요?+
이란 국영방송 IRIB 보도에 따르면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반환,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을 요구했습니다.
양국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나요?+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지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대화와 협상에 나설 준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총회에서 양국 대표단은 왜 퇴장했나요?+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때, 미국 대표단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연설 때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양측은 상대국 정상의 비판 발언에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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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4일 12:38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